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때

일본체험수기 · #23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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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 2005-03-24 19:33:36 · 조회 669
요즘에 너무나 지쳤다
만사가 귀찬아지구 이래저래 힘들게 생활하다 보니
모든거 다 팽개치구 집으로 갈 생각마저 낫다.
3년만에 처음으로 집갈생각을 했다.
정작 다 버리자니 지금까지 고생한게 맘에 걸켜서 그저는 못던지겟다.
견지하자니 아직두 몇년 ,,,,,아름차지.
이래저래 생각 많이 하다가 그저 집에 전화했다.
우리 엄마가 받았다.
우리엄마 목소리를 들구 걱정해주는 위안의 말을 들으니 차마 가겠단 말이 안나오드라,,,,,ㅠㅠ
왜 이리 약해진건지
혼자 래서 ?혼자래서 약해진걸가,,,,,
일본에서 혼잔건 나 뿐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왜 나만이 이리 약한건지,,,,
자존심깍여서 견지하겠다,,,,
원래 지기 싫어하는게 이기 쉼터의 누기게두 지지안게 강해져서 꼭 일본에서
성공해 돌아가리라 결심한다.
글구 지칠때 엄마 한테 전화하리라,,,,
아무리 커두 아직은 앤가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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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여니 · 2005-03-25 00:56:23
まけずきらい 좋침 //.... 어짜피 일본 온바에 ... 고생이라두 ,,, 참겟다는것 ,,,, 참 보기 좋케염 .... 힘내세여 ...
선금 · 2005-03-25 01:11:00
열심히사는 분들에게는 좋은 날이기어코
올것입니다 쨔유;;;;;;
리은아 · 2005-03-25 04:41:35
많이 힘드셨나보죠? 좀만 더 참아내세요!
언젠간 좋은 일들이 있을꺼예요 !
지금은 그 수많은 좋은 일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중일뿐이죠!
라브,라키,해피여인 · 2005-03-25 11:29:24
난,엄마 5년 못봤어요..
그리고 이제 내가 가게되면 더하기 2,3년...
엄마한 고생이 넘 많아서..그저..이를 악물고..계속 앞으로 걸어만 가요..그만큼 강해졌어요..
하루속히 엄마..돌아와서..따스한 구들방석에 모시고 싶어요...
전위정 · 2005-03-28 12:30:33
엄마가 생각날땐 힘들때라는 시가 있거든요,
님에게 딱 맞네요.
kuku · 2005-03-31 14:08:58
그래두 머니머니해두 엄마가 제일인가 싶어요. 님 꼭 성공하리라 믿어요. 홧팅! 아자아자아자!!!
눈물 · 2005-04-08 07:09:16
강한분이세요.힘든날 견디고 나면 좋은날 꼭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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