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が近付いたから?

일본체험수기 · #23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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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하게 · 2005-03-07 09:46:46 · 조회 668
요즘 왜선지 자꾸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일본에서 취직 하기로 결정한 나지만 취직은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어떤것을 준비 해야 하는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그런것 이제 와서 걱정해서 너무 늦은건 아닌가 하는생각에 더욱 불안해지는 나...

아마 봄철이 다가와서 일까?
난 원래 생각은 많아도 걱정은 적은 タイプ라고 생각해왔었다 ..친구들도 동감이라고 했다..
근데 요즘엔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조금한 일에도 눈물이나고 멀리 있는 가족들이 그리워진다..

이것도 봄철이 다가 와서 일까??

집에 전화라도 해보고 싶지만 엄마 목소리 들으면 눈물이 날것같아서 참고 있다...

25살 다 컨 처녀가  이래도 돼는지..ㅍ

며칠지나면 좀나아지겠지...그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다...

우울증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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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꼴꼴이 · 2005-03-07 16:20:11
올해 학교 필업하세요 ?취직은 될때가 있어요 ,너무 상심해 하지마세요 .
무얼 전공했어요 ? 여기 쉼터에도 회사직원 모집 광고 가 많은것 같던데 ,,,
힘내세요 . 일본은 우울증 환자가 제일 많다고 들었는데 님도 일본에서 그런병 걸리면 어떻해요 , 근심
쿨 하게 · 2005-03-07 18:05:51
리플 고마워요..ㅠㅠ ...꼴꼴이 님...그런데 걱정하지말아요...며칠지나면 나아 질거라고 나혼자 진단내렸어요..ㅋㅎㅎ...전 경영학관데요..무슨 리론이 그렇게도 많은지..리론만 배워서 실천에 써먹을수 잇을지 말이예요..
코스모스 · 2005-03-07 18:06:01
기후의 변화로 그럴수도 있지만 ... 추운 겨울 지나고 따뜻한 봄이 잖아요..
님의 얼굴도 화창한 봄날 처럼 활짝 펴세요...^^
그리구 그런 짜증나는 일 있으면 가족들에게 전화 하세요..
저도 그럴땐 가족들에게 전화 한답니다.. 전화 하고 나니 맘이 한결 좋아 지네요.
엄마 한테 전화 해서 눈물흘려 엄마가 속상할 가봐 못하면 집에 언니나 다른 형제들
한테 하면 되잖아요..그럼 님, 우리 모두 아자아자 힘내요!!!
cuikuanyi · 2005-03-07 21:36:29
봄이오면은 일본에는 사쿠라꽃이피지만
고향의산과들에는 진달래가 피겠구나
진달래는피였다가 지고 지였다가또피는데
질것을 무서워 꽃을 못피웠던 봄은 없었으리라
겨울내내잠재웠던 꿈을 봄이오면 꽃으로피우는데
就職なんか 怖いもんか
*반하늘이좋아* · 2005-03-08 06:02:35
25 살 난 이 총 각 도 지 금 뭐 함 좋 을 지 몰 라 뱅 뱅 하 는 데 ...
엉 뚱 한 이 총 각 과 둘 이 서 어 떡 하 면 좋 을 지 몰 라 뱅 뱅 하 자 않 을 래 요?...
쿨 하게 · 2005-03-08 23:24:38
코스모스님, cuikuanyi님 따뜻한 이플 넘 고마워요...외롭고 쓸쓸할땐 감동도 더 잘받는거 같아요...ㅠㅠ

반하늘이좋아님..... 그래 25살난 둘이서 뭘 어떡해 할지 몰라 뱅뱅한는거 보면 한심하지 짝이 없겟죠...ㅍㅎ..
yamanashijin · 2005-03-09 12:41:42
저두 지금부터 취직활동하는데여


나두 25살이면 얼마나 좋을가 .................
쿨 하게 · 2005-03-12 22:23:16
다 그런가 봐요...나도 20살 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누군 내나이 부러워 하고 잇구나...정말 감사해요....yamanashiji님 ,님의말에 힘이 생겨요....님도 힘내세요...또 다른 누구가 님의 젊음을 부러워 하고 있음에 틀림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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