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살면서 가끔은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적 있는가여?
전 까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난주에 여권연장때문에 후쿠오까에 간적있었어요.
후쿠오까는 중국인 살인사건 때문에 이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요.
고속뻐스를 타고 후쿠오까에 내리자 마자 왠지 죄 지은 사람마냥 긴장되더라구요.
그런 심정으로 중국영사관 가는 뻐스를 타긴 탓는데 내릴때 그만. ..
천연짜리 지페를 넣고 환전해서 나오는 동전을 그냥 확 걸머쥐고 내려버리고 말았지뭐예여.
\"오갹구사마...\"기사가 저를 부르는 소리에 그만 정신이 들어서 표값 다시 냈어요.
얼마나 창피하던지...뻐스를 안 타 본것도 아닌데...
뭐 잘 못 했다고 괜이 긴장하고 그러는지...
정말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좀 우습지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오래살므 별일 다잇기마련이지...
0
모르는게 죄가 아니져~~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