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과는 연분이 없나봐요.

일본체험수기 · #23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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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2005-03-31 05:13:02 · 조회 668
   일본온지  2년반,  그  사이  두번이나  장학금과  스쳐 지나 갔어요.
   첫번째는  언어학교때.그때는  장학금에  대해서  확실하게  잘  몰랐거든요.  그냥  성적좋고  출석율이  좋으면  된다고  선생님한테  들었었거든요.<물론  학교내의  성적과  출석이라면  꼭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물거품으로   될줄이야.   언어학교때  성적이  좀  좋았거든요.  그리고 출석은  더  말할것  없고 ..
근데,  마지막에  유학생시험성적을  보는거  있죠,  기가 막혀...원래  청력이   좀  차한  편이거든요.  게다가   복습이라곤  별로  안했거든요.  그래서  점수가  낮다보니  그만,,,,,장학금과   손을  흔들게  됬어요.
   두번째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정말  뛰는놈우에  나는  놈이  있다고.  왜  다들  공부도  그렇게  잘하는지,  고중이나  대학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거  있죠.  게다가  내가  있는  반급은   전학년에서   수준이  제일  높은  반급이예요.  전,  후학기   성적이  전부  A에다  52.53단위(2학년  진급에 최소  42단위거든요.)
출석율 100퍼센트 ,   그런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저두  출석율100퍼센트에  51단위인데  성적이  좀  낮아요. 후학기는  10과목  다   A인데  전학기에  영어가  1점차이로  B밖에 얻었어요. 그래서  또  한번  장학금과  さようなら가  됬죠.  그렇게  기대했던  장학금과는  이별이고  무슨  장려상이  있대요.  그런건  별로  필요없지만,  그래도  조금  위로가  되는거  있죠.
   매번  이  친구  장학금  탔대,  저  친구  장학금  받았대,  란  말을  들으면  가슴이   쪼그려지는거  있죠,이 심정  이해해줄  사람이  있겠는지....
   다음이야말로  꼭  장학금을  타야지,   장학금을  위해서  꼭  노력할꺼예요.
   여러분들도  한번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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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cuinu · 2005-03-31 06:23:30
아직은 또기회가 있을텐데 포기하지마십시오
래일은 더욱 좋아질것입니다
근데 장학금이 목표가아니겠지요?
열심히공부해서 배울걸 잘배워냈다면
장학금쯤이야-----
간바레--------------
싼동마다바이 · 2005-03-31 08:20:30
락심 마시고 노력하시오. 글쎄 장학금은 딱 목표가 아니지만 그래도 꿩먹구 알먹기이지.

응원할게요. 여기에 와 진짜로 공부하자는 생각은 다 보귀한겁니다.간바레!!!!
맑은 샘 · 2005-03-31 09:18:17
힘내세요.
여기서 물러서면 약자가 되고
장학금만 위한 공부가 되는것입니다.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진정한 수확이고 영원한 장학금이라고 봅니다 .
그리고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장학금을 바랄것입니다.
억만부자의 자식일지언정 장학금을 마다할 사람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경쟁자가 많고 락선되엿다면 꼭 부족한 점이 잇엇다고 봅니다.
실패의 원인을 찾아서 내일의 장학금을 위한 끊임없는 분투를 하기 바랍니다.
들국화 · 2005-03-31 09:47:57
연분은 그냥 다가올듯하면서도 스쳐갈때가 많은겁니다.

그냥 지켜보는 자세보다 스스로 간밧데하는 그 느낌이 더 보람이라고 생각되네요.

