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민족성

일본체험수기 · #23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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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orian · 2005-02-17 13:35:27 · 조회 670
축구와 민족성
요즈음의 쉼터엔 무슨 총결얘기가 무척 많이 오르는 추세다 .모임총결이요., 류학생활총결이요.뭐 나중에는 남녀관계총결까지 등장하는 등등 ,,, 역시 쉼터라서 식구가 많은것만큼 토픽뉴스도 많은가보다.좌우간 시대를 따르는건 영웅이요, 류행을 따르는건 선진이라 나도 그런 물결에 몸을 잠그고 총결하나 지어볼가한다. 그래서 짜내고 짜낸것이 며칠전에 진행된 조일축구시합의 총결이다. 뭐, 절주빠른 현대사회라서 이젠 모두다 기억의 쓰레기속에서도 남지않았으리라 믿지만, 그날에 올린 글에는 무척 많은이들이 감사하게도 읽어주었고 또 정성스레 리플까지 달아주었다. 그러한 리플들을 한번 되새겨보며 잊어버렸던 한순가을 되새겨 보는것도 별로 나쁠건 없잖아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축구와 민족성을 에워싸고 전개된다. 그리고 민족성의 주역으로 등장하는것이 한국과 인도이다. 두나라의 민족은 흥취깊은 민족으로서 대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한민족은 곧은 성격에 그리고 적혈구과다증인지 몰라도 슆게 끓어번지는 민족이고, 다른 한민족은 랑만에 넘치는 풍채로운 민족이다. 축구를 놓고 말해도 두나라는 하늘과 땅차이라고나 할가,좌우간 두 민족은 어떻게 보아도 상극이다.
인도에 축구력사는 동인도회사의 진출과함께 영국인들이 전파했다는 설이 있다.그런 의미에서는 아마 아세아에서 아즈바이라고할수있다. 헌데 영국인들이 저들의 취미를 위해 전수한 축구를 인도인들과 경기를 진행하여도 기분이 나지않았다.랑만과 도량이 넘치는 인도인들은 뽈하나를 가지고 서로 뻇고 달아나고 하는건 너무나 리해하기 바빴던 모양이라 매개인이 뽈을 가지고 [예술축구]를 하지 못하는것이 한스러울 지경이였다. 상대방이 뽈을 넣으면 달려가서 포옿하고 축복해준다니 이건 뭐 정말 멋대가리 없어,- 영국신사들의 결론이였다.
조선에 축구가 언제 들어왔는지 나도 딱히 모른다. 헌데 축구는 이젠 국가운동으로,민족의 상징으로 되였다. 전기 세계컵에서의 한국의 화려한 축구와,나라가동원된 응원또한 우리를 피끓게 하였다. 60년대의 조선팀의 활약역시 눈부시였다. 후에 들은얘기지만 그들은 기실 8위에 끝날운명이 아니였다한다. 그들은 비장하게도 11명의 선수가 13명과 시합을벌려야하는 처참한 시합에서 주력선수가 셌이나 담가에 들려나가는 등등.,,, 한마디로 다말못할거다,그심정,,, 그리고 우리 연변팀의 중국에서의 활약역시 누구한테나 한몫 인정받은 존재로 되여있다.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려고 인디라간디는 유명한 [무저항운동]의 구호를 내걸었다. 맨주먹의 인도인은 전신무장한 영국경찰앞에 가서 련민의 눈길로 바라본다. 악이 받친 [영국신사]는 경봉을 휘둘러댄다. 그래서 그인도인이 쓰러지면 다른이가 대신해서 자리를 차지한다,그럼면 또 똑같은 광경이 되풀이된다… 끝내는 영국인들이 손을 들었다. 이건 전쟁이 아니다.이런 민족과 전쟁이라니 말도 안되지.,,인도의 위대한 독립운동은 이렇게 성공의 막을 거두었고 [예술축구]는 멋있는 슛으로 끝을냈다.
아세아 경제위기는 우리에거 그리 생소하지않은 기억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일본은 지금도 그미열에 드믄드믄 재채기고 하고 기침도 하고있다. 무척원기를 상한모양이다.거기에 비하면 한국인들은 너무나도 장하다.전 국민이 일떠나 귀금속을의연하고 민족을구하고 나라를 구하자는 운동을 벌려 일본인들을 부끄럽게했다. 역시 한민족다운 오기와 배짱였다.
인도와 한국의 민족성은 대비되지만 그들의 민족성은 그들의 민족을 구했다. 그렇다면 어느민족의 축구를 즐기냐하는 문제가 떠오른다. 결과를 놓고 보면 그들은 모두 성공자이다. 축구는 경과보다 결과가 더 중요한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두민족의 축구가 다 좋다. 그들은 자기 민족성에 뿌리박은 플레로 승리자의 월계관을 손에 들게 된거다. 기실 세계의 어느 축구강호를 보아도 그플레에서 그 민족성이 보인다. 영국의 [류망축구]가 결국은 [신사축구]의 기본으로 돌아왔을때, 프랑스의 화려한 [귀족축구]나 다 한가지다. 러시아의 축구는 공인의 역한 냄내가 난다면, 한국,메키시코나아르헨티나의 축구는 무슨냄새일가 ,,,아마 고추장이 아니면 고추졸임, 고추볶음,좌우간 매운 냄새가 난다.
나는 역시 매운 냄새가 향기로운 느낌이다.  매운것엔 꼼짝못하면서도,땀을 벌벌 흘리면서도 나는 매운것이 없으면 허전해난다. 그래서 내가 한국팀의 성공을 기뻐하고 조선팀의 패전에 가슴아파하고 가난뱅이 연변팀을 서글퍼하는 원인이 거기에 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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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차뿌둬 · 2005-02-17 16:06:03
보자이 눈이 막 아프오! 좀 보기 헐케 편집하오

