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질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은행앞에 서잇는 경비원을 보면
주먹이 불끈 쥐여지는것은 왜서일가
자동판매기에 오백엔을 넣고
담배가 떨어지는것을 보고
거스름돈이 오백엔 그대로 나왓으면
하고 망상하는것은 왜서일가
오랫만에 그 후로 오랫만에
가까스로 모은 돈으로
돼지고기를 사서 한창 상상하며 볶는데
이제 소금만 치면 되는데
곤로에서 가스가 나오지안는것은 왜서일가
분명히 그 세븐일레븐 복무원한테
오덴 쯔유를 많이 담아달라구 햇는데
적당히 붇어주는 그대 나를 무시하는가
드라마에서 나온 미인들은
나를 서슴없이 텔레비 안으로 초대하는데
현실의 미인과는 넘을수 없는 장벽이 잇는건 왜서일가
리백이는 술을 마시면 시가 나온다거늘
나는 술을 마시면 죽물이 토해나오는건
왜서일가
이 세상에 행복햇던 시절과
처량햇던 시절을
더하고 덜고 곱하고 나누고 나니
아인슈타인과 낡은 바이올린이 나오는건 왜서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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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처음 두 왜서일가 영 잘 썻음다.읽고서 귀엽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ㅎㅎㅎ난데 다로우를 좋아하시네요. 웃고 갑니다
글쎄 왜서일가???
또디 워이썬머마????
히로씨 왔구나 ㅎㅎㅎ
요즘 히로씨가 인기가 많더니 님도 ,,,
요즘 히로씨가 인기가 많더니 님도 ,,,
아인슈타인과 낡은 바이올린이 어떤 관계신지?
간단하져
손에 동그란게 없어서 그런가봐유
손에 동그란게 없어서 그런가봐유
ㅎㅎㅎ 짧고도 찐한뜻이 있는 요즘 현실의 글이 좋았어요...
별욕심두 많기두하지
난 자동판메기 돈 넣지 않고 두드릴때 잇소꼬마
공짜는 역시 없는줄 알면서
난 자동판메기 돈 넣지 않고 두드릴때 잇소꼬마
공짜는 역시 없는줄 알면서
그 대 마음이 삐 뚤어서....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