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날에 내가 상해에서 회사다닐때의 상사(오사까사람)가 동경으로 와서 만나게 되였다...
그 상사하구 일할때의 일을 간단하게 소개하자...
상사: 나 중국와서 6키로나 줄었어...ㅠㅠㅠ
싱글: 어머나,6키로나???
상사: 그래...일이 얼마나 바쁜...(말이 끝나기 전에...)
싱글: 그럼 일본에 있을땐 그냥 굴러 다녓어요???
푸하~그런담엔 맞을가봐 뛰여야지~
싱글: 나 낼 남경로에 쇼핑가는데...
상사: 엉?왜 하필 남경로야?
싱글: 왜여?오~어떤 아가씨랑 데이트구나~(그사람 얼굴값하느라구 주위에 여자 많다..ㅋㅋㅋ)
상사: (씨물씨물~)
싱글: 잘됐다...가서 마주치면 <자기야~왜 요즘 소식없어?나만 사랑한다 했잖아?자기 넘 미워~잉~>이래야지...캬캬캬
상사: 넌 충분히 그렇게 할수 있는 놈야...ㅠㅠㅠ
알고보니 이튿날 그사람 진짜 남경로 못가구 쉬쟈훠이 갔단다...ㅋㅋㅋ
걸구 그 사람한테 욕두 많이 먹었죠...
<넌 상사 발 밟고두 미안하단 말 한마디두 없냐???>(그때 내가 한국신큰신 유행할때...밟아두 감각없짐)
<넌 점심밥만 먹으면 한참씩 졸더라...>(ㅠㅠㅠ내가 안먹어두 안자면 안되는 넘이라...>
<넌 사장말을 통역 못하면 내 얼굴 보더라...너가 내 통역이지...내가 너하구 사장 통역이냐?>(그러면서두 많이 구해줬다...ㅋㅋㅋ나보구 강아지가 엄마개에게 구원을 바라는듯한 애절한 그런 표정이더란다...ㅋㅋㅋ)
건데 나두 그사람 어쩌다 한번씩 성질쓰면 넘 ㅈ ㅣ랄같아서 당장 걷어치운다구 한적두 있었지...
후에 하는 말이 내성질이 자기 성질보다 더 ㅈ ㅣ랄같다나...ㅋㅋㅋ
소개는 이쯤하구...
그 상사가 동경으로 일보러 오게 되서 상사랑 그사람 아버지랑 같이 만났다...
우리 오빠랑 우리 형님이랑 같이...
그사람 나보구 필업하면 자기회사와서 하란다...(그 사람 아버지 회사 물려받았음)
봉급은 일본에서 줄테니 중국가서 일하게 될거란다...(맨날 나 욕만 하던 사람이...ㅉㅉㅉㅋㅋㅋ)
흐뭇했지만 대답은 안했짐~4년후의 일...어떡게 알어?
잼있게 밥먹구...그사람아버지가 결산할새로 날 밖으로 불렀다...
그러군 <축>자가 씌여진 봉투를 내밀며 대학입학을 축하한단다...
그러군 다른 봉투하나 내밀며...
이건 다들 유학생활 힘들텐데 보태쓰라구...
집에 와서 보니 첫 봉투엔 5만엔이 들어있었다...
다른 봉투는 빈봉투...(아마 처음에 이쁜 봉투를 넣으라는 봉투인가부다...)
건데 오늘 수업시간에 그 상사한테서 멜 왔는데...
<오이와이의 봉투 외에 따로 준 봉투가 빈봉투였지???
그날 만나구 호텔 와서 보니까 돈들어 있는 봉투를 발견...헉~
담에 만날때 줄게...진짜 미안하다...어쩜 이런 실수를~~~ㅠㅠㅠ>
수업시간에 웃음이 터지는거 겨우 참았슴다...하하하
그 상사하구 일할때의 일을 간단하게 소개하자...
상사: 나 중국와서 6키로나 줄었어...ㅠㅠㅠ
싱글: 어머나,6키로나???
상사: 그래...일이 얼마나 바쁜...(말이 끝나기 전에...)
싱글: 그럼 일본에 있을땐 그냥 굴러 다녓어요???
푸하~그런담엔 맞을가봐 뛰여야지~
싱글: 나 낼 남경로에 쇼핑가는데...
상사: 엉?왜 하필 남경로야?
싱글: 왜여?오~어떤 아가씨랑 데이트구나~(그사람 얼굴값하느라구 주위에 여자 많다..ㅋㅋㅋ)
상사: (씨물씨물~)
싱글: 잘됐다...가서 마주치면 <자기야~왜 요즘 소식없어?나만 사랑한다 했잖아?자기 넘 미워~잉~>이래야지...캬캬캬
상사: 넌 충분히 그렇게 할수 있는 놈야...ㅠㅠㅠ
알고보니 이튿날 그사람 진짜 남경로 못가구 쉬쟈훠이 갔단다...ㅋㅋㅋ
걸구 그 사람한테 욕두 많이 먹었죠...
