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자주 하늘을 보았다. 자그마한 가방 달랑 메고 소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구름을 바라보며 각가지 환상에 잠기기도 했었다. 행여나 저 구름위에서 날아다니는
손오공을 보게 되지 않을가.. 혹은 저 구름위에 뭔가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거의 하늘을 볼 시간이 없다. 그냥 비가오나 안오나 알기위해 가끔씩 하늘을
쳐다보기도 하지만 떠돌아다니는 구름을 보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다. 저 구름이 무슨
모양인지, 저 위에 뭐가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으며, 때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 조차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하늘은 여전히 그 하늘이고, 구름도 여전히 그 구름이건만 나는 어릴적의 내가 아니었다.
꿈과 환상은 나의 세상에서 멀리 떠나갔고, 오늘은 무엇을 먹을가, 래일은 무엇을 입을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가만 궁리하는 나로 변했다. 그러다가 가끔씩 어려움을
겪을 때에면 그동안 잊어버렸던 하늘을 다시금 올려다보며 \"나의 길은 어디에?\"라고 왜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길은 이미 정해져있고, 나는 단지 눈을 싸매고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그 길을 가고
있을뿐이라고 나는 믿는다. 내가 앞으로 겪게 되는 고생, 아픔, 기쁨, 즐거움들은 이미 다
설계되어 있으며 나는 단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하나하나의 경험들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 내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문장 역시도
그 설계중의 하나라고 나는 믿는다.
하늘은 내가 고함치든 울든 웃듯 변하는게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하늘은 역시 그 하늘이며, 여전히 푸르고 따스한 그 모습이다. 나의 인생 역시 언젠가 어디선가
사랑의 마음과 성장의 계획을 담아 이미 설계된것으로서 변함이 없을것이다. 슬픔, 기쁨, 아픔이
하늘에 치솟도록 높다 하더라도 나의 인생은 예정대로 계속될 것이며, 그 속에서 나의 인생체험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냉정하게, 즐겁게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마음속 깊이, 영혼깊이로
모든것을 사랑하는 것, 그것 뿐이었다.
구름을 바라보며 각가지 환상에 잠기기도 했었다. 행여나 저 구름위에서 날아다니는
손오공을 보게 되지 않을가.. 혹은 저 구름위에 뭔가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거의 하늘을 볼 시간이 없다. 그냥 비가오나 안오나 알기위해 가끔씩 하늘을
쳐다보기도 하지만 떠돌아다니는 구름을 보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다. 저 구름이 무슨
모양인지, 저 위에 뭐가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으며, 때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 조차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하늘은 여전히 그 하늘이고, 구름도 여전히 그 구름이건만 나는 어릴적의 내가 아니었다.
꿈과 환상은 나의 세상에서 멀리 떠나갔고, 오늘은 무엇을 먹을가, 래일은 무엇을 입을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가만 궁리하는 나로 변했다. 그러다가 가끔씩 어려움을
겪을 때에면 그동안 잊어버렸던 하늘을 다시금 올려다보며 \"나의 길은 어디에?\"라고 왜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길은 이미 정해져있고, 나는 단지 눈을 싸매고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그 길을 가고
있을뿐이라고 나는 믿는다. 내가 앞으로 겪게 되는 고생, 아픔, 기쁨, 즐거움들은 이미 다
설계되어 있으며 나는 단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하나하나의 경험들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 내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문장 역시도
그 설계중의 하나라고 나는 믿는다.
하늘은 내가 고함치든 울든 웃듯 변하는게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하늘은 역시 그 하늘이며, 여전히 푸르고 따스한 그 모습이다. 나의 인생 역시 언젠가 어디선가
사랑의 마음과 성장의 계획을 담아 이미 설계된것으로서 변함이 없을것이다. 슬픔, 기쁨, 아픔이
하늘에 치솟도록 높다 하더라도 나의 인생은 예정대로 계속될 것이며, 그 속에서 나의 인생체험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냉정하게, 즐겁게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마음속 깊이, 영혼깊이로
모든것을 사랑하는 것, 그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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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혹, 하늘을 올려다보는게 불편할때는,
길 주위에 널려져잇는,
(쉽게 던져줄수 잇는 눈길 높이로),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돌 한쪼각.. 등등을
잠시나마 보세요^^
/ㅋㅋ, 눈 시력두 좋아질껍니다 ^^;;/
길 주위에 널려져잇는,
(쉽게 던져줄수 잇는 눈길 높이로),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돌 한쪼각.. 등등을
잠시나마 보세요^^
/ㅋㅋ, 눈 시력두 좋아질껍니다 ^^;;/
아침,하늘을 봅니다.
맑은 하늘이면 바람적게 불겠지,그리고 비가 안오겠지..
입는 옷차람 산뜻합니다.
아침,하늘을 봅니다.
음침한 하늘이면 첫느낌 바람 부는구나...이제 비가 내리구나...오늘 일은 어떻게 할가?
옷은 두텁게 입습니다.두손데 또하나 도구 불편하게 우산을 듭니다..
항상 계획대로 모든일 순리롭다고 생각말고...
미리미리 예견하고 방책을 세우는것도 좋은상싶습니다.
맑은 하늘이면 바람적게 불겠지,그리고 비가 안오겠지..
입는 옷차람 산뜻합니다.
아침,하늘을 봅니다.
음침한 하늘이면 첫느낌 바람 부는구나...이제 비가 내리구나...오늘 일은 어떻게 할가?
옷은 두텁게 입습니다.두손데 또하나 도구 불편하게 우산을 듭니다..
항상 계획대로 모든일 순리롭다고 생각말고...
미리미리 예견하고 방책을 세우는것도 좋은상싶습니다.

오늘도 사색의 여유를 남겨주는 좋은 글을 잘 읽엇습니다...
때론 하늘의 무정함을 통탄하다가도 때론 하늘의 맑고 눈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은 언제나 머나먼 그곳에서 내가 하는 모든일을 지켜볼꺼라는 생각도 하구요...
난 항상 나대로 인생을 살아나가는것 같습니다...
하늘이 맑건 흐리건 비를 쏟아붓건,눈보라를 휘말아오던 .....
내나름대로의 하루하루를 참답게 살아가려는 마음도 굳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