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속의 새

일본체험수기 · #23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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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구름 · 2005-03-29 21:23:11 · 조회 669

나는 태여나서부터 조롱속에서 자란 새다
따뜻하고 편안한 조롱속에서 자란 새다
굶을 걱정 사냥군에게 잡힐 걱정없이 자라지만 난 자유를 갈망한다
푸른 초원의 청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키고 싶었고
끝없는 하늘아래서 날개가 부러질때까지 날아보고 싶었다
그러나 조롱은 언제나 문을 꼭 잠그고 있었다
아무리 외치고 퍼득이여도 못번척한다
지치고 서러워서 울때면 조롱은 커서 날개가 드세면 자유를 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난 매일 빨리 크기만 바랐다
허무하고 숨막히게 답답한 세월도 흘러갔고 날개도 멋있게 자라났다
약속대로 조롱은 문을 열어주며 자기의 세계를 찾아 떠나라 한다
하지만 코앞에 닥친 자유를 바라보며 난 두려움부터 앞선다

드디여 용기내여 조롱문을 나와 하늘에 날아올랐다
조롱도 힘차게 날아오르는 날 보고 미소짓는다
아마 날개없는 조롱은 나한테서 자유롭게 나는 쾌락을 느끼려는것 같다
그러나 나의 두려움은 가셔지지 않았다
무언가 잃어버렸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하늘에서 아무리 맴돌아쳐도 난 어딜갈지 몰랐다
어릴때 꿈은 허무한 세월에 싯겨져서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결국 나는 방향을 잃은 새로 되고말았다
매일 수림속에서 먹고살기 위해 분주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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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향기 · 2005-03-29 21:26:10
힘내세요...... ....
물까마치 · 2005-03-30 12:18:33
부지런히 나느라면 뭔가 생기겠지요 ㅎㅎ
마음껏 날아 보세요.세상은 넒고 아름다운 곳 ...ㅎㅎ
たんぽぽ · 2005-03-31 19:14:52
私も小さいときは一日も早く大きくなって家を出てご両親の束縛から逃げようとしていた。自由に鳥のようにこの世の中を飛んでみたかった。でも、今、両親の元を離れて日本にいるけど振り替えて見るとそのときの自分が一番幸せだったと思います。食べるもの着るものなんでも揃ってあるから心配がない日々でした。
反面、いろいろ大変なことはあるけど自分を鍛えるいいチャンスだと思っているから、前向きで頑張ってください。
청색 구름 · 2005-04-01 08:13:31
저는 늘 집을 그리워하고 부모가 보고싶죠..
그러나 난 일본 와서 홀로 있는거 후회안하오
고생은 사서 해도 좋소
생명의 마지막순간에 아쉬어하는건 무얼 향수못했는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못한거 아닐까요 ??
인생에 시련과고생없이는 살아봤다고 할수 없다는거 아닐까 ??
qjfrjwl · 2005-07-22 22:55:2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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