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인지---?

일본체험수기 · #23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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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5-03-02 00:57:11 · 조회 669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난 사랑에 대해 의문이 간다 .한사람 을 사랑한다는것은
대체 어느만큼 그 사람한테 해주어야하는가 잘 모르겟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않다는 사람을
볼때면 난 어이없이 웃고만다.사랑을 못해본것두 아니구 사랑에 흥취가
없는것두 아니지만 난 아직까지 목숨까지 줄수 있는 사랑은 못해밧다.
근데 나의 제일 친한 친구가  그런 사랑을 햇다.친구는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되여 남친과 사귀엿고 .옹근 4년동안 사귀엿는데 4년동안 친구는 남친
을 먹여살렷다.일본에 와서 자기 혼자 살기두 힘든 세월에 다른 한사람의
생활까지 돌본다는건 여간치 않은 일이라구 나는  생각한다.
자기는 잘 시간두 없이 일하면서도 일도 안하고 빈들빈들 남친한테 한마디
원연도 없이 친구는 단지 행복해하기만 햇다.
그런 친구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 난 물엇다.넌 대체 그 남자 어디를 사랑하
느냐구?그러자 친구는 대답햇다.키가 1메다80이나 되지 ,얼마나 잘  생겻는
가구 하다.글구 자기한테도 잘해준단다.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이 자기는 일두
안하구 친구만 고생시키는가---?!
언제 부터인가 친구는 남자들의 키에 대해  관심가졋는지 키가 큰 남자면
뭐나 다 좋고 키가 작은 남자는 아무리 좋아두 나쁜듯햇다.그러니까 남친이 키
가 1메다 80되는것만으로두 친구가 그 남자를 먹여살리기에는 이유가 충분햇다
  잘생기면 어떤가? 아무리 잘생기고 날 잘 생각해주는 남자래도 일 안하는
남자는 나는 절대 싫다. 사지가 펀펀한 사람이 왜 일 안하구 여자가  먹여
살려야하는가? 달통이 안되는 일이다!!
   학교때부터 친한 친구엿고 일본도 같이 온 사이지만 친구는 남친하구 다퉛을
때면 나한테 전화오지만 안 다투면 석달이구 반년이구 문안이 없다.사랑만 하
면 친구도 필요없는가----?
  내가 바보라고 욕하면 친구는 나를 보고 아직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지
못했으니까 그렇다고 한다. 진짜 그렇는가? 그럼 내가 지금 같이 있는 남친을
내가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렇지두 않은것 같은데-------
    대부분 사람들이 일본에 온 목적은 죽게 공부하거나 아니면 아예 공부를 안
하고 돈을 버는것이 목적이라고 본다.그래서 부모님한테도 효성두 하구-----
   하지만 친구는 아니였다.친구는 남친을 위해 다니던 대학도 중퇴하고 알바
한돈은 모두 남친하구의 생활비에 다 써버렷다. 친구부모님 바꿔 내가 속이 탄
다. 휴------!
   사랑 .나도 진정한 사랑을 한번쯤은 하고싶다. 허나 사랑을 위하여 자기의
전도도 부모님도 친구도 잃어야 한다면 난 그런 사랑이 싫다.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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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바람의 향기 · 2005-03-02 01:43:04
이 글 사랑 계시판으로 옮겨야 될꺼 같네요~

세상에 이렇게 사는 여자두 잇구나~ 오늘 깜짝 놀랏어요~
사랑에 빠지면 제 정신이 아니라던데~
세상에~~
어찌 저렇게 어느 남자 위해 자기 인생 망치나?
뭘 믿고 사는지~~
부모 속 얼마나 탈까?
비록 나두 지금 부모속 태우면서 살지만 ~~~
나두 그냥 쓴 글임다~~
하냥 · 2005-03-02 10:24:51
자기의 전도도 부모님도 친구도 잃으면서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집착을 착각하는 겁니다.



