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가족#$가족$%가족%이란 이유로

일본체험수기 · #23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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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도라 · 2005-02-24 18:23:30 · 조회 668
가족이란 누구한테나 소유하는존재이며 누구나 제일가까운동반자이다.

헌데언제부터인가 그의존재가 뜻의이미하구 엇갈린 감각을주게한다.왜서인가

90년도부터연변에서불어오는 외국바람 ..그바람으로하여 연변에대부분의가족이

더행복한삶을위해..더아름다운 앞날을위해 ..외국을떠나 가족 이별이되여 있다.

그목적을위해   지금 저의가족으로 볼때 어머니가 한국가서6년, 누나가일본에서4년

제가일본에온지3년,아버지.....결국중국에있는 아버지가 고독히 외국에있는 마냥 혼자

중국에서 외로운 생활을보낸다 .가족이란 언제든..힘들때나 ,외로울때나,어떤때든함께있는

그런존재로만 느꼈는데 ...연변으로 볼땐 전혀다른 감을준다.나의친구든 내가지금 일본에서

바이트하면서 아는 연변동포든 ..한가족에 적어도 한두명은  자기가족을 위해 힘든 외국생활을

보내고있다.

나도 외국생활에힘들구 지칠때면 혼자, 술한잔에  왜서 이렇게...살아야만하는가 !?이런생할은                    

언제까지인가 !?사람이한평생에 몇년을사는데!!?이러함으로 가족의행복으로될수있는가 !? 그                    

모든것이 정말로  래일을위해서뭔가가 남는가구!!??자기로서질문을 줄때두 한두번이 아니였다.
                  
이번설에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이랏샤이마세하며 평범한하루를 보냇다.(언젠가는 한가족이

모여 오손도손옛말을주고받으면서  설날을 맞이할거야 )라는신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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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첫눈 · 2005-02-24 23:25:34
글쎄요.한마디로 돈을 벌기 위해 가족이 흩어져 있겠죠.저도 기실 나혼자만 생각하면 일본에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모두들 한집에 한둘씩 외국나가기에 저도 이 길을 서택하게되였어요.우리 부모님 남들 못지 않게 해주기 위해서요 /개인적으로 바깥세상 나와보려는 마음도 있었고요.저도 원단이고 설이고 일하러 나갔어요.방법없죠.이런 사회환경에 적을할수 밖에요... 후년설에는 꼭 돌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보낼 작정이래요. 가게도라 님도 하루 빨리 한가족모여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あおまつ · 2005-02-25 09:38:59
또 혼자서 술을 한잔 햇는매구나,, ㅎㅎㅎ 술많이 마시무 몸에 해로운디.
이런말 자꾸 하니까 나두 자꾸 눈물이 나재우,, 그나마 가게도라님은 옆에 누나라도 있으니..우리 가족은 , 완전히 3각지대라니깐,, 무두가 혼자서ㅡ... 이담에두 쓸쓸하무 이 술친구를 찾소,혼자 마시지말고..
앤디 · 2005-02-25 12:44:32
동감이 가는 글이군요. 저두 금방연변에서 왓는데...일본와서 다시 연변을 많이 생각하게

됨다.연변처럼 공업이 없구 제3산업이 발전한 지역이 돌아갈수 있는 원인이 바로 외국나들

이 해서 벌어온 돈이 있기때문인거 같슴다. 그래서 제3산업이 서구 그 재정수입으로 정부

기관 사업단위사람들 월급타구...그러니 외국서 일하는 사람들이 야말로 연변의 1선이라

구볼수 있죠. 화이팅...외국서 힘들고 외롭게 분투하는 분들 .민감한 변경지구라 국가 투자

가 거의 없는 연변...여자들이 점점 더 외국으로 빠지고 있는 우리 고향의 앞날이 근심되는군요.
앨리스 · 2005-02-25 13:18:17
님은 그래도 네식구중 두사람이 한곳에 있어서 행복하시네용~~~저희집 네식구는 네곳

에 있어요.아빠가 한국,제가 일본,어머니가 연길,남동생이 대련에서 공부.그래서 아빠,엄

마를 일본에 모셔오기로 했어요.동생공부끝나기전까지 셋이라도 모여살자구.전화에서 항

상 하는 말이 \"우리 식구 모여서 즐거울 날이 오겠지\"하는거예요.그날 생각하면 힘도 나구.

아빠엄마 모셔온다구 생각하니까 요새는 기분만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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