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럴땐 일본에서의 고독함을 느낀다...

일본체험수기 · #236776

← 일본체험수기

거부기 · 2005-02-15 02:35:50 · 조회 667
일본와서 네번째로 춘절, 나한테는 너무나도
가혹한 설날이였슴다...
설날부터의 졸업시험으로 해서 그믐날에는
어디에도 놀러못가고 집에 혼자있는나...
응당 공부해야한다고 친구들하고 약속을 밀겨놓고
집에는 들어왔지만, 한다는 공부가 골에 들어오지
않아서 춘절야회를 봤슴다...
4년만에 처음보는 춘절야회, 어쩜 그렇게 나쯔까시이
하는지 더욱더 집에 가고프단 생각밖에 안들었고,
춘절야회덕분에 공부가 아침 5시까지 밀리웠고,
아침엔 시험보는 시간이 늦어서 설날부터 밥두
못먹고 학교로 달려갔슴다...
시험끝나구 알바하러가면서 생각한것이 옛날의 나는
그래도 자신만만하게 살아왔다고 봤는데 지금 보면
내가사는게 내절로두 대다이 불쌍해보입데다.
휴~~~~~~~~~

그래두 아름다운 래일을 위해서 화이팅해야지.ㅋㅋㅋ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이수진 · 2005-02-15 04:16:46
====================================================
마음속에 꿈과 사랑을 품고 열심히 살아갈 때,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
====================================================

배상봉님의 [겨울에서 봄으로]의 한구절입니다~

그렇다는 의미에서, 오늘도 아자아자~입니다 ^^v

화이팅^^*
태생이 · 2005-02-15 09:18:49
아이고~~~~불쌍한거사 ....그래두 밥이는 꼭꼭 챙겨먹어라 ..신체 망가질라 ....ㅎㅎ
하냥 · 2005-02-15 10:39:37
세상이 아름다운건 너무도 많은 색채를 가지고 있는 삶 때문이랍니다.

그래두 아름다운 래일을 위해서 화이팅해야지.ㅋㅋㅋ

요 한마디만 봐두 거부기님은 이후에 꼬옥 ~ 꼭 행복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파란장미 · 2005-02-15 11:28:40
아침 못먹음 언니집으로 퍼뜩 달려오나 .....
사랑의 행운 · 2005-02-15 12:26:41
아침을 못먹으면 요언니집에도 와요..아침을랑 챙겨줄게....시험보는날 아침도 못먹다니....그러면 신체가 망가져...그래서 내일을 위해서 울집에 자주 다녀와요....ㅋㅌㅋㅋㅋㅋㅋ
B型남자 · 2005-02-15 14:37:30
난 중국에서도 구정 홀로 보냈습니다.

언제바도 씩씩한 거부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늦었어요..^^)
거부기 · 2005-02-15 15:49:50
수진이님 {마음속에 꿈과 사랑을 품고 열심히 살아갈 때,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 } 요말씀 너무
감사함다...

태생이는 내 신체걱정하문 밥사둘라...

하냥님두 격언 너무 감사함니다...

장미언니 말씀만 들어두 감동돼서 눈물이 뚝뚝입니다...
거부기 · 2005-02-15 15:52:10
사랑의 행운님, 집이 어딤다??? 내 퍼뜩 달려가서 밥먹기쇼.ㅋㅋㅋ

삐형남자님두 혼자서 구정보냈음다???
님두 새해에 복마니 받구 하시는 일이 뜻대로 되기를 바람다.ㅎㅎㅎ
화려한싱글 · 2005-02-15 20:37:47
내가사는게 내절로두 대다이 불쌍해보입데다.
휴~~~~~~~~~

그래두 아름다운 래일을 위해서 화이팅해야지.ㅋㅋㅋ


불쌍하던 기분을 휴~~~~~~~한번하구 인츰 기분을 바꾸는 거부기...
진짜 삶을 즐길줄 아는 사람인것 같습니다...ㅎ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自由情人 · 2005-02-16 00:39:39
힘내서 잘살어 항상 친구들이 옆에있잔아!!
너믿어 다른사람아니고 넌 거부기잔아!!!
약속지키는남자 · 2005-02-17 17:01:24
그래두 넌 야회두 봤니,시간두 많다야~
거부기 · 2005-02-18 02:00:11
ㅋㅋㅋ
싱글님 거부기는 요케 빨리 변해요, 저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칭런이두.ㅋㅋㅋ 니두 잘살어라...

약속지키는남자님은 시험전날이라 알바휴식이죠, 그러니까
시간많은겜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이런 사람이 잇다.ひまわり2005-02-20 02:5467211
마음의 산보----짐을 든 남자애명랑펭긴2005-02-20 00:206689
어제는 졸업론문발표날....계속하기2005-02-19 04:1166820
일본고중생과의 첫 데이트.......ID생각중2005-02-19 02:32143320
동경 쉼터모임 행 (4/6) - 이 밤을 불태우며 ~배상봉2005-02-19 01:448227
짤막한 글-나의 인생~(기적편)천도깨비 암살자!2005-02-18 21:426696
恋の殻2슬픈하늘2005-02-18 19:146697
恋の殻1슬픈하늘2005-02-18 18:516685
마음의 기둥모찌베숀2005-02-18 05:3566811
우리반 애들 눈에 비친 나화려한싱글2005-02-17 19:3889022
30번나물감자2005-02-17 19:056693
축구와 민족성chcorian2005-02-17 13:356708
저무는 해와 함께신쥬꾸깡패2005-02-17 01:1866916
나만으로서의 발란타인데이....진달래꽃2005-02-16 20:246694
지진을 경험한후 련상…앤디2005-02-16 18:006695
밤이 깊어갈때..명랑펭긴2005-02-16 01:406697
안녕, 나의 일본(5)빈2005-02-16 00:486705
동경 쉼터모임 행 (3/6) - 2005년 쉼터모임배상봉2005-02-15 22:0584711
생일선물...할미꽃2005-02-15 14:2766815
가슴에 뭍혔던 엄마의 고백(부모님 일본여행수기7)바다옆그녀2005-02-15 13:307168
쉼터모임에..동해물2005-02-15 13:0982921
안녕, 나의 일본(4)빈2005-02-15 02:526688
▶ 요럴땐 일본에서의 고독함을 느낀다...거부기2005-02-15 02:3566712
동경 쉼터모임 행 (2/6) - 겨울에서 봄으로배상봉2005-02-14 23:256886
이렇게 우스울수가~화려한싱글2005-02-14 15:3990123
동경 쉼터모임 행 (1/6) - 예약된 여행배상봉2005-02-14 12:4470017
남자들의 때를 미녀가 밀어주는 온천모찌베숀2005-02-14 00:42219913
バカバカしいからどくしゃの皆さまへのお詫びですバカバカしい2005-02-13 23:446679
경찰과 싸우다눈이 좋아2005-02-13 23:246686
안녕, 나의 일본(3)빈2005-02-13 21:396675
← 이전308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