코스모스 님의 견해가 맞아요~
사랑은 리기적일수있지만 아름다워야지 ~ 추해서는 안되거든요~
文文 · 2005-03-02 11:22:43
사랑은 상호적인것이다.서로 주고 받는게 사랑이다.받으려고만 하거나 받치기만 하는건

결코 사랑이 아니다.그리고 사랑은 일정한 애정표달이 잇어야하며 그표달이 두사람사이에

서 윤활작용을 하고 잇다는것을 잊지 말라.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어려워도 두사람 힘을 합

치면 무서운것이 없으리라!
힘내자!!!! · 2005-03-02 13:58:35
이 글을 일고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
어쩌면 세상에 그런 여자분이 있는지,,,부러운지 아님 대신 안타까운지,,,,
여자라해서 남자위해 돈벌고 생활비 데주는것이 안된다는것은 아닌데
이렇게 힘든 유학생활에서 남친은 펀펀히 놀면서
여자가 자기의 미래를 다 바치고 청춘도 바치면서 먹여살리는것이
과연 진정한 사랑인가?
어떻게 생각하면 그 남자분이 정말로 사랑해서 같이 있는건가?
아무턴 이해못하고 나갑니다,,,
코스모스님의 친구 부디 진정한 사랑에 행복하기를 기원할수밖엔,,,,
이 사랑 지켜보고 싶네요,,,,,축복하면서요,,,
Saint · 2005-03-02 15:00:40
그친구 진짜 한심하군,키큰 남자 잘생긴 남자면 아무 상관없다,당신친구나 친구남친이나 똑같구만 똑같은 인간끼리 살구만
까치 · 2005-03-02 18:16:46
확실히 이런 녀자가 드물게 있습니다,

남자에게 빠져 친구도 부모도 아무것도 돌보지 않는 여자.
나무군총각 · 2005-03-02 18:23:36
너무나도 한심하군요. 그렇게 자기를 희생하구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위대하다고 하기보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것 같은데요. 일본에서 살기가 힘든건 누구나도 알고있는 사실이지요. 그럼 서로가 사랑한다고 하면 서로의 힘으로 같이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게 아닐가요? 사랑이란 달콤하고 재미있고 위대한것이라고 하지만 이 윗글을 보면 그것은 우매하고 유치한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군요. 그런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고 자신에 맞는 사랑을 찾아서 살아가기를 바랄뿐이예요. 일본에 있는 유학생 여러분, 생활이 단조롭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도 유치한 사랑은 하지 마세요.
류학생 · 2005-03-02 18:26:36
행복이란게 그누가 행복하다고 말해줘서 행복한것이 아니예요.자기절로 느끼는 거지요
그여자, 다른 사람눈에는 보이지 않는 행복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랑도 할수 있다고 보아요.
진주 · 2005-03-02 18:59:09
말루 할수 없는게 사랑이죠,그것두 모르니 참.
happyM · 2005-03-02 21:15:51
여자가남자를먹여살구든지 자신이행복하다면 그게 사랑이야 남들이 머라든상관업어 ~댁친군행복한사람입니다! 사랑을모루는사람은 받으려구만합니다
고려인 · 2005-03-02 23:36:01
...........
snow_snow · 2005-03-03 23:53:41
정답이 없는게 사랑이지.
짱구 · 2005-03-07 06:07:01
사랑이라는게 뭘까요? 저도 의문 입니다

저한테도 이런여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snow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사랑에는 정답이 없을까?
쿨 하게 · 2005-03-07 20:15:11
님 친구는 행복을 느낀다니 다행이군요...근데 이후에도 계속 행복하셨으면 좋겟어요...
cuikuanyi · 2005-03-07 22:04:12
人生 いろいろ 
살랑 여러까치
東日暮里 · 2005-03-08 12:41:19
허허 정말 알고도 모를 것이 사랑이군요,ㅋㅋㅋ
진정한 사랑은 사람이 리성마저 잃어버리게 한다던데..님의 친군 지금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어유(- ,-)
그후에도 이런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됐으면 하는 마음인데요,헌데 그 남친이 똑똑하다면 또 다른문제구.....
작은풀 · 2005-03-08 14:55:41
이런사랑 오래갈까요? 부모가 불쌍해요 어떤 기대로 곱게 기른딸 일본에 보냇는데
정신차렷으면 좋겟어요 .
김문호 · 2005-04-14 02:58:47
참,이런 사람두 잇나요,,ㅎㅎ,사지가 멀쩡한사람 왜 맨날 자빠져 놀구만잇나요,나한테 이런여자절반만 되는 여자라도 잇으면 바꿔서 내가 죽어라 고생하겟어요,왜이리좋은 여자친구 고생시키구 인생망쳐놓는지,난 그남자가 참 어이없군요....혹시 머리에 총맞은 눔아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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