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가다는 오늘도 하루종일 큰 눈이 내렸습니다. 발목까지 잠기는 두터운
밤의 눈길을 밟으며 돌아오는 기분은 마치 북방의 승냥이가 알프스산의
눈속에서 산보하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므하하... 온 세상의 나의 발밑에
있는듯한 황홀한 느낌...
오늘은 하늘이 내려주신 흰 눈의 축복속에 동경 쉼터모임 후기의 마지막을
마무리 짓고저 합니다. 이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린 두터운 눈을 헤쳐,
지난주 일요일날 아침의 동경으로 회억의 발길을 돌려봅니다....
[ 이른 아침에 ]
사나이가 30 살이 되어가면 그의 몸은 더이상 그 자신만의 소유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나만의 욕심은 점차 사라지고, 대신 사나이의 마음속을 차지하게
되는 것은 가족에 대한 책임, 회사에 대한 책임, 사회에 대한 책임인 것이다...
자신을 잃게 되지만, 어찌보면 자신을 잃음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는게 아닐가?..
워낙 아침 8시에 와라비의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니이가다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아침 5시가 되어 자기도 모르게 깨어났다. 아직 회사에는
못다한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 나는 이미 이틀동안 충분히 즐겁게
놀았지 않았는가?...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도 할일이 많다...
시간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간단히 세수를 하고
어제 산 책들이 들어있는 가방을 둘러메고 새벽길에 나섰다.
아침 다섯시반의 길거리는 아직 캄캄했다. 등불만이 다정히 비추어주는
고요한 길거리에는 가끔씩 총망히 역전으로 향하는 사람의 모습들이 보였다.
역전은 환하게 등불이 켜져있고, 추위에 오돌오돌 떨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사람의 모습, 밤을 새워 눈과 얼굴이 부시시해진 커플, 보따리 싸매고
어디론가 먼길 떠나는 차림을 한 사람들의 모습 ... 홈에서는 이미 새벽전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저 사람들은 과연 무슨 연고로 이렇게 모두
잠이 깨지 않은 새벽에 역전에 나와있을가?...
나는 일일이 김철형님, 광호형님, 들국화 형님에게 작별인사겸 전화를
했다. 이렇게 만나 작별인사도 못하고 떠나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
이렇게 소리없이 떠나는 것이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사나이가 천하를
집으로 삼자면 이러한 이별을 아직도 몇번이나 더 반복해야 할가? 정든
부모의 곁을 떠나 먼 곳의 대학을 다님으로서 평생의 선생님과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익숙하던 중국을 떠나 멀리 바다건너 섬으로 건너와 고생을
하면서 뜻이 같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을 사귀게 된게 아닌가?...
이별은 아프지만, 그 이별이 있음으로 하여 더욱 큰 세상에서 날아다니며
나중에 또 감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게 아닐가?... 이제 이틀간의 짧은
만남후에 다시 기나긴 이별이 있게 되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통하고
있는게 아닌가? 서로가 떨어져 있지만 자신의 사업에 몰두하며 열심히
살아감으로서 또다른 아름다운 만남이 준비되는게 아닐가?.... 이제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모두가 성공한 자로서, 애기 아빠 엄마로서
만나게 되겠지...
이번에 동경에 와서 좋은 소식을 많이 들어서 기뻤다. 쉼터의 터장
쥐알쥐 형님이 애기아빠가 되었다는 소식, 천지협회의 방정화 선생님이
곧 몇달후에 애기엄마가 된다는 소식, 전임 회장 한학봉 형님의 회사가
록본기로 진출했다는 소식, 천지협회 현임회장 황광호 형님이 새로운
국제무역 회사로 전근했다는 소식, 촌장 김철형님이 H.I.S로 전근했다는
소식.... 동경을 떠난 짧은 일년사이지만 모두들 몰라보게 변하고 있었다.
앞길이 활짝 열리고, 몇년전의 고민의 모습은 깡그리 없어지고, 씩씩하게
책임을 짊어매고 한개 분야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알찬 사나이의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이제 또 일년후의 일을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이번 쉼터 모임에서 만났던 후배들에 대해서 인상이 깊었다. 인터넷에
빠져 놀음에만 반해있는 애들이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실현해나가기에 충분한 결심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비자가 끊기고 아르바이트에 지치고 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우리도
처음 왔을 때는 그러지 않았던가? 지금의 모습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고생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들이 미래를
창조해가기 위한 시련의 계단에 불과한 것이다. 이번에 만났던
후배들은 다음에 만나면 더이상 낯선 사람이 아닐것 같다. 같이 술잔을
나누며 서로의 기쁜 소식들을 전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그 속에는 앞으로 일본지역의 조선족들의 기둥이 될만한 후배들도
있으리라... 지금은 연애에 빠지고 놀음에 빠져 정신이 없지만, 언젠가
시기가 성숙되고 짐을 질 준비가 되어있으면 의연히 책임을 짊어지고
든든한 기둥감이 되어줄 것이다....
