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와의 동거생활은 이렇게 시작되고
바보와도 연락이 거의 없었다
어쩌다 교회가면 만나군했다
끝난뒤 같이 밥을 먹고는 집까지
바래다 주군했다.전차안에서 난
바보의 손을 꾹 잡군했다.
전차는 너무 빨랐다.
아직 무슨 감각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한채 도착하군했다.
그냥 그대로 종점까지가고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인생의 종점까지
가고 싶어하지않았는가 싶다
바보는 여전히 까불었다.
그리고 이뻤다
연이와의 생활은 그럭저럭이였다
즐거운 날,슬픈 날,,,
하지만 즐겁든 슬프든 내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너무 허전했다.
자꾸 바보생각,그리고 차모모생각이 났다
연이에게는 미안한 생각이 하루하루 깊어만 가고있었다
어느덧 대학시험을 치르게 되였다
바보도 역시 어느 대학을 선택할지 많이
망설이는 모양이였다.그냥 어디든
나랑 같은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는것이였다
낮선 곳에서 나의 내가 곁에 있어주길 바랬다
나 역시 그러고 싶었다.
하지만 우린 갈길이 달랐다
나는 립교대학을 바라보고 있었다,
학교에서 보통 형식상 면접만 하면 되는
대학을 추천해주고 있었지만
선생님은 날더러 더 좋은 대학을 생각해보라는것이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립교대학에 들어가고 싶었다
또 그만한 신심도 있었다.
바보는 신심이 없다며 포기했다.
바보에게 너무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감정때문에 내 앞길을 망칠수는 없었다.
결국 난 시험에서 떨어지고
연이는 요코하마국립대학에 입학했다.
바보는 보통대학에서 통지서가 왔다.
일본어학교 생활은 끝나가고 졸업식이 다가왔다.
연이는 알바땜에 참석하질 못했다
나 역시 참석할 용기가 없었다,
하지만 참석하면 바보를 만날수가 있었다.
이 자리가 마지막으로 바보와 함께하는
자리일것이라는 생각에 난 참가했다.
바보는 많이 이뻐졌다.그리고 문득 여자로 보였다.
옆에 앉은 나는 옆에 친구들의 눈길도 마다하고
바보의 손을 꾹 잡았다.
따라서 졸업식 내용은 전혀 기억에 없다
그냥 바보와 말만 했다.
그 대화내용 역시 잊었다.
단 바보의 손을 잡고있었다는것만
기억한다.
졸업식이 끝난뒤 오래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말을 건내왔다.바보는 어딜 갔는지 보이지않았다
한창 조급해나는데 먼저간다고 기회있으면
다시 만나자는 메일이 왔다
아니다 ,지금 당장 만나고 싶었다.
난 친구들에게 핑계를 대고 자릴 뺐다
그리고 바보더라 자주 만나던 곳에서
기다리라해놓고는 전화를 끊고 서둘러
찾아갔다....
바보와도 연락이 거의 없었다
어쩌다 교회가면 만나군했다
끝난뒤 같이 밥을 먹고는 집까지
바래다 주군했다.전차안에서 난
바보의 손을 꾹 잡군했다.
전차는 너무 빨랐다.
아직 무슨 감각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한채 도착하군했다.
그냥 그대로 종점까지가고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인생의 종점까지
가고 싶어하지않았는가 싶다
바보는 여전히 까불었다.
그리고 이뻤다
연이와의 생활은 그럭저럭이였다
즐거운 날,슬픈 날,,,
하지만 즐겁든 슬프든 내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너무 허전했다.
자꾸 바보생각,그리고 차모모생각이 났다
연이에게는 미안한 생각이 하루하루 깊어만 가고있었다
어느덧 대학시험을 치르게 되였다
바보도 역시 어느 대학을 선택할지 많이
망설이는 모양이였다.그냥 어디든
나랑 같은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는것이였다
낮선 곳에서 나의 내가 곁에 있어주길 바랬다
나 역시 그러고 싶었다.
하지만 우린 갈길이 달랐다
나는 립교대학을 바라보고 있었다,
학교에서 보통 형식상 면접만 하면 되는
대학을 추천해주고 있었지만
선생님은 날더러 더 좋은 대학을 생각해보라는것이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립교대학에 들어가고 싶었다
또 그만한 신심도 있었다.
바보는 신심이 없다며 포기했다.
바보에게 너무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감정때문에 내 앞길을 망칠수는 없었다.
결국 난 시험에서 떨어지고
연이는 요코하마국립대학에 입학했다.
바보는 보통대학에서 통지서가 왔다.
일본어학교 생활은 끝나가고 졸업식이 다가왔다.
연이는 알바땜에 참석하질 못했다
나 역시 참석할 용기가 없었다,
하지만 참석하면 바보를 만날수가 있었다.
이 자리가 마지막으로 바보와 함께하는
자리일것이라는 생각에 난 참가했다.
바보는 많이 이뻐졌다.그리고 문득 여자로 보였다.
옆에 앉은 나는 옆에 친구들의 눈길도 마다하고
바보의 손을 꾹 잡았다.
따라서 졸업식 내용은 전혀 기억에 없다
그냥 바보와 말만 했다.
그 대화내용 역시 잊었다.
단 바보의 손을 잡고있었다는것만
기억한다.
졸업식이 끝난뒤 오래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말을 건내왔다.바보는 어딜 갔는지 보이지않았다
한창 조급해나는데 먼저간다고 기회있으면
다시 만나자는 메일이 왔다
아니다 ,지금 당장 만나고 싶었다.
난 친구들에게 핑계를 대고 자릴 뺐다
그리고 바보더라 자주 만나던 곳에서
기다리라해놓고는 전화를 끊고 서둘러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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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나도 남어지 편에 주의를 돌려야지..나 이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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