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이 맘을...

일본체험수기 · #237626

← 일본체험수기

신쥬꾸깡패 · 2005-03-02 19:05:52 · 조회 667

       웬지 요즘따라 기분이 되게 우울하다...

       나처럼 항상 웃기를 좋아 하구 놀기 좋아 하든 사람이

       이렇게 우울해지니깐 나절로도 되게 이상하다...

       기분이 우울해 그런지 웬지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술 마셔도 취하지 않고 잠을 청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
  
       이미 살아왓던 지난날들...

       현재 살고잇는 지금의 시간...

       앞으로 살아나가야 할 모든 시간...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지금의 시간에 대한 노력과

       래일의 시간에 대한 희망과 희열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싶지만 그것이 생각처럼 쉬운건 아니다...

       더구나 우울증 증세까지 보이는 이 미당에...

       어떻게 햇음 좋을지 모르겟다...

      너무나 당황하고 무섭고 차가운 현실이다...

      남자든 여자든 다 마찬가지로 이럴때일수록 그 누구한테

      기대고 싶고 그 누구한테 자기 생각을 말하고 방도를 찾고

      싶어 한다...

      그치만 가련하게도 나한텐 그런 사람이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사람이 많으나 그 누가 선뜻이 나서고저 하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

      휴..............................................................

      현실은 이렇게 참혹하고 너무나 무정하게 나한테 등을 돌려버린다...

      이제부턴 사랑의 힘도 의심이 가게 된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이글을 쓰고 잇다...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고 항상 웃으며 살고싶다...

      그렇게 될때까지 잠시 모든걸 접고 이 맘을 정리 하련다...

      바다구경도 하고 산에도 오르고 우울한 내 맘을 나자신절로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

      순간 한여자의 얼굴이 눈앞으로 스쳐지나간다...

      부디 행복해라...항상 건강하고...항상 웃으면서 살고...







                   신쥬꾸깡패가----2005.3.2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은희까꿍 · 2005-03-02 19:11:46
휴...누굴 짝사랑하는가용;;;;

혹시 쉼터 이쁜 여자이잼까???

빨리 프로포즈하숑; 지금 후회하면 평생 후회해용;
진주 · 2005-03-02 19:42:50
아직두 지 여자루 못만들었구나.

행동은 빨리빨리---

그러다 늙겠어요.
비단 · 2005-03-02 21:52:40
이거 진단 착오네요
우울증 증세가 아니라
상사병인거 같은데....
련꽃이슬 · 2005-03-02 21:53:28
우울할때 바다보는것이 제일조터라

가서 소리두 지루구 ..............
고려인 · 2005-03-02 23:41:05
봄이니까
고독하니까
일편단심 · 2005-03-03 13:26:54
바다에 가서 실컷 소리치면서 마음정리하고 그 여자한테 가서 속심 털어놓으쇼.혼자서 속 썩이지말고~~~~화이팅!!!!
련정 · 2005-03-04 01:56:34
인생을 살다보면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힘들고 고달프고 그러다가 재미없어지고 회피하고싶고....허나 일시적인 현상이거든요...님도 이제 며칠만 지나면 다시 옛날의 그 웃음을 되찾을껀데요...ㅎㅎ 너무 생각이 많아보이네요....친구를 찾아서 술이나 마시고 옛날 이야기랑 하며는 금시 잊어먹을꺼얘요....힘내세요..그리고 건강하시구요..
.파.비.용. · 2005-03-05 13:13:55
우울할때 나는 카라오케이 가서 싸쓰개 처럼 노래 부르고 아부대기 치는게 제일 좋턴데...스터레스드 풀구.....비록..끝난담에 목이 아프지만...
쿨 하게 · 2005-03-07 19:20:52
환절기 라서 그럴지도 몰라요..나도 요즘 이상하게 맘이 우울 하거든요..
며칠 지나서 생각하면 그까짓 일에 내가 우울햇엇다니..하고 웃고 말거예요..
그리고 사랑 하는 사람 한텐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힘내세요..좋은 봄날 이 올거예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금방 일본땅 딛을때 생각하며...담배한갑2005-03-04 20:1068617
륙천엔 짜리 방구......김택2005-03-04 17:41100616
재수없는날민우2005-03-04 02:2266711
집에 갓다와서--- 인간의 소질코스모스2005-03-03 22:46143841
왜서일가smisavage2005-03-03 16:2067010
요즘에,,,,민우2005-03-03 16:0467016
스트레스 풀기 ^^나물감자2005-03-03 14:1666920
일본에있는 중국사람 힘드네요.*반하늘이좋아*2005-03-03 05:3299214
개 한마리...<1>김두한이요2005-03-03 01:5566712
하 질린다,,민우2005-03-03 01:326673
견지와 포기중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나요?(2)아가야2005-03-02 19:086679
▶ 우울한 이 맘을...신쥬꾸깡패2005-03-02 19:056679
견지와 포기중 어느길을 선택해야 하나요?(1)아가야2005-03-02 18:576683
恋の殻(最終回)슬픈하늘2005-03-02 09:2476848
사랑이란 무엇인지---?코스모스2005-03-02 00:5766917
중독나물감자2005-03-02 00:146739
돈 벌려고 하는 부모님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놀부2005-03-01 22:3066814
나의판단이 맞는건지영원2005-03-01 11:2966911
아버지의 반지술.............련정2005-03-01 00:0466819
사그르 케이민우2005-02-28 20:426679
부모들 면접꼴꼴이2005-02-28 09:246685
그애의 눈물...이수진2005-02-27 23:1567011
가슴이 찢어진다...최종편バカバカしい2005-02-27 18:1690721
가슴이 찢어진다...11편バカバカしい2005-02-27 16:526704
가슴이 찢어진다...10편バカバカしい2005-02-27 16:126681
하늘이여 ...배상봉2005-02-27 13:186683
일본이란 나라에서민우2005-02-27 12:3466712
이 사이수진2005-02-27 01:1867028
경찰은 이래도 되는지 ....부드런사자2005-02-27 00:5267016
돌아오는 사람이 떠나는 사람보다 섭섭하다나물감자2005-02-26 20:1567011
← 이전306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