인생은 산을 톺아오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꼭대기를
향해 오르다보면 언젠가는 같은 목적을 향해 올라가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혹은 산중턱에서, 혹은 산꼭대기에서.... 지금은
우리는 산의 이쪽과 산의 저쪽에 떨어져 있지만, 인생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또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미래는 아름답다.... 그 미래는 이제는
우리들의 마음과 행동으로 열어가는 것이다....
[ 동터오는 새벽 ]
오오미야에서 신간선에 올랐을 때는 이미 6시 20분이 되었다.
동쪽 하늘은 이미 파랗게 펼쳐지고 아침의 해님을 예고하고 있었다.
신간선이 역전을 출발하여 도시의 층집들 사이를 벗어나 넓은 벌판과
높은 산이 펼쳐진 곳에 이르렀을 때, 태양은 이미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 찬란한 빛은 잠시전만 해도 이 세상을 덮었던 어두움을
몰아내기 시작했으며 집집마다에 그의 따사라움을 보내주기 시작했다.
큰집, 작은 집, 새 집, 낡은집 할것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
벌판은 생기로 빛이 났고, 아침이 시작된 이 세상은 너무나 황홀했다....
벌판을 지나, 계곡을 넘고, 높은 산을 뚫고 지나, 눈이 쌓인 마을들과
산과 벌을 지나 8시 20분에 니이가다에 도착했다. 차가운 기운이
맴도는 공기, 포근하게 덮인 구름으로부터 내려오는 보슬눈, 그리고
얇게 한층 쌓인 눈을 밟으며 집으로 향하는 길... 동경의 찬란함과는
비길 수 없지만, 이것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신의 걸작임에 틀림이
없었다...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인가?...
아침에 뜨는 해님을 사랑하며, 아름다운 대자연을 사랑하며, 내 인생에
주어진 모든 희노애락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동경이여,
친구들이여, 모두 잘 있어다오.... 다음의 아름다운 만남을 약속하며...
언젠가 다시 만나 술 한잔속에 이야기를 나누며 호탕하게 웃는 그 날을 기대하며 ....
6편 끝 / 총 6편
--
드디어 전편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읽어주시고 따뜻한 리플을 달아주신
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오던 눈이 오던 태양은 여전히 변함없는
시간에 동쪽에서 뜹니다.
생활속의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지내며, 가족의 사랑 친구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며 항상 따뜻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편 끝)
+++++++++++++++++++++++++++++++++++++++++++++++++++++++++++++
+ 제 목: 동경 쉼터모임 행 (6/6) - 다음의 만남을 약속하며 (전편 끝)
+ 작 성: 배상봉
+ 작성일: 2005년 2월 22일 (화요일) 00:40
+
+ 2005년도 쉼터모임 시간: 2005년 2월 11일 (금요일) 동경 아까바네 저녁 6시 ~
+ 본문의 내용이 전개된 시간: 2005년 2월 11일 ~ 2월 13일
++++++++++++++++++++++++++++++++++++++++++++++++++++++++++++++
밤의 눈길을 밟으며 돌아오는 기분은 마치 북방의 승냥이가 알프스산의
눈속에서 산보하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므하하... 온 세상의 나의 발밑에
있는듯한 황홀한 느낌...
오늘은 하늘이 내려주신 흰 눈의 축복속에 동경 쉼터모임 후기의 마지막을
마무리 짓고저 합니다. 이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린 두터운 눈을 헤쳐,
지난주 일요일날 아침의 동경으로 회억의 발길을 돌려봅니다....
[ 이른 아침에 ]
사나이가 30 살이 되어가면 그의 몸은 더이상 그 자신만의 소유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나만의 욕심은 점차 사라지고, 대신 사나이의 마음속을 차지하게
되는 것은 가족에 대한 책임, 회사에 대한 책임, 사회에 대한 책임인 것이다...
자신을 잃게 되지만, 어찌보면 자신을 잃음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는게 아닐가?..
워낙 아침 8시에 와라비의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니이가다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아침 5시가 되어 자기도 모르게 깨어났다. 아직 회사에는
못다한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 나는 이미 이틀동안 충분히 즐겁게
놀았지 않았는가?...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도 할일이 많다...
시간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간단히 세수를 하고
어제 산 책들이 들어있는 가방을 둘러메고 새벽길에 나섰다.
아침 다섯시반의 길거리는 아직 캄캄했다. 등불만이 다정히 비추어주는
고요한 길거리에는 가끔씩 총망히 역전으로 향하는 사람의 모습들이 보였다.