<넌 상사 발 밟고두 미안하단 말 한마디두 없냐???>(그때 내가 한국신큰신 유행할때...밟아두 감각없짐)
<넌 점심밥만 먹으면 한참씩 졸더라...>(ㅠㅠㅠ내가 안먹어두 안자면 안되는 넘이라...>
<넌 사장말을 통역 못하면 내 얼굴 보더라...너가 내 통역이지...내가 너하구 사장 통역이냐?>(그러면서두 많이 구해줬다...ㅋㅋㅋ나보구 강아지가 엄마개에게 구원을 바라는듯한 애절한 그런 표정이더란다...ㅋㅋㅋ)
건데 나두 그사람 어쩌다 한번씩 성질쓰면 넘 ㅈ ㅣ랄같아서 당장 걷어치운다구 한적두 있었지...
후에 하는 말이 내성질이 자기 성질보다 더 ㅈ ㅣ랄같다나...ㅋㅋㅋ
소개는 이쯤하구...
그 상사가 동경으로 일보러 오게 되서 상사랑 그사람 아버지랑 같이 만났다...
우리 오빠랑 우리 형님이랑 같이...
그사람 나보구 필업하면 자기회사와서 하란다...(그 사람 아버지 회사 물려받았음)
봉급은 일본에서 줄테니 중국가서 일하게 될거란다...(맨날 나 욕만 하던 사람이...ㅉㅉㅉㅋㅋㅋ)
흐뭇했지만 대답은 안했짐~4년후의 일...어떡게 알어?
잼있게 밥먹구...그사람아버지가 결산할새로 날 밖으로 불렀다...
그러군 <축>자가 씌여진 봉투를 내밀며 대학입학을 축하한단다...
그러군 다른 봉투하나 내밀며...
이건 다들 유학생활 힘들텐데 보태쓰라구...
집에 와서 보니 첫 봉투엔 5만엔이 들어있었다...
다른 봉투는 빈봉투...(아마 처음에 이쁜 봉투를 넣으라는 봉투인가부다...)
건데 오늘 수업시간에 그 상사한테서 멜 왔는데...
<오이와이의 봉투 외에 따로 준 봉투가 빈봉투였지???
그날 만나구 호텔 와서 보니까 돈들어 있는 봉투를 발견...헉~
담에 만날때 줄게...진짜 미안하다...어쩜 이런 실수를~~~ㅠㅠㅠ>
수업시간에 웃음이 터지는거 겨우 참았슴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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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헉..싱글님이 이렇게 활발할줄으 내 몰랐지...
수진님...ㅎㅎㅎ네...잼있는 상사예요...성격이 일본인보다는 중국인에 더 가까워요...
그래서 잘 어울리는건지...
치이타님...내 영~ 얌전한줄 알았죠?ㅋㅋㅋ내 원래 사기 잘 쳐요~ㅋㅋㅋ
요 아이디두 사기친거짐~후후후
그래서 잘 어울리는건지...
치이타님...내 영~ 얌전한줄 알았죠?ㅋㅋㅋ내 원래 사기 잘 쳐요~ㅋㅋㅋ
요 아이디두 사기친거짐~후후후
사기 하구는 다르겠는데...
사기란건 얼리는게짐...
사기란건 얼리는게짐...
벌캐가 얌전한척~
초라한 넘이 화려한척~
이런거 얼리는게 아닌가???
아님 나 겉다르고 속다른 넘???ㅋㅋㅋ
초라한 넘이 화려한척~
이런거 얼리는게 아닌가???
아님 나 겉다르고 속다른 넘???ㅋㅋㅋ
그게 다 사기에 속한다무..나는 사기를 너무 많이 쳤네...
싱글님한테 사기 당하지 않도록,여러분 조심!
엄중 경고입니다.ㅋㅋㅋ
엄중 경고입니다.ㅋㅋㅋ
싱글이 내 상상한것과 점점 비슷해지네 ㅋㅋㅋ
웃을가하다 말앗다 ............
이쁘기만 하는가 했더니...글도 참 잘쓰시네......배를 끌어안고 웃다가 갑니다.,...
이후에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이후에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ㅎㅎ 웃겻쓰~
우습긴...ㅉㅉㅉ
돈 더준다니깐 좋아가지구스리....ㅋㅋㅋ
후에 그돈으로 같이 밥사먹자...ㅎㅎㅎㅎ
돈 더준다니깐 좋아가지구스리....ㅋㅋㅋ
후에 그돈으로 같이 밥사먹자...ㅎㅎㅎㅎ
日本にきたから、まず言葉を一生懸命勉強しよう!
