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의 차별점

일본체험수기 · #23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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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감자 · 2005-03-19 18:07:29 · 조회 668
막크에서 알바한지 오라잖으면 반년도 되잖다.

처음엔 그저 방향없이 왔다갔다하면서 보채면서 일하던것이

이젠 차츰차츰 두서있고 효률있게 일을 하게되였다.



예전에 한번 아침 7시부터 오전 10:30까지 5만엔에 도달하였다.

그날은 그야말로 분주히 보냈다.

정말 손이 하나라도 더 달렸으면 하고 생각할정도였으니깐…

그래서 그땐 5만엔정도에 도달하면 이렇게 돌아쳐야하는구나…고 생각했다.



오늘도 아침부터 들어갔었다.

오늘은 평상시보다 손님 많았다.

그냥 많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손님접대를 하였다.

끝난후에 땐장이 <<오늘 아침 정말 다망했다 !>>

<<보통보다 손님이 많았슴다.근데 얼마나 됨까?5만은 안되지.>>

<<당연히 5만 넘었지 !!>>땐장이 어이없다는듯이 나를 보고 웃는다.

<<근데 예전에도 5만 도달한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때처럼 다망한 느낌 아닌데…>>

<<오늘 다망했다!근데 나물하고 같이 하였길래 손님도 그만큼 받았지… 아니면…>>

<<헤 !! 그말 들으니 기쁨다 ^^>>



같은 5만이지만 나는 아주 큰 차별점을 느꼈다.

고봉이 지난후의 맥박수도 다르고 ^^

가끔 나는 내가 대체 얼마나 막크의 일에 습관되였는지 생각할때가 있다.

오늘 이 차별점을 느끼면서 내가 막크에 어느 정도 습관되였는지 알게 되였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해줄수 있는정도란것이 나한테는 기뻤다.

졸음과 격투하면서 일어난 보람도 있고

아침달리기의 보람도 있고…

반년동안의 보람을 오늘 아주 기분좋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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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徐 海源 · 2005-03-19 18:19:44
자기의 심정에 따라서

주위의 느낌이 다를수 있다는 감각..

나물이 어전 많이 진보했는 모애구먼..ㅋㅋ
레몬 · 2005-03-19 18:29:40
항상 열심히 사는 나물님의 맘가짐이 부럽슴다
계속 화이팅하세요~
짱구 · 2005-03-20 00:26:32
알바 많이 능숙되였는가 봅니다...

저도 인젠 알바 찾아야겠다 ㅋㅋㅋ

열심히 하세요
신용 · 2005-03-20 12:59:51
열심히 일하시내요 ! 일본가지왓을때 일하던 생각난다 . 쵸꼬래트 공장에 들어갔는대 중국에서 일못해본나야뭐 .. 일시작하면 전쟁하는거같에요 막 정신없이 쓸때없는 짓을 많이 했어요 ㅎㅎ 지금 내 이전 일하던거 생각만해도 정신없이 바삐 돌아대던 내 자신이 귀업다고 ..근대 열심히 하니 1년 지나니 재일 멋잇게 잘하게 되더라 ㅎㅎ 열심히하면 무서울꺼 없는가봐요 ㅎㅎ
나물감자 · 2005-03-20 17:17:34
서 해원............예끄마 꽤 진보했슴더^^;

레몬..............날 부러워하지마쇼.화이팅은 감사 !

짱구..............알바 많이 능숙된가봄다. 좋은 알바 찾기를 기원합니다.

신용..............열심히 하는편이 사는게 더 편해서 그럼다 ^^ 쵸꼬래트 공장에서 난 일 못함다.한쪽을루 만들면서 내 싹 먹어치울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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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と一息だと思いますので,焦らず頑張ってください!LIZHE 2005-03-14 19:55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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