역전은 환하게 등불이 켜져있고, 추위에 오돌오돌 떨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사람의 모습, 밤을 새워 눈과 얼굴이 부시시해진 커플, 보따리 싸매고
어디론가 먼길 떠나는 차림을 한 사람들의 모습 ... 홈에서는 이미 새벽전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저 사람들은 과연 무슨 연고로 이렇게 모두
잠이 깨지 않은 새벽에 역전에 나와있을가?...
나는 일일이 김철형님, 광호형님, 들국화 형님에게 작별인사겸 전화를
했다. 이렇게 만나 작별인사도 못하고 떠나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
이렇게 소리없이 떠나는 것이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사나이가 천하를
집으로 삼자면 이러한 이별을 아직도 몇번이나 더 반복해야 할가? 정든
부모의 곁을 떠나 먼 곳의 대학을 다님으로서 평생의 선생님과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익숙하던 중국을 떠나 멀리 바다건너 섬으로 건너와 고생을
하면서 뜻이 같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을 사귀게 된게 아닌가?...
이별은 아프지만, 그 이별이 있음으로 하여 더욱 큰 세상에서 날아다니며
나중에 또 감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게 아닐가?... 이제 이틀간의 짧은
만남후에 다시 기나긴 이별이 있게 되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통하고
있는게 아닌가? 서로가 떨어져 있지만 자신의 사업에 몰두하며 열심히
살아감으로서 또다른 아름다운 만남이 준비되는게 아닐가?.... 이제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모두가 성공한 자로서, 애기 아빠 엄마로서
만나게 되겠지...
이번에 동경에 와서 좋은 소식을 많이 들어서 기뻤다. 쉼터의 터장
쥐알쥐 형님이 애기아빠가 되었다는 소식, 천지협회의 방정화 선생님이
곧 몇달후에 애기엄마가 된다는 소식, 전임 회장 한학봉 형님의 회사가
록본기로 진출했다는 소식, 천지협회 현임회장 황광호 형님이 새로운
국제무역 회사로 전근했다는 소식, 촌장 김철형님이 H.I.S로 전근했다는
소식.... 동경을 떠난 짧은 일년사이지만 모두들 몰라보게 변하고 있었다.
앞길이 활짝 열리고, 몇년전의 고민의 모습은 깡그리 없어지고, 씩씩하게
책임을 짊어매고 한개 분야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알찬 사나이의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이제 또 일년후의 일을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이번 쉼터 모임에서 만났던 후배들에 대해서 인상이 깊었다. 인터넷에
빠져 놀음에만 반해있는 애들이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실현해나가기에 충분한 결심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비자가 끊기고 아르바이트에 지치고 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우리도
처음 왔을 때는 그러지 않았던가? 지금의 모습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고생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들이 미래를
창조해가기 위한 시련의 계단에 불과한 것이다. 이번에 만났던
후배들은 다음에 만나면 더이상 낯선 사람이 아닐것 같다. 같이 술잔을
나누며 서로의 기쁜 소식들을 전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그 속에는 앞으로 일본지역의 조선족들의 기둥이 될만한 후배들도
있으리라... 지금은 연애에 빠지고 놀음에 빠져 정신이 없지만, 언젠가
시기가 성숙되고 짐을 질 준비가 되어있으면 의연히 책임을 짊어지고
든든한 기둥감이 되어줄 것이다....
인생은 산을 톺아오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꼭대기를
향해 오르다보면 언젠가는 같은 목적을 향해 올라가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혹은 산중턱에서, 혹은 산꼭대기에서.... 지금은
우리는 산의 이쪽과 산의 저쪽에 떨어져 있지만, 인생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또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미래는 아름답다.... 그 미래는 이제는
우리들의 마음과 행동으로 열어가는 것이다....
[ 동터오는 새벽 ]
오오미야에서 신간선에 올랐을 때는 이미 6시 20분이 되었다.
동쪽 하늘은 이미 파랗게 펼쳐지고 아침의 해님을 예고하고 있었다.
신간선이 역전을 출발하여 도시의 층집들 사이를 벗어나 넓은 벌판과
높은 산이 펼쳐진 곳에 이르렀을 때, 태양은 이미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 찬란한 빛은 잠시전만 해도 이 세상을 덮었던 어두움을
몰아내기 시작했으며 집집마다에 그의 따사라움을 보내주기 시작했다.
큰집, 작은 집, 새 집, 낡은집 할것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
벌판은 생기로 빛이 났고, 아침이 시작된 이 세상은 너무나 황홀했다....
벌판을 지나, 계곡을 넘고, 높은 산을 뚫고 지나, 눈이 쌓인 마을들과
산과 벌을 지나 8시 20분에 니이가다에 도착했다. 차가운 기운이
맴도는 공기, 포근하게 덮인 구름으로부터 내려오는 보슬눈, 그리고
얇게 한층 쌓인 눈을 밟으며 집으로 향하는 길... 동경의 찬란함과는
비길 수 없지만, 이것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신의 걸작임에 틀림이
없었다...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인가?...
