브란카의 꽃

일본체험수기 · #23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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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5-04-04 19:28:57 · 조회 668
오--쓰.

건강해?오늘 브란카의 집에 꽃을 가져다 주었다.이것이 아마 제일 마지막이겟지.

어제도 꽃을 사가지고 그애네 집으로 갓단다.그런데 그애의 집을 찻지못해서 택시에 앉아서 찻았다.그러나 암만해도 그애의 집을 찻지못햇다.

우리회사직원이 알려줫다.그 곳은 흑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아주 위험한곳이라고 ,
그러나 오늘은 핸드폰도, 시계도, 목걸이도 없애고 제일 눅거리 옷을 입고, 돌아올 택시비만 가지고 꽃다발을 들고 문을 나섯다

걸어서 브란카의 집을 찻았다.

길옆에는 여기저기 사람들이 누워있엇다.모두들 히뜩히뜩 나를 보고 있엇다.
그들이 꽃을 든 아세아인을 본적이 없다는것을 나도 알수 있엇다.

전에 그녀와 함께 왓을때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 자란환경이 얼마나 다른가를 직감할수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호감이 있고 기질이 있엇다.

이렇게 나이어린 여자를 좋아하게된데 대해 나도 납득이 되엿다.
나한테 제일 합당한여자는 <건> 이라는것은 알지만 모르던 세계의 아름다운꽃을 보아서 마음을 빼앗기는건 어쩔수없는거야.

정말로 젊은 시절때처럼 아무것도 생각할시간도 없이 그냥 좋아졋다........


그렇게 꾀나 길게 걸어서 정신을 차리니 그녀의 집앞이 엿다.

집안에서는 인기척소리가 들렷지만 가만히 문안에 꽃묶음과 편지를 놓고 돌아왓다.

돌아올때는 걸을수 잇을만큼 걸어서 돌아왔다.

오늘은 해볓도 바람도 강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할수있는 일은 전부했다.그다음은 그녀의 판단에 맞길뿐이다.후회는 하지 않는다.

난 바보인가?다만 조꼼 위험할뿐이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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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kuku · 2005-04-06 05:40:52
ㅎㅎ 사랑이 참 아름다워요.... 힘내세요. 그리고 행벅하세요!
제비 · 2005-07-11 20:54:47
언제나 마음부터 즐거워서 주위의 모든 사물이 귀여워 집니다.

매일 좋은 기분되세요.

사랑의 길을 찾아드는거지요. 가슴아플적이 많아도 걷고 싶은게 사랑의 길이라던데.
사랑은 누가 눈물의 씨앗이라 하기도 하고 .
그래도 행복하지요. 사랑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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