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이 되니 숙사애들이 하나둘 찾아들어오기 시작햇다.
열시좌우부터 새벽 한시까지 들어오는 시간이 같지 않앗지만, 그래도 다 만나볼수 잇엇다.
가운데의 큰방에 우라는 북경남자애가 살고잇고,
그곁의 작은방에 침대가 네개엿지만 강이란 조선족남자애와 철이라는 조선족남자애가 살고잇엇다.
학생들이 아직 채 들어오지 않앗을뿐, 나머지 두침대에도 이제 곧 학생이 들어온다 햇다..
우라는 북경에서 온 애가 이 숙사에 관리원이엿다.
첫인상에 아주 잘생겻다는 느낌이엿다.금동옥녀중의 전형적인 금동의 얼굴이엿다..
짙은 눈섶밑에 까맣고 큰 쌍겹눈, 덩실한 코밑에 선이 선명한 입술, 청수하고 현대맛이 나는 인물이기보다 소설 <나타>에서 나타를 묘사한것과 대개 비슷햇다.
그러니 금동옥녀중의 금동이라는 서술이 가장 합당한것같앗다.
우는 북경에서 본과졸업하고 아는누나의 소개로 일본유학을 오게 되엿던것이다.
이 집 또한 그 누나와 일정한 경제관계가 잇는 집으로서 그 여자도 드문드문 다닌다고 햇다.
그러니 우가 당연 관리원일수밖에..
작은방에 들어잇는 남자애 강이와 철이는 연변지구에서 온 조선족남자애엿다.
둘 다 스물을 넘겻고 한동네에서 함께 자라고 일본도 함께 온듯햇다..
그애 둘은 빈이 들어온후 인츰 다른숙사 정해가지고 나가버려서 익숙해지지는 못햇고 후에
숙사애들로부터 그애들 소식 드문드문 들을뿐이엿다.
빈과 한방을 쓰게 된 조선족여자애 해는 키가 작고 조금 실햇지만 , 남다른 매력이 잇는 애엿다.
눈도 크고 입도 컷으며 머리도 길엇다..특히 까맣고 큰 눈은 남자애들을 한눈에 삼킬 그런 흡인력이 잇엇다.
후에 인츰 안 일이지만 해는 담배를 피우고잇엇다..
그일이 너무 호기심당겨서 그후 한번 물어본적 잇엇다..
이전에부터 피웟냐고,
그렇다고, 국내에 잇을때부터 피웟다고 해는 살포시 웃엇다..
그 웃음이 퍼그나 유혹적이고 매력잇엇다.
동갑이엿지만 해는 빈보다 퍼그나 여성적이엿고, 유혹적이엿다..
또하나의 여자애 인은 한족이엿다..한족일뿐만아니라 너무 어처구니없는 한족..
그애로 해서 후에 많이 웃엇다.
그날은 서로 자아소개를 하고는 각자 제할일을 하고 잠을 잣다.
이튿날, 빈은 학교에 가서 등록햇다..
아직 개학을 하지 않앗으니, 외국인등록증이며 여러가지 수속을 하면서 일본이라는 이 사회를 익혓다.
빈한테 잇어서 일본은 미지의 세계엿다.
경제가 아주 발달한 같지만 지하철에 마구 웅크리고 자는 사람들도 많앗다..
도시중심은 시글벅적 왁작햇지만, 중심을 벗어난곳에는 비교적 한적햇다..
일본인도 각양각색이엿다.
젊은층을 보면 아주 방자한것 같고, 오바상을 보면 아주 상냥햇고,
오지상을 보면 스께베같앗다..
오바상하구 길을 물으면 묻는곳까지 데려다주기도 햇다,반면에 젊은층하구 물으면 대답도 없구 도리질하는 여자들도 많앗다.
같이 사는 애들한테 물으면서 알바를 찾기 시작햇다..
일본말이 서툰지라 알바찾기가 쉽지 않앗다..
알바보슈책을 보고 먼저 전화하고 다녀야 한다는데 빈은 무작정 자전고타구 돌기 시작햇다.
시내중심이 아니라 변두리로..
바께다 알바찾는다는 패쪽을 걸어놓은데는 무작정 들어갓다.
시간을 예약해주면서 후에 다시 와서 면접보라는데도 잇구, 외국인이라구 무작정 거절하는데두 잇엇으며..
직접 면접을 봐주는데도 잇엇다..
하여튼 자전거를 타고 시내변두리를 돌구 또 돌앗다..
해는 빈보다 반년 일찍 일본에 왓엇다.