ㅎㅎㅎ 새해 첫날부터 좋은일이~
언니쨔유~ 올해는 좋은 일만 있다는 신호네요~~
언니쨔유~ 올해는 좋은 일만 있다는 신호네요~~
치이타...그런거 다 제절루 알면 넘 엄중한 사기는 아닐겜다......ㅋㅋㅋ
바까바까시이...다른 사람 사기치긴 쉽진 않을테지만...바까바까시이쯤이야...캬캬!
나물감자...그럼 우리 좀 만나기쇼...왜 딴 사람하구는 잘만난다는 사람이 나하구는 딱 싫다는지...ㅠㅠㅠ 내 사기 안칠게...사기쳐봤자...나물하구 감자 다 돈두 안될거...ㅋㅋㅋ
버채...안웃음 오늘 꿈엔 내가 너 쫓아다니면 두드리겟당!
련정...글 잘쓴다는 말보다 이쁘다는 말이 더 맘에 들었음...ㅋㅋㅋ그래두 어떻게 련정님의 살인미소하구 비하나요...ㅋㅋㅋ
새벽이슬남오빠...ㅋㅋㅋ자꾸 웃음 더 몸이 나는데...ㅠㅠㅠ
서현...그래...규동을 너 배 터질때까지 사줄게...ㅋㅋㅋ
토나리노 토토로님...쇼우시마쇼...와타시 코코로노 아니메 다이스끼데쓰...
하냥아...새해부터 더 준다는 돈을 띠웠는데...ㅋㅋㅋ건데 기분 진짜 좋네....ㅋㅋㅋ
바까바까시이...다른 사람 사기치긴 쉽진 않을테지만...바까바까시이쯤이야...캬캬!
나물감자...그럼 우리 좀 만나기쇼...왜 딴 사람하구는 잘만난다는 사람이 나하구는 딱 싫다는지...ㅠㅠㅠ 내 사기 안칠게...사기쳐봤자...나물하구 감자 다 돈두 안될거...ㅋㅋㅋ
버채...안웃음 오늘 꿈엔 내가 너 쫓아다니면 두드리겟당!
련정...글 잘쓴다는 말보다 이쁘다는 말이 더 맘에 들었음...ㅋㅋㅋ그래두 어떻게 련정님의 살인미소하구 비하나요...ㅋㅋㅋ
새벽이슬남오빠...ㅋㅋㅋ자꾸 웃음 더 몸이 나는데...ㅠㅠㅠ
서현...그래...규동을 너 배 터질때까지 사줄게...ㅋㅋㅋ
토나리노 토토로님...쇼우시마쇼...와타시 코코로노 아니메 다이스끼데쓰...
하냥아...새해부터 더 준다는 돈을 띠웠는데...ㅋㅋㅋ건데 기분 진짜 좋네....ㅋㅋㅋ
싱글님두 장난꾸러기 구나~
빨리 부자 되여서 로산진면목을 보기싶다...ㅎㅎ
빨리 부자 되여서 로산진면목을 보기싶다...ㅎㅎ
사기군이란데두 로산진면목을 보기싶다???ㅋㅋㅋ
그렇게두 사기당하구 싶어요???그렇다면 소원풀어주죠...ㅋㅋㅋ
그렇게두 사기당하구 싶어요???그렇다면 소원풀어주죠...ㅋㅋㅋ
싱글님은 재밌는일두 많구 진짜 화려하게 사는거 갔음다
싱글님 ,,정마 잼나는 상사군요,,,글구 생기활발한 싱글님 더 화려하다는 느낌이네요,, 매일매일 즐겁길~~
가버려님...ㅋㅋㅋ그러세요?사람마다 초라할때가 있구 화려할때 있는데 내가 화려할 때를 좀 아피루 한다뿐...사실 초라할적두 많은데...ㅋㅋㅋ
미샤님...미샤님 그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미샤님의 말을 많이 듣고 꼭 만나구 싶었는데...미샤님은 이쁘기두 하구 성질두 시원시원하구 놀기도 잘 놀구...워 시 환~ㅋㅋㅋ
미샤님...미샤님 그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미샤님의 말을 많이 듣고 꼭 만나구 싶었는데...미샤님은 이쁘기두 하구 성질두 시원시원하구 놀기도 잘 놀구...워 시 환~ㅋㅋㅋ
그 상사 되게 머리 좋네,ㅋㅋㅋ
나루호도...난 그냥 그 상사 기억력이 나쁜가 했더니 머리 좋아서 그런거군...ㅋㅋㅋ
그러다 그상사 부인되는거 아닐까요? 화려한 싱글님 ㅎㅎ

웃기는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