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 볼일이 좀 있어서 오랫만에 나왔다..
25일에 졸업식을 앞둔 나는 학교에 거의 나올일이 없어졌다..
오랫만에 걸어보는 조용한 교원...
어쩐지 조금 섭섭하다는 느낌...
지금까지 학교에 오는건 아따리마에한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니 마음 한구석이 텅 비여나는듯...
오늘 내놓고 아마 학교에 올날은 졸업식날 뿐일거다..
학교에 남아 진학하는 애들도 많아서 나보고 졸업후에도 종종 놀러와달라고 말하지만
정작 졸업하면 알바때문에 집일에 매달려 언제 시간나서 학교에 놀러오겠나?..
그것도 자신이 학생의 신분이 아니면 학교에 오는 심정,느낌이 많이 다를거구...
솔직히 지금까지 나는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이였다..
매일 알둥말둥한 재료를 뒤번지는 나날이 싫었다...
통하지도 않은 론리를 억지로 통하게 만들려고 기를 쓰던 나날이 싫었다..
그래서 지겨운 졸업논문도 한시기는 포기하고 싶었고
졸업논문 다 쓰고 나서도 답변이 무서워서(원래 겁이 많은지라ㅎㅎ) 포기하고싶었던것이다..
암튼 어떻든간에 빨리 졸업하고 싶었었다..
이젠 내 소원대로 졸업을 맞이하게 되였다..
근데 내 마음 한구석은 왜 이렇게 허전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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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할미 학교를 쉼터처람 생각하면 섭섭하지안을걸 오고싶을때 오고 가고싶을때 가구,즐거운 일이 잇으면 애기하구 슬픔일이 잇어두 애기하구 그러면서
Saint
지금은 쉼터도 생각처럼 맘대로 드나들지 못하는 신세인데..
요즘 알바로 집일로...
휴ㅠㅠ
게다가 이번달 중순부터는 알바 두개해야하거든...
정말 생각같으면 매일 쉼터에 붙어있고싶은데..ㅎㅎㅎ
지금은 쉼터도 생각처럼 맘대로 드나들지 못하는 신세인데..
요즘 알바로 집일로...
휴ㅠㅠ
게다가 이번달 중순부터는 알바 두개해야하거든...
정말 생각같으면 매일 쉼터에 붙어있고싶은데..ㅎㅎㅎ
박사까지안하면 어텋다구 옛날에 할미꼭님 글에서 본것같은데 포기하셧나?
누구나 다 그래요..............
삼월이라서 그래요
졸업축하함니다
졸업축하함니다
언니,졸업축하,,,
석사선생님,,,
ㅎㅎㅎ
나두 빨리 졸업하고싶다
석사선생님,,,
ㅎㅎㅎ
나두 빨리 졸업하고싶다
학교에 저도몰래 정들어 그렇겠죠..ㅎㅎ..
졸업축하합니다...
졸업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ㅎㅎ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