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본 온지 막 삼년 되는데 금방 일본땅을 디딜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막 새삼스러워요,올때 같이 수속한 형님하구 같이 왔는데,그 형님은 일어 전혀 모르고 전 조금 번질줄 아는 정도엿죠,공항으로 나워서 학교에서 마중나오려니 생각했는데 실은 누구도 안나웠죠,친구놈이 나온것도 늦게 나와가지고 만나지 못하고,(공항으로 오는길 잘 몰라가지고,저보다 한 열흘 더 빨리 왔거든요)그래서 학교까지 찾아가야 겠는데 전차 탈줄도 모르지,참 미치겠더구만요,그래도 에끼인과 겨우 물어봐가지구 먼저 신쥬꾸까지는 겨우 갔죠,당시엔 그래도 동경에서 신쥬꾸는 큰 역전인건 알았죠,그래서 겨우 하찌오우지까지 갔는데( 학교가 데이꾜우다이가끄였거든요)그다음은 어떻게 가는거 몰라가지고 일단 택시잡고 학교까지 가니까 저녁 아홉시가 됩디다,분명 오후 다섯시에 도착했는데,학교까지 왔으니 이젠 됐다 하고 생각했는데 문지기가 들여놓지 않아서 그많은 가방을 가지고 레스또랑가서 하루밤 묵었죠,거기서 일본맥주를 처음 먹었는데 참 맜있더군여,한사람이 다섯개씩 먹고 아침에 결산할때 팔천원 넘어 나왔더군요,ㅎㅎ (물론 채도 먹었죠,두저가락에 한사라씩)이튿날 아침 학교에 가서 입학수속하고,근데 문제는 집이 없는거죠,그래서 집찾으러 다닌것이 사흘이나 걸리더군요,그 사흘 정말 악몽같습니다,학교 울안에서 사흘 보냈거든요,사흘동안 밥 한끼 못먹고,밖에서 자고,그땐 왜 비도 매일 그렇게 세게 오는지,담배는 올때 장백산을 두툘 가져왔는데 다 피우고,ㅎㅎ,당시는 왠지 배도 고프지 않더군요,당시 저 혼자였으면 집으로 돌아갔을지도 모르죠,둘이였으니 말이지,그래서 겨우 집 찾고나서 자는 첫밤 진짜 살거같습디다,ㅎㅎ
집 찾는것이 바쁜가 했더니 아르바이트 찾기가 더 바쁘더군요,맨날 수업끝나면 누워서천장 쳐다보는것이 일이죠,그렇게 한 석달 지나니까 집에서 가져온 삼십만이 금방 없어지더군요,담배 필 돈은 둘째치고 밥 먹을돈도 없으니까,그러다가 겨우 찾은것이 찌라시 일이죠, 후에 얘기합시다,너무 길어지는거 같네요,
여러분들도 금방 일본 왔을땐 저처럼 고생했으리라 믿습니다,하지만 어쩌겠어요,온바 치곤 잘 해야죠,돌아가서도 할 말이 있게...
* 이슬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5 00:12)
집 찾는것이 바쁜가 했더니 아르바이트 찾기가 더 바쁘더군요,맨날 수업끝나면 누워서천장 쳐다보는것이 일이죠,그렇게 한 석달 지나니까 집에서 가져온 삼십만이 금방 없어지더군요,담배 필 돈은 둘째치고 밥 먹을돈도 없으니까,그러다가 겨우 찾은것이 찌라시 일이죠, 후에 얘기합시다,너무 길어지는거 같네요,
여러분들도 금방 일본 왔을땐 저처럼 고생했으리라 믿습니다,하지만 어쩌겠어요,온바 치곤 잘 해야죠,돌아가서도 할 말이 있게...
* 이슬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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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정말 고생 많았구만요~~힘내세요/
진짜 고생햇구만...
힘내보라이...남자처럼...
잘되길 바라오....
