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지와 포기중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나요?(2)

일본체험수기 · #23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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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 2005-03-02 19:08:59 · 조회 667
일본어도 모르는 남친이 일본와서 한평생 해보지두 못한 고생 하는 것도 가슴 아프고 베이징에서 좋은 직장 버리구 여기 와서 모든거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것두 불안하구 또 일본에서 많은 대가 지불하면서 석사, 박사 공부해서 나중에 정말 그만큼 보람이 있을지....

그래서 내가 베이징 돌아갈까 생각합니다. 안정된 생활하는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거 같습니다.

내가 일본에 이대로 있고 남친이 그대로 베이징에 있는다는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내가 이번달에 중국 돌아가던지 아님 남친이 8월에 일본에 오던지 두가지 길밖에 없거든요.

돌아가자니 남친 수속 다 해놓구 포기하자니 아쉬운 마음 있고
일본에서 공부 끝가지 하면서 견지하자니 정말 정확한 길이 옳는거지
아무리 고민해두 답이 없네요.

일본에서 오래 공부하신 분들 있으면 의견 듣고 싶습니다.

친구 소개로 오늘 처음 이 사이트 알게 되였거든요.
종래로 인터넷에서 글쓰기 해본적 없거든요.
조선어로도 오래동안 글 안써서 보시는 분들 어색하시면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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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徐 海源 · 2005-03-02 19:44:09
공부하기 위해 하는 공부는 포기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자기가 싫어하는것을 하루빨리 찾아내고 신속히 포기하는것은
자기가 즐기는 물건을 찾아내고 정력을 집중하여 성과를 따내기 위해
필수적이다고 생각합니다,

구경 자기가 바라는것이 무엇인가?
이 답안을 대답하는것이 견지냐 포기냐의 관건이 아닐가고 생각합니다.
차뿌둬 · 2005-03-02 19:52:28
남편 대학교 필업생이무

북경에서 한 1년 IT 공부하구 오래서..

일본와서 취직해라 합쏘!
꼴꼴이 · 2005-03-02 20:36:27
일본엔언제 오셨습까?
목표가 뭐고 ?
공부하자는 마음이있으면 해보세요 ,시간은 흐르면 빠르검다
남들도 다그렇게 하는데 ,,,,ㅎㅎㅎ
나물감자 · 2005-03-02 20:42:19
견지하면 뭔가 가능성이라는것도 동반하는거고

포기하면 그 순간에서 그 일은 끝이죠...

근데 포기했는데도 자꾸 미련이 가는거가 제일 두려운거라고 생각해요.

구경 어느것이 정확한 일인지는 누구도 정확한 답을 줄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상황이 다르니깐...

일본에서 오래 공부하신 분들이라해도 의견이 각자가 다를걸요

어떤 분들은 그래도 일본에서 발전하는거 좋다는 분들이 있을거고

어떤 분들은 공부를 해봤댔자 마지막에 나오는건 한장의 종이에 불과한다고

말하는분들도 있을거예요.


견지와 포기중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나요?에서 지금 님은 무엇을 견지하려하고

무엇을 포기하려고 할려는지...

북경을 견지하면 일본을 포기하는거고

일본을 견지하면 북경을 포기하는거로 되네요.
옥구슬 · 2005-03-02 21:21:13
모든일 제일 중요한거 본인의 생각이라구 생각하는데요.님의 남친 생각은 어떤지? 쉽지만은 않은 일본류학 포기한다는거두 그렇구 두사람 갈라져있는거두 내 자신이 격구보니까 나름대로 힘드네요. 그러니까 혼자서 속태우지 말구 두사람 이거다 하구 결론이 나면 미련없이 하나는 던지는것두
좋을듯싶네요.
고려인 · 2005-03-03 00:05:55
왜 일본 오려 하는지 목표가 명확하면 된거 아네요.
목표가 똑바로 서지 않으니까 자꾸 흔들리는거 아네요.
천리마 · 2005-03-03 02:49:31
일본 오는 목적은 돈이냐, 학업이냐 두가지 밖에 없다고 봅니다... 두개다 얻으려는것은 욕심이 넘 심하다구 봅니다...
남친이 북경에 사업이 잘 나가시면 북경에서 발전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남친이 전공 혹은 지금 종사하는 업종이 아이티분야 나 무역분야라면 일본 오면 발전 전망이 있다구 봅니다...
인생이란 이렇게 끊임없는 선택의 련쇄반응이 아닌가 싶습니다...
創學 · 2005-03-04 07:17:05
늦엇소이다
서해원씨가 내가 하고픈
말을 햇소이다
목표는 정하시고 하고픈 일들을 하시지유
아가야 · 2005-03-04 15:09:49
여러분, 너무 고마왔습니다.
매 한마디, 한구절이 저에게는 모두 훌륭한 참고로 될 수 가 있었습니다.
맞아요. 사실 이렇게 망설이는 이유가 신심이 부족하고 목표가 명확하지 않고 또 욕심이 많은것때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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