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날

일본체험수기 · #23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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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 2005-03-04 02:22:02 · 조회 667
오늘 끝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요즘 담당자가 병으로 휴식이라서 내가 밤을  담당하게 됬다.
오늘 저녁에두 알바생들과 같이 요리를 해가는데 함바그가 잘나가서 준비한게
다 나가버렸다.방법없이 언거 렌지로 녹여서 굽어내갔다.
요리나가서 한 10분지나서 호루에서 복작거리는 소리가 낫다.
순간 나쁜예감이 들었다.아니나 다를가 호루의 얘가 달려와서 손님이 추방담당자 나오라 하드라.
휴,,,,,,,얏지맛다,,,,,,,,,,,,18#%$&%(*&^((
싫은대로 옷을 다듬어 입고 나갓다.
원령감태기 한사람이 푸르딩딩해서 나를 쏘아본다.18 하필이면 이런 사람에게 걸키는두,,,,ㅠㅠ
불이나게 욕먹었다.함바그가 안까지 익지안아서 ,,,,,ㅠㅠ 언거 굽으므 나중에 렌지 압프하라고
신신당부해도 아쒸기들이,,,,ㅠㅠ
죽을게 낸가,,,,
그령감이 내 어린게 벌써 담당자라구 깔보는지 점점 날쌰한다,,,,ㅠㅠ
겨우 다시하겟으니 모시와께아리마센 하구 추방에 들어왓다.눈통에서 불이 뚝뚝 떨어지는거 겨우 참구
다시 시킨다,,,,성내밧자 어찌갠니,,,,ㅠㅠ
요리 다 끝나구 조금 밸이 가라안자 요리한 아르 궁디 탁 차놓고 웃으며 다신 그러지말라 했다,,,,ㅠㅠ
생각 같으므 옆차기를 해놓기싶은데 차마,,내 보다 이상인거,,,,휴
이래저래 오늘두 또 궤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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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그리움 · 2005-03-04 02:41:43
힘 내세요 ---- ㅎㅎㅎ
영*아 · 2005-03-04 10:53:40
그래도 참고 지나면 다 좋게 되잖아요...

그리고 힘내세요...
거부기 · 2005-03-04 10:55:33
이걸보니까 나두 알바할때 생각이 듬다.
주방에서의 잘못으로 인해 손님한테
빌라 갔을때...
ㅎㅎㅎ
힘들어도 어찌겠슴다. 힘내쇼!!!!!!!!!
앨리스 · 2005-03-04 12:35:00
나두 함바그 영 좋아하는디..맛있게 먹자 한게 안이 익지않았으문..약 올리는게아님당.

민우님 성격 좋으신 분이구나.그냥 웃고 지나갔으니까 잘못한 그 사람 더 미안했을겜다.
망치 · 2005-03-04 12:58:02
좋은일이지......좋은경험...
민우 · 2005-03-04 13:56:21
내 그냥 띠이바서우 부러워하다가
요쌔 좀 당하구난게 이재야 어느마이 바쁜거 알랏음다,,,,ㅋㅋ
좋은 경험은 올은데 밸이나서,,,ㅎㅎ
아가야 · 2005-03-04 15:14:00
호호, 재밌게 썼내요.
민우님은 눈에서 불통이 뚝뚝 떨어지는 일을 이렇게 재미있게 쓰니 정말 성격좋은 분이시겠네요.
상아 빛 · 2005-03-04 17:05:46
: )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이죠
haruka · 2005-03-04 17:49:22
여러분야에서 우리 조선족들이 담당자로 나선다는일이 자랑스럽네요.
나물감자 · 2005-03-04 19:38:19
저도 오늘 되게 쯔이떼나이 하루였는데 뭐 어찌갰슴등. 추운 날씨 탓이라하짐 ㅠㅠ
삶 · 2005-03-05 00:07:23
오늘 점심에 오랜만에 엑구함바그란치 먹은데 맛이 잇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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