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탄게 엉치아파서....

일본체험수기 · #23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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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클리스 · 2005-02-23 11:42:35 · 조회 668
  토요일 신야알바하구 그자리에서 장거리버스 4시간타구 그사쯔에 갓다..
  오후에 교수한테 끌리워서 여기저기 관광다니구...
  매우 지치엿다.......
  월요일 스키타는데 세고패쯤 타니 벌써 다리가 후둘후둘 떨리면서 맥이 없엇다.
  네번째 탈때는 근본상 다리에 맥이 없엇다....
  싸처가 되지 않앗다.
  그래서 할수없이 옆으로 비스틈이 넘어지엿다....
  네각을 뻣구 누워잇는데 재수없이 리후도가 내 머리우로 올라가구 잇엇다..
  앉은 애들이 즐거운 눈길로 쓰러져잇는 나를 바라보고 잇엇다..
  일어설수 없어서 할수없이 스키신을 뻣엇다...
  버둥거리면서 일어나서 스키메구 내려왓다....(엄중히 낯이 깍이지만....)
  벌벌기면서 내려와서 겐타키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
  다리, 엉치, 허리. 발목, 발가락, 발톱, 엄지손가락,.색끼손가락손톱...전부 아팟다..
  이때 다나까라는 대학원생애두 비실비실 걸어들어왓다..
  걔두 맥없구 아프다한다.
  어제 저녁부터 쫭타이 안좋아서 밥먹구 호텔에서 나올때부터 문어구에<미끄니 조심하세요!>라고
  씌여잇는 패말앞에서 희뜩희뜩 번저지던 애이다...
  동병상련의 둘은 스키는 안타구 컨타키안에서 어디 아프고 어떻게 지치고 헛소리만....
  점심에 교수와 다른 대학원생들이 내려와서 함께 햄버거 뜯어먹구...
  좀 휴식한후 오후에 또 올라갓다...
  스키타구 내려오는데 사고가 낫는지..구조대원들이 모여서 웬사람을 담가에 싣고 잇엇다.
  나는 스키를 세우고 바라보는데...옆에서 내려오던 다나까가 그쪽을 바라보면서 싸처하다가.....
  앞으로 두팔벌리고 폴싹 넘어지엿다...그우에 따라내려오던 대학원생애들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한데 뒤엉켜서 범베기 케는데
   놀란 구조대원들이 달려온다...괜찮은가구.....
   우리는 다행이 부상자는 없엇다...
   내려오니....더 이상 타구 놀 맥이 없엇다...
  다나까와 둘이서 기진맥진해서  담배피우면서 휴식....
  저녁에 온천에 들어가서 휴식하구 나오니 온몸이 더욱 아팟다.....
  화요일아침에 깨여나니 ...............발가락끝부터 엉치까지 다 아파낫다.
  다나까는 일어나기두 어려워햇다.
  결국 둘은 스키를 포기하엿다.
  다나까는 오전에 전차로 집오구..나는 오후에 버스로 집왓다..
  (놈은 신경내과의사라 돈이 많아서 비싼 전차두 척척 탓다...나는..................휴.....................)
  그래서 목요일 오겟다던 일정을 고쳐서 화요일 저녁에 동경에 도착.....
  결론은 노는데두 체력이 필요하다..절대로 신야알바랑하구 놀러가지 말라..........
  휴...나두 인덴 늙엇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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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해피웨딩 · 2005-02-23 11:45:04
늙었는맴다.
①③①④℃ · 2005-02-23 11:51:20
궁디 4쪼각되서 글까지 올리는라 수고했소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다모클리스 · 2005-02-23 11:54:47
해피/
휴...늙엇소...

따발이/
얌마...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내 꿍디 4쪼각난게 글케 좋니?
태생이 · 2005-02-23 11:58:12
술마시구 스키까지 타느라구 고새 많이 했씀다 ㅋㅋㅋ
다모클리스 · 2005-02-23 11:59:16
글게말이! 다 태생이 탓이요!! 책임지우!!!!!!!
천하의두목 · 2005-02-23 11:59:54
글뚜 발가락끝부터 엉치까지 아프다니 다행이요

머리털까지 아팠다면 완전히 할아버지라 그래겠는데

나이는 못 속인다니깐요...ㅠㅠ

허나 사나 이젠 왔으니 빤표밍을 계속 착수해야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
긴머리 당승 · 2005-02-23 12:01:44
그 어데던지 엉치 안마잘한다하는 곳이 잘 생각이 안나네..

내가 물어봐갓고 친구한테 알려줄게.그곳가서 엉치 안마

받으면 낳을거유..그럼 내 소식 기다리세유!
다모클리스 · 2005-02-23 12:08:48
천하두목/
헉...남이는 엉치아프다는데 벌써 글부터 재촉?? 너무 하구나........

장발당승/
넵....기대합니다....빨 알려주십쇼!
천하의두목 · 2005-02-23 12:11:26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다림의 안타까움도 이해를 해줘야쥐...

글을 보는 여자들보구 엉치는 안마해달라구 하면 되구..ㅋㅋ
태생이 · 2005-02-23 12:12:56
다모 엉치아픈거 내 어케 책임져란 말임다??? 그렇다구 안마해줄수도 없구 ..ㅠ.ㅠ
구경만하기 · 2005-02-23 12:17:37
두목이 영 음특하다이.

다모 생각해주는척하면서 자기두 어떨꿍이 생길까해서.ㅋㅋㅋ

다모 엉치 그렇게 아픔 꼬치장 바르구 오후로에 푹 포하구 있어보라이.

그램 화끈한게 아픈게 뚝 떨어지짐.:p
다모클리스 · 2005-02-23 12:32:17
흠...결국에는 내 엉치아프단게..말밥이 대서.....모두들 흐믓해하는구먼...이궁.....
차뿌둬 · 2005-02-23 12:41:51
새기손이

약손이라는데....
태생이 · 2005-02-23 12:44:15
엄마손이

약손이라는데 ....
파란장미 · 2005-02-23 14:25:36
음 ~~ 온 오전 기분이 안좋았는데 .... 이글 보니 기분이 싹 ~~~ 바뀌여서

와 ~ 내짐 기분이 되게 좋단데 ......
벰베기 · 2005-02-23 15:57:28
엄살이 디게 많구나.........ㅉㅉㅉ
lawson · 2005-02-23 16:15:36
청년아 그거하고 엄살부리면 않되지...
관동별곡 · 2005-02-23 18:33:58
흐미.....니 아프다이 우째 난 이렇게 깨고소한 웃음마 나가지...???
이쁜천사 · 2005-02-23 18:50:22
다모가 또 음살은 디게 많네,,,
ㅎㅎㅎ
하냥 · 2005-02-24 09:41:45
원래두 반툐밍에서 많이 혹사당한 엉치를
또 못살게 굴었으니~
안 아픔 이상하지~
나물감자 · 2005-02-24 17:28:34
쌍통맹통 ㅋㅋㅋ
눈이 좋아 · 2005-02-24 19:50:20
으하하하

별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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