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기분 알아요? 1.

일본체험수기 · #2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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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y · 2005-04-01 16:45:57 · 조회 719
난 하루사이에 여자애로 부터 한 여인으로 변해버렸어요.
내가 망설이 여유도 생각할 시간도 없이,,,,,
지금 까지 그누구에게도 열지 않았던 마음과 나의 전부를 한 남자한테 다 주고 말았어요.
아마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은 아마 제가 미친년이라구 그러실꺼죠,
저두 이런 제가 너무나 한심해 보입니다,
하지만 나의 이런 심정을 누구한테도 하소연 할수 없어서 이렇게 글로 적어봅니다,
4년전 저는 유학생으로 일본에 왔어요,
다른 유학생과 달리 난 대학3학년에 편입생으로 직접 일본에 왔어요.
아마 여러분은 제가 행운스럽다구 생각하실꺼죠,내가 이렇게 오게 된건 원인이 있었습니다,
이제 저의 10대부터 얘기 해야 겠어요,
내가 11살되던해.우리 부모님은 이혼하셨어요,
그후 어머니는 한국으로 가셨어요,처음에는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오구 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어느날 전화두 받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던 아버지도 어머니가 한국에 간 일년후 미국으로 가셨어요,그렇게 나는 할머니 집에서 자랐죠,
이모든것이 너무나 갑자기 일어나서 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다른애들처럼 난 행복이란 두글자를 알기전에 불행이란 두글자를 먼저 알게 되였어요,
그때는 어렸는지라 할머니한테 왜서 부모님들이 다 나를 버리고 멀리갔냐구 물었어요,
언제 돌아오냐구,,,,할머니는 내가 공부잘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싸우신거구 그래서 멀리가셨다구
했어요.그때는 정말루 그런줄로 알았어요,내가 공부잘하면 부모님이 금방 오실줄 알았어요.
그래서 난 공부를 그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어요,중학교때 반에서성적은 언제나 일등이였어요,
그러는 사이에 나는 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부모님이 돌아오지 않는걸 알게 되였죠
그게 거짓말이라는걸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였어요,
후에 알게 되였는데 어머니는 한국에서 한국사람이랑 결혼하고,아버지는 미국갈때 혼자가 아니구 여자랑
같이 가셨대요,이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이런일이 드라마에서나 보는거지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그후부터 나의 부모님을 그리는 간절한 마음이 증오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나의 보복심이 싹트기 시작했어요.
나는 결심했죠,꼭 성공해서 날버린 부모님을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나의 노력에 어긋나지 않게 난 중점고중에 붙었어요,
고중에 가서도 난 공부만 했죠,,,
내가 성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잘해서 출세하는 일이니까,,,
그렇게 나의 십대는 추억이 가득하고 행복에 젖어있어야할 대신
멍들어있었죠,정말 이런 일에 세상에 있을수가 있냐고 몇번이고 통곡해도
난 언제나 혼자였어요,,,

기분이 억망이니 제정신에 쓴글인지 잘모르겠어요.
쉼터의 여러분들이 저의 이기분 이해는 해주지 않더라도
들어주시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다음편두 읽어주시면 제가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하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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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Saint · 2005-04-01 16:53:28
무엇보다 부모님의 사랑이 재일인데 안됬네요,그리구 부모님들두 다 사정이 있어서 그랬겠죠,전화연락안해두 부모님들은 마음속깊이 늘 자식들을 걱정하시구 있을겁니다,힘내세요,그리구 행복하세요
물까마치 · 2005-04-01 17:18:15
증오보다 이해하려 해보세요 .
옆에 안게셔도 부모님은 그래도 님을 걱정하고 있을 겁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치이타 · 2005-04-01 17:27:20
돈으 부치라구 하우..영 많이..
선금 · 2005-04-01 18:02:07
공부잘하여 출세하는것은 올바른생각이니 힘더욱내세요!
자식을 걱정안하는 부모는 없을것이요
기다리고 기다려보면 행복이 다시오겠지
상아 빛 · 2005-04-01 19:02:33
얼마나 힘들었을가...
하나하나 다 좋아질거야...
그러니 힘내야지...
맹 꽁 이 · 2005-04-01 19:26:42
참 어 려웠겠서요.
그러한 사정이 있어서 그러했겠지요.
부모님들 언제나 잊지않고 있을 거니깐.
힘 내세요......
외기러기 · 2005-04-01 19:41:14
그런일 격어보지 못해서 어떤 기분인지 모르겟지만, 강하게 살아요!!
청색 구름 · 2005-04-01 19:41:59
님처럼 겪어보지 못하곤 우리들은 뼈저리게 그런 심정 모른다고 봄니다

뭐라고 대책을 줄수 없는 상황일고 생각함다

자신의 행복으로 보복하는건 너무 큰 대가이라고 생각함다

사람마다 너그러운 마음이 있는거지요, 가증한 보복이 그 아름다운 마음을

덮어버리지 않게 노력해보세요
バラ · 2005-04-02 05:38:51
참 불행하게 자랐네요...하지만 님은 강자같아보여요.그냥 강하게 사세요...
영원한바다 · 2005-04-02 13:04:39
참 어린나이에,맘고생많았네요.

그래서 다른 동년배들보다 빨리헴들고,
노력하는법을배웠겠고,
그만큼 성공했겠죠.

뭐나 플라스 사고를 하세요.
어린시절 고생많아서 지금 우수해진 남이 있어요.

근 데 심리상상처는 지울순없겠죠,그래서 아빠엄마가 많이밉죠?
근데요,아빠엄마들 사랑도 남녀간사랑 이니까
리혼한건 그들도 어쩔수없었겎죠.
자식을 버리고 자기행복찿아떠났네요.그것도 용서하세요,인간이니까요.
그들도 님을 한시도잊지 않았을꺼예요.미안한 마음가득할꺼예요.
일방적으로 용서하셰요,이건 님의 마음에 도를닦는거예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열심히사랑해보세여.
하나비 · 2005-04-02 21:31:55
사람은 언제나 현실은 마주보며 살아야 하는겁니다.
부모님들이 자기절루 선택한 길이니 어쩔수 없잖아요. 그래두 부모님이라 그만 용서해주세요.지금은 아니라도 나중엔 부모님들두 다시 돌이켜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님은 님대로 자기꿈을 버리지 말구 힘내세요 ^6^
아리랑 · 2005-04-03 06:29:44
참말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맨땅에빠디 · 2005-04-06 03:43:15
근데 하루사이에 여자애로부터 여인으로 변한것과 부모님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여??
kuku · 2005-04-06 07:04:58
ㅠ.ㅠ 고통이 있을만큼 행복도 따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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