어느 민족이던 민족성이 어떻던

축구공은 다 차뿌둬하게

똥그라오..
약속지키는남자 · 2005-02-17 16:08:40
축구좋아하는 분이네,나두 조일축구 봤는데 한마디만 할게----민족성을 잠시 말하지 말구 ,단 한마디,조선축구 그 수준으로 2대1로 진것으로도 다행인줄 아오,생각보다 못하더라니간~~
전자헤로인 · 2005-02-17 16:12:39
사람이 모다서 많애지무 다 민족성이 나오오..

축구두 집체항목이니까 민족성도 나오겠짐..

근데 축구에서 이기는 관건이 민족성에 있다무

내누 그런게 아닌거 같은데,,,

축구는 우선 기술과 전술이지 민족성이 아니라고 보는데

틀렜다무 거저 무시하길 바라오..
지남침 · 2005-02-17 22:01:57
물 한방울로 천하를 알수 있다는 속담도 있다.

축구 하나를 보고도 대개 그 민족의 민족성도 엿볼수는 있다.

작자의 주장은 지당한 말씀이다.

조선축구나 한국 축구나 우선 먼저 그 민족이 있기에 그러한 축구가 있게되는거다.


축구를 단지 축구장에서 11명의 사나이들이 공 하나를 놓고 빼앗기를 하는것으로만 보면 안된다.
축구는 일종의 사회현상이다. 축구의 뒤에는 무한한 사회적인 그 무엇이 배경으로 있다.

범 국민적인 축구를 즐기는 풍토가 없이는 그 나라의 수준높은 축구 발전도 있을수 없다.
인도는 세게 두번째의 인구대국이다. 왜서 이름 변변한 축구팀 하나 없는가? !
인도 축구는 아세아 컵에도 나오지 못하는 수준이다.
콩깍지 · 2005-02-18 00:50:31
나루호도^^데쓰네
chcorian · 2005-02-20 00:12:12
리플 감사하구요. 그리고 축구와 민족성이 필연적관계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는 별개구요, 그저 이러한 관점으로 관찰하게되면 이러한 결론을 얻게 될수오 있고 또 그러한 결론을 믿는 인간도 있다는걸 전하고 싶었구요.
다른 실례하나들지요. 이번엔 독일과 인도의 비교입니다. 두 민족은 다 수학에 뛰여난 민족이지요. 헌데 그 수학재능이 꼬을 피우는 곳도 서로 달라요. 독일은 정밀기계제작, 인도는 소프트웨어개발. 왜서일가요? 독일민족은 면도칼같이 예리하고 곧은직자이죠.그러니 그들은 오차의 극한에 도전하는 정밀기계에 능하죠. 반대로 인도인은 춤노래 즐기고 공간상상즐기는 랑만의 민족이라 허무의 공간에서 이메지를 그리는 소프트개발이 성에 맞나보죠, 이런 느낌 재밎잖아요?
chcorian · 2005-02-20 00:26:56
오늘도 한국삼성하구 일본 요코하마의 동아 그룹시합보았는데요. 역시 조선민족의 성에 맞는 경기더라구요. 조선이 일본보다 수준이하인건 사실이죠. 나도 사실 90부이란 시간을 너무나도 조마조마하게 보냈죠. 헌데 조선이 비길수도 있어는데.. 하는 유감은 너무 컷고 그리고 시작전부터 은근히 조선이 이겼으면 하는 요행심리도 있었구요.
역시 난 조선도 축구대국이라 봅니다. 13억중국이 예선돌파도 못한것에 비하면 너무 장한가 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중국과 한국의 민족성을 비교했더람,,,,,,
경기도중에 선수교체로 나오던선수가 어망결에 보인 상반신,,,갈비뼈가 아릉아릉하더라구요. 일본에서 소고기,돼지고기 금지했다는데 아마 그들이 배탈날가봐 근심하지않아선가 하는 생각들었어요. 내 외사촌형님 조선에 있는데 처음 한달은 기름진것만 먹으면 배탈나서 고상하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조선팀 장하지 않아요?
눈이 좋아 · 2005-02-25 08:56:22
한개팀이 아무리 사기높은들 어쩌겠수.

축구에 관한 정책이 엉망이면 그만이지.

근데 중국의 그 한족 뻐꾹이들은 왜 그렇게도 정신 못출까?부끄러운줄도 모르고.쯔쯔쯔

한족 12억, 그기서 5천만에 한놈도 축구 인재가 없는게 이해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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