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찢어진다...10편

일본체험수기 · #23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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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カバカしい · 2005-02-27 16:12:48 · 조회 668
고향에서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다
엄마는 무척 연이를 만나고 싶어했다
나의 처음으로 되는 여자친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거하는것까지 다 말해버렸기네,,

엄마는 날더러 제발 연이만 사랑하고
꼭 행복하라고 심심부탁했다.물론
지금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면 반대는
하지않는다는것이였다.
드릴 말이 없었다.그냥 지금은 결혼생각없다고
말하는수밖에 없었다.

오라지않아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다.
연이를 보면 엄마 말씀이 생각났다.
그렇다,이젠 정말 연이만을 바라봐야겠다고
속다짐까지 해가며 연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했다.
야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밥도 없고,
잠만 자고 있는 연이지만,,,
하지만 내가 아파할때 눈물을 흘린건
엄마와 연이뿐이라고 생각한다.
연이는 날 무척 사랑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고맙기도하고,미안하기도 하다.
연이가 날 남자로 만들었다고 말할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러던 작년8월말에 연이는 중국에 방문갔다.
9월 3일은 내 생일이였다.연이는 잊고있었다.
지금껏 일본에서 생일을 지내본적이 없는 나인지라
작년만은 연이랑 함께 지내고 싶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연이는 9월18일에야 일본에 돌아왔다...
하지만 돌아온후 연이는 갈라지자는것이였다
여태껏 내가 자기를 사랑하지않았다는걸 안다는것이다
확실히 그러했다.하지만 사랑할려고 애쓴 나다.
그리고 연이를 위해서 뭐든지 해온것도 나다.
물론 연이도 그만큼 날 위해 많은 고생을 했다.
연이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밤새껏,,,팅팅 부은 눈이 증명한다...

우린 갈라지기로 했다.난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었다
계속 사귀자는 말할 용기조차 없엇다.
결국 서로가 더욱 힘들어질것이 뻔하니까...
하지만 여태껏 연이한테는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죄책감,,,너무 많은 일이 발생했기에,,,
나랑 함께 있으면서 연이는 보통 사람이 견딜수 없을만한
너무 많은 일을 겪었다...일일이 적지는 못하겠다.
우린 그렇게 조용히 갈라졌다.결코 싸우거나
하지도 않고,,,
난 우리의 보금자리에서 이사나왔다.
얼마후 연이는 중국에 완전히 돌아간다는것이다.
학업도 그만두고,,,11월초에 연이는 중국에 돌아갔다...

연이가 중국에 돌아가서 잘 살거라고 난 축원하는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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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천리마 · 2005-02-27 16:23:56
스토리가 점점 복잡해지는구만요...
드라마속에서만 나오는 얘기인가 했는데 실화로도 있으니 신기...
중국에 가서 연이가 무슨 일이 있었을까?
다음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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