아침에 뜨는 해님을 사랑하며, 아름다운 대자연을 사랑하며, 내 인생에
주어진 모든 희노애락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동경이여,
친구들이여, 모두 잘 있어다오.... 다음의 아름다운 만남을 약속하며...
언젠가 다시 만나 술 한잔속에 이야기를 나누며 호탕하게 웃는 그 날을 기대하며 ....
6편 끝 / 총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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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편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읽어주시고 따뜻한 리플을 달아주신
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오던 눈이 오던 태양은 여전히 변함없는
시간에 동쪽에서 뜹니다.
생활속의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지내며, 가족의 사랑 친구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며 항상 따뜻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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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동경 쉼터모임 행 (6/6) - 다음의 만남을 약속하며 (전편 끝)
+ 작 성: 배상봉
+ 작성일: 2005년 2월 22일 (화요일)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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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도 쉼터모임 시간: 2005년 2월 11일 (금요일) 동경 아까바네 저녁 6시 ~
+ 본문의 내용이 전개된 시간: 2005년 2월 11일 ~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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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언젠가는 수지니두 쉼터모임에서,
배상봉님이랑 만날수 잇겟죠^^ ㅋㅋ
왕기대입니닷^&^
ㅋ ㅑ ㅋ ㅑ ~ ~
배상봉님이랑 만날수 잇겟죠^^ ㅋㅋ
왕기대입니닷^&^
ㅋ ㅑ ㅋ ㅑ ~ ~
여섯편 모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좋은 글 서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후에도 자주 동경에 놀라오세요....다음번에 만나면 낯설지 않겟죠.....기쁩니다...여러 훌륭한 선배님들 만나게 된것이....우리모두 순간순간을 영원처럼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담차게 보냅시다....
후에도 자주 동경에 놀라오세요....다음번에 만나면 낯설지 않겟죠.....기쁩니다...여러 훌륭한 선배님들 만나게 된것이....우리모두 순간순간을 영원처럼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담차게 보냅시다....
언제읽어도 편안한 글... 그냥 있는그대로 보여주는 글자체이지만... 인간미와 자연미가 넘쳐서 읽을수록 감개무량하네여...ㅎㅎㅎ
근데 태양은 변함없이 동쪽에서 뜨긴하지만, 계절차이에 따라 변함없는 시간에 동쪽에서 뜨는건 아니지않나 싶어서... 이론과 자연 현상차이로 더 깊게 분석은 못하겠구요...ㅋㅋㅋ
주제넘게 토달아서 죄송...
암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태양은 변함없이 동쪽에서 뜨긴하지만, 계절차이에 따라 변함없는 시간에 동쪽에서 뜨는건 아니지않나 싶어서... 이론과 자연 현상차이로 더 깊게 분석은 못하겠구요...ㅋㅋㅋ
주제넘게 토달아서 죄송...
암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쯔카레사마데~스!!!^^
진짜 잘읽었습니다...
힘이 되는 글이엿습니다...
진짜 잘읽었습니다...
힘이 되는 글이엿습니다...
배상봉님 좋은 글을 잘 읽고 또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감니더,,,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기대하면서...
배상봉님의 모든게 다 잘 되길 바라는 맘에서..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아자아자 홧팅!~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기대하면서...
배상봉님의 모든게 다 잘 되길 바라는 맘에서..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아자아자 홧팅!~
배상봉님 좋은 글 잘 읽고 감다.
이후에도 많이 기대하게씀다.
이후에도 많이 기대하게씀다.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예정대로 글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것이 참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코멘트속에서
힘을 많이 받고 열심히 노력해가겠습니다. 항상 첨으로 코멘트 남겨주시는 열정적인
련정님, 익살스럽고 생기발랄한 이수진님, 진지한 서현님, 새가족인 동경님,
로샹 화려한 싱글님, 춤자세 멋있는 착한 여자님, 타타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주말 되시고 쉼터에서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정대로 글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것이 참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코멘트속에서
힘을 많이 받고 열심히 노력해가겠습니다. 항상 첨으로 코멘트 남겨주시는 열정적인
련정님, 익살스럽고 생기발랄한 이수진님, 진지한 서현님, 새가족인 동경님,
로샹 화려한 싱글님, 춤자세 멋있는 착한 여자님, 타타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주말 되시고 쉼터에서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후에도 자주 동경에 놀라오세요....다음번에 만나면 낯설지 않겟죠.....기쁩니다...여러 훌륭한 선배님들 만나게 된것이....우리모두 순간순간을 영원처럼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담차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