힘내보라이...남자처럼...
잘되길 바라오....
만점.............
띄여쓰기를 좀 하면 보는 사람이 많이 쉬울텐데~
좋으글이군요..담글두 기대해요.추천한표.
세이세끼!
고생끝에 락이라고 행복한 날이 찾아오리라고 밑어요..
힘 내세요...
힘 내세요...
저 같은 분도 있었구요.
저는 학교 사무실 사무상 책상다리밑에서 3흘 잤는데.........
3흘 동안 밥도 못먹구........
그땐 바보처럼 콘비니들어갈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때처럼 돈 아꼈더라면 지금쯤 부자되였을걸.
저는 학교 사무실 사무상 책상다리밑에서 3흘 잤는데.........
3흘 동안 밥도 못먹구........
그땐 바보처럼 콘비니들어갈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때처럼 돈 아꼈더라면 지금쯤 부자되였을걸.
진짜 고생많이 하셨군요.
저도 금방 왔을 땐 다까다 노바바에서 우구이스다니 까지 매일 자전거 타구
바이트 다니구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땐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 했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금방 왔을 땐 다까다 노바바에서 우구이스다니 까지 매일 자전거 타구
바이트 다니구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땐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 했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고생 마니 했는데요.
글쎄 학교에선 학비 6개월분밖에 안 받았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러구 한달 기숙사비두 안받았다구!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어서
그래서 우리들은 데모두 하고 투쟁했죠 ㅎㅎ
결과 학비두 해결하구 돈두 10만엔 돌려받구...
사실은 소개한 선생이 뜯어먹은거죠. 그것두 이곳 학교 교장선샌과 친구라는 교장이...아마 그 돈 뜯어먹을려고 한 선생도 놀랐을거얘요 . 우리가 기숙사 학생모두 싸인하고 세무소에 신고한다고 했거든요
글쎄 학교에선 학비 6개월분밖에 안 받았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러구 한달 기숙사비두 안받았다구!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어서
그래서 우리들은 데모두 하고 투쟁했죠 ㅎㅎ
결과 학비두 해결하구 돈두 10만엔 돌려받구...
사실은 소개한 선생이 뜯어먹은거죠. 그것두 이곳 학교 교장선샌과 친구라는 교장이...아마 그 돈 뜯어먹을려고 한 선생도 놀랐을거얘요 . 우리가 기숙사 학생모두 싸인하고 세무소에 신고한다고 했거든요
잼 있는 경력들이군요....
저는 비록 중국이지만 광동성에가서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다가
억울한 일을 당한적이 있어요.
한 여름이라 글쎄 다리밑에서 신문지 펴구 잠을 청하는데 어떤 늠이
내 궁둥이를 탁!~하더라구요.
운동세포가 엄청 발달한 내가 용수철마냥 튀다싶이 일어났는데 글쎄!~
까이빵의 빵주같은 거지가 누덕누덕한 옷을 입고 눈을 부릅뜨고 쏘아
보구 있었어요.
그기 까진 괜찮았는데 한마디 내 받은말이 나를 기차게 만들었어요
\"워이썬머 쑤이짜이 워더 띠팔\"
더욱 굳세게 삽시다.
저는 비록 중국이지만 광동성에가서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다가
억울한 일을 당한적이 있어요.
한 여름이라 글쎄 다리밑에서 신문지 펴구 잠을 청하는데 어떤 늠이
내 궁둥이를 탁!~하더라구요.
운동세포가 엄청 발달한 내가 용수철마냥 튀다싶이 일어났는데 글쎄!~
까이빵의 빵주같은 거지가 누덕누덕한 옷을 입고 눈을 부릅뜨고 쏘아
보구 있었어요.
그기 까진 괜찮았는데 한마디 내 받은말이 나를 기차게 만들었어요
\"워이썬머 쑤이짜이 워더 띠팔\"
더욱 굳세게 삽시다.