힘내세요. 연분은 그냥 지켜주고 잇으니깐~~~
지나가다가 · 2005-03-31 12:18:42
무지개님,혹시 슨다이 토라베르 호테르 전문학교 다니시나요? 그것도 c크라스?
치이타 · 2005-03-31 14:02:17
장학금이란거 뭔지두 몰르구 자란 사람이래서...무슨 심정인지 몰르겠음더..
kuku · 2005-03-31 14:31:34
꼭 타세요! 꼭!! 힘 내시구요. 아자아자아자! 빠샤~
무지개 · 2005-03-31 17:08:37
CUINU님. 매번마다 리플 달아줘셔서 감사합니다.장학금만이 목표가 아니지만. 그것도 그렇게 보내는게 웨간 섭섭하지 않네요. 그것도 두번이나....암튼 힘낼께요. 님도 힘내세요.
무지개 · 2005-03-31 17:10:32
싼동마다바이님 말이 옳아요. 외국에서 진정으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장학금이라면 그나마 부담을 덜어줄수 있으니...
무지개 · 2005-03-31 17:13:03
맑은 샘님, 여기서 물러서지 않을꺼예요. 정말 부족한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다음번을 위해서 노력할께요.
무지개 · 2005-03-31 17:15:59
들국화님말씀이 옳아요. 다가오다가도 스쳐지나가는게 그게 바로 연분이죠. 스스로 다가가지 않으면 항상 기회를 버리기 마련입니다.님도 힘내세요.
무지개 · 2005-03-31 17:18:32
지나가다가님. 깜짝이네. 님이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그것도 쿠라스 까지 맞춰내고,, 혹시 님도 같은 학교? 그렇다면 련락주세요. 선배인지,동급인지는 몰라도 ,,,
이것도 혹시 연분이겠죠?
무지개 · 2005-03-31 17:19:44
치이타님 , 정말 장학금이란게 뭔지 모르세요? 몰라도 괜찮아요. 사회에 나가면 장학금보다 더 좋은 상이 있겠죠?
무지개 · 2005-03-31 17:20:55
kuku님 덕으로 다음엔 꼭 탈수 있을거예요.
님도 화이팅!!!
참된인생 · 2005-03-31 23:49:13
가능할수 있는 일이라면 하면 된다,맘만 먹으면 된다.열심히 해보세요.꿈은 꼭 이루어질것 입니다.
지나가다가 · 2005-04-01 01:33:18
무지개님.저도 깜짝이네요 .ㅋㅋ 그냥 제다니는 학교랑 단위수가 너무 비슷하길래 ,,,진짜 인연이네요 .ㅎㅎ 누구신지 감은 안가지만 저도 C클라스예요 .스즈끼 담임하던 반 ,,곧 담임이 바뀌겠지만,,,저도 궁금하네요 .도데체 무지개님이 누구일까? 메신저 추가하세요...
xueyong78@hotmail.com
무지개 · 2005-04-01 02:39:11
참된인생님. 저도 노력만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고 믿어요,
지금까지 노력이 부족해서,,,
무지개 · 2005-04-01 02:41:19
지나가다가님. 죄송해요, 전 오후반이라 D구라스예요. 그러니 한번도 만난적이 없겠죠?
chcorian · 2005-04-02 12:43:01
아마 학교마다 사정이 다른가봅니다. 내가 료해한바에는 공부가 그리 중요한것같지않은 느낌이 들어서요. 일전에 와세다, 동대, 히도바시, 동경전기대, 요코하마국립대애들과 이문제를 론한적있었는데, 하나같이 학교에 류학생관리부에 선생과의 관계문제가 제일 중요하더란거예요. 내가 료해한 실례는 한애는 공부가 출중하고 한애는 시험에 불합격이랑 맞는 애였는데 결국 행운은 후자에게 차려졌죠. 뭐, 장학금없어도 공부잘하니까 줄필요도 없나보다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일정하게 선생과의 교류도 념두에 두었으면 좋을상싶은데요.
バリバリ · 2005-04-02 17:57:22
1학년때 원래 좀 명액이 적습다 2학년부터 많아지니까 게속 노력하세요!
콩깍지 · 2005-04-02 23:43:03
노력안하면 가능성도 없으니깐..
그냥 여직 해온대로 열심히 노력하세요...
꼭 님의 장학금 차려질 겁니다.
cuinu · 2005-04-03 02:57:08
돈은몸밖의물건이라 쓰면 끝이지만
당신일생의장학금은
그래도 뭔가를 자기몸속에익혀두는
그게바로 최상의장학금이라생각합니다
하늘친구 · 2005-04-03 18:21:32
장학금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만 차례주는 것인가?

눠우...

내 일본와서 다년간 관찰에 의하면 일본장학금 사실 무의미한 점들이

많습니다. 맬 알바만 하구 공부 그닥잖은 사람들두 고액의 장학금 가지

는게 수두룩함니다. 이건 현실입니다. 증말 연분보다..운이라고 할까?

헌데 한가지만 기억하세요..그것도 너무 오래 여기서 훈하면 당신도 꼭

차례가 올께요..
무지개 · 2005-04-04 01:13:24
chcorian님..... ,,, 아마 학교마다 다를거예요. 제 친구의 학교는 성적을 아예 참고로 하지 않는대요.
바리바리님,,,,,이제 1학년은 끝났으니까 2학년 에서 노력할수 밖에 없네요. 님도 화이팅.!!!
콩깍지님.....노력하면 1퍼센트의 가능성이 있지만. 노력안하면 그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어지는거죠.
cuinu오빠?! ,,,, 명언이네요.
하늘친구님...글쎄요. 세상은 꼭 공평한것이 아니죠. 하지만 자신조차 기회를 잘 잡지 못하면 아무것도 없겠죠?
손목시계 · 2005-04-05 21:52:41
님의 글 보구 느끼는 점이 있음다.

휴식시간 그만 두구 계속 공부 하겠음다.
장학금 타기 그리 바뻤는가.
콩깍지 · 2005-04-05 23:31:59
cuinu님 처럼 생각하는 맘이 무지 소중한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맘이 소중한것처럼..
무지개님: 그 1퍼센트가 무서운겁니다..
무지개 · 2005-04-06 00:55:17
손목시계님.....느끼는 점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님도 공부 열심히 하세요.

콩깍지님..... 물론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지만. 누구나 노력했다면 그 좋은 결과만을 바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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