천하의 두목님, 정말 웃기신다.ㅋㅋ
핫하아! 천하두목님, 까이빵에 빵주를 만난건 아니셨지요?!
참,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네요...
모두가 좋은 경력으로 남아서 두려움이 없는 굳센 사람이 되도록
고무가 될걸요...
참,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네요...
모두가 좋은 경력으로 남아서 두려움이 없는 굳센 사람이 되도록
고무가 될걸요...
여러분 리플 감사합니다
동동님,님도 힘내세요!
김택님,물론 힘내야지,감사하오...
칼디나님,감사,
이슬남님,다음에 또 쓰게 돼면 띠여쓰기를 하죠
정아님,좋은글인가요,ㅎㅎ,감사감사,그냥 있는 일을 그대로 쓴것뿐인데,추천표 고맙습니다.
microsoft님,말한거 성적이라고 한거 같은데 무슨 뜻이죠?
네온라이트님,격려 한마디 무지 감사합니다,님도 힘내세요,간바로우,오다가이니...
캔디님,ㅎㅎ,저같은 분 진짜 있네요,저도 그때 레스또랑 가려고 해서 간것이 아니라 택시사기가 데려다주었죠, 그러게요,돈 그때처럼 아껴썻으면 지금쯤은 연길에 집 둬채는 사놓았을지도,먼쓰황짝을로...저 역시 동감입니다
snow님,자전거 말 하니까 또 생각나네요,그때 저도 하찌오우지에서 다찌가와까지 매일 자전거타고 일하러 다녔거든요,하루에 네시간 삼천원 벌러,가따왔따 세시간 걸리죠,제일 삼복철에...전차비가 아까워서 자전거타고 다닌걸로 생각됩니다,ㅎㅎ,다 잼있는 경력들 아닌가요,님도,저도
장미꽃님,저는 그런 경력은 없는데요,유학생이면 오자마자 다 받는 다는 십만원 제가 온 해부터 없어져가지고 못 받은 기억이 나네요,아무튼 그러한 고생이라 할까요,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내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힘냅시다!
천하의 두목님,일본이고 광주고 같은 객지니까 다같이 힘든거 아니겠음니까,아무튼 같이 굿세게 삽시다,화이팅!
동동님,님도 힘내세요!
김택님,물론 힘내야지,감사하오...
칼디나님,감사,
이슬남님,다음에 또 쓰게 돼면 띠여쓰기를 하죠
정아님,좋은글인가요,ㅎㅎ,감사감사,그냥 있는 일을 그대로 쓴것뿐인데,추천표 고맙습니다.
microsoft님,말한거 성적이라고 한거 같은데 무슨 뜻이죠?
네온라이트님,격려 한마디 무지 감사합니다,님도 힘내세요,간바로우,오다가이니...
캔디님,ㅎㅎ,저같은 분 진짜 있네요,저도 그때 레스또랑 가려고 해서 간것이 아니라 택시사기가 데려다주었죠, 그러게요,돈 그때처럼 아껴썻으면 지금쯤은 연길에 집 둬채는 사놓았을지도,먼쓰황짝을로...저 역시 동감입니다
snow님,자전거 말 하니까 또 생각나네요,그때 저도 하찌오우지에서 다찌가와까지 매일 자전거타고 일하러 다녔거든요,하루에 네시간 삼천원 벌러,가따왔따 세시간 걸리죠,제일 삼복철에...전차비가 아까워서 자전거타고 다닌걸로 생각됩니다,ㅎㅎ,다 잼있는 경력들 아닌가요,님도,저도
장미꽃님,저는 그런 경력은 없는데요,유학생이면 오자마자 다 받는 다는 십만원 제가 온 해부터 없어져가지고 못 받은 기억이 나네요,아무튼 그러한 고생이라 할까요,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내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힘냅시다!
천하의 두목님,일본이고 광주고 같은 객지니까 다같이 힘든거 아니겠음니까,아무튼 같이 굿세게 삽시다,화이팅!
담배한갑
[새가족]
여러분 리플 감사합니다
동동님,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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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디나님,감사,
이슬남님,다음에 또 쓰게 돼면 띠여쓰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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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님,말한거 성적이라고 한거 같은데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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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님,ㅎㅎ,저같은 분 진짜 있네요,저도 그때 레스또랑 가려고 해서 간것이 아니라 택시사기가 데려다주었죠, 그러게요,돈 그때처럼 아껴썻으면 지금쯤은 연길에 집 둬채는 사놓았을지도,먼쓰황짝을로...저 역시 동감입니다
snow님,자전거 말 하니까 또 생각나네요,그때 저도 하찌오우지에서 다찌가와까지 매일 자전거타고 일하러 다녔거든요,하루에 네시간 삼천원 벌러,가따왔따 세시간 걸리죠,제일 삼복철에...전차비가 아까워서 자전거타고 다닌걸로 생각됩니다,ㅎㅎ,다 잼있는 경력들 아닌가요,님도,저도
장미꽃님,저는 그런 경력은 없는데요,유학생이면 오자마자 다 받는 다는 십만원 제가 온 해부터 없어져가지고 못 받은 기억이 나네요,아무튼 그러한 고생이라 할까요,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내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힘냅시다!
천하의 두목님,일본이고 광주고 같은 객지니까 다같이 힘든거 아니겠음니까,아무튼 같이 굿세게 삽시다,화이팅
[새가족]
여러분 리플 감사합니다
동동님,님도 힘내세요!
김택님,물론 힘내야지,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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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남님,다음에 또 쓰게 돼면 띠여쓰기를 하죠
정아님,좋은글인가요,ㅎㅎ,감사감사,그냥 있는 일을 그대로 쓴것뿐인데,추천표 고맙습니다.
microsoft님,말한거 성적이라고 한거 같은데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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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님,ㅎㅎ,저같은 분 진짜 있네요,저도 그때 레스또랑 가려고 해서 간것이 아니라 택시사기가 데려다주었죠, 그러게요,돈 그때처럼 아껴썻으면 지금쯤은 연길에 집 둬채는 사놓았을지도,먼쓰황짝을로...저 역시 동감입니다
snow님,자전거 말 하니까 또 생각나네요,그때 저도 하찌오우지에서 다찌가와까지 매일 자전거타고 일하러 다녔거든요,하루에 네시간 삼천원 벌러,가따왔따 세시간 걸리죠,제일 삼복철에...전차비가 아까워서 자전거타고 다닌걸로 생각됩니다,ㅎㅎ,다 잼있는 경력들 아닌가요,님도,저도
장미꽃님,저는 그런 경력은 없는데요,유학생이면 오자마자 다 받는 다는 십만원 제가 온 해부터 없어져가지고 못 받은 기억이 나네요,아무튼 그러한 고생이라 할까요,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내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힘냅시다!
천하의 두목님,일본이고 광주고 같은 객지니까 다같이 힘든거 아니겠음니까,아무튼 같이 굿세게 삽시다,화이팅
진짜 젬나다..나도 일본 금방올때 한 고생 생각하면 웃음 박에 안나든데요...담배 한갑 님 담글 기대 할게요...
천하의 두목님 너무 우끼시네요...ㅋㅋㅋ
천하의 두목님 너무 우끼시네요...ㅋㅋㅋ
참 고생많으셨군요.저도 첨에 일본와서 알바할때 첨에찾은일이 간다쪽에 라면관이였는데
새벽2시까지 영업으로 전차는 못타고 자전거로 니시닜보리에서 간다까지 다닌게 정말 잊어않지내요.거의 닛뽀리에서 동경거리죠.
새벽2시까지 영업으로 전차는 못타고 자전거로 니시닜보리에서 간다까지 다닌게 정말 잊어않지내요.거의 닛뽀리에서 동경거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