일본말두 이젠 제법이고..
자기가 금방 일본 왓을때는 한달반만에 일을 찾앗다고 햇다..
일찾기가 쉽지 않다고 햇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엇다..
시내안을 돌고 또 돌고, 지도를 사서 보기 시작햇다.
지도로 시내안을 읽히고 변두리를 돌구..
알바보슈책을 사서 보구 전화를 하구..
드디여 면접을 오라는 미세가 나졋다.
라면집이엿다..그런데 시간이 맞질 않앗다..한밤중 열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고작 네시간,
새벽 두시면 전차가 끊겨서 오도가도 못하는 시간이다..
새벽 다섯시까지만 해두 되겟는데..
점장하구 사정햇다..새벽두시면 오도가도 못한다구..다섯시까지만 하게 해달라구..
겨우 찾은 알바를 잃고싶지는 않앗다..
아마 처음 찾은 알바라 사정한것같앗다..지금이라면 그깢 무슨 시간이 이렇냐..하구 나오면 그만이겟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딱한 사정을 얘기햇다..
그 라면집 결국 일주일밖에 못햇지만..
열시좌우부터 새벽 한시까지 들어오는 시간이 같지 않앗지만, 그래도 다 만나볼수 잇엇다.
가운데의 큰방에 우라는 북경남자애가 살고잇고,
그곁의 작은방에 침대가 네개엿지만 강이란 조선족남자애와 철이라는 조선족남자애가 살고잇엇다.
학생들이 아직 채 들어오지 않앗을뿐, 나머지 두침대에도 이제 곧 학생이 들어온다 햇다..
우라는 북경에서 온 애가 이 숙사에 관리원이엿다.
첫인상에 아주 잘생겻다는 느낌이엿다.금동옥녀중의 전형적인 금동의 얼굴이엿다..
짙은 눈섶밑에 까맣고 큰 쌍겹눈, 덩실한 코밑에 선이 선명한 입술, 청수하고 현대맛이 나는 인물이기보다 소설 <나타>에서 나타를 묘사한것과 대개 비슷햇다.
그러니 금동옥녀중의 금동이라는 서술이 가장 합당한것같앗다.
우는 북경에서 본과졸업하고 아는누나의 소개로 일본유학을 오게 되엿던것이다.
이 집 또한 그 누나와 일정한 경제관계가 잇는 집으로서 그 여자도 드문드문 다닌다고 햇다.
그러니 우가 당연 관리원일수밖에..
작은방에 들어잇는 남자애 강이와 철이는 연변지구에서 온 조선족남자애엿다.
둘 다 스물을 넘겻고 한동네에서 함께 자라고 일본도 함께 온듯햇다..
그애 둘은 빈이 들어온후 인츰 다른숙사 정해가지고 나가버려서 익숙해지지는 못햇고 후에
숙사애들로부터 그애들 소식 드문드문 들을뿐이엿다.
빈과 한방을 쓰게 된 조선족여자애 해는 키가 작고 조금 실햇지만 , 남다른 매력이 잇는 애엿다.
눈도 크고 입도 컷으며 머리도 길엇다..특히 까맣고 큰 눈은 남자애들을 한눈에 삼킬 그런 흡인력이 잇엇다.
후에 인츰 안 일이지만 해는 담배를 피우고잇엇다..
그일이 너무 호기심당겨서 그후 한번 물어본적 잇엇다..
이전에부터 피웟냐고,
그렇다고, 국내에 잇을때부터 피웟다고 해는 살포시 웃엇다..
그 웃음이 퍼그나 유혹적이고 매력잇엇다.
동갑이엿지만 해는 빈보다 퍼그나 여성적이엿고, 유혹적이엿다..
또하나의 여자애 인은 한족이엿다..한족일뿐만아니라 너무 어처구니없는 한족..
그애로 해서 후에 많이 웃엇다.
그날은 서로 자아소개를 하고는 각자 제할일을 하고 잠을 잣다.
이튿날, 빈은 학교에 가서 등록햇다..
아직 개학을 하지 않앗으니, 외국인등록증이며 여러가지 수속을 하면서 일본이라는 이 사회를 익혓다.
빈한테 잇어서 일본은 미지의 세계엿다.
경제가 아주 발달한 같지만 지하철에 마구 웅크리고 자는 사람들도 많앗다..
도시중심은 시글벅적 왁작햇지만, 중심을 벗어난곳에는 비교적 한적햇다..
일본인도 각양각색이엿다.
젊은층을 보면 아주 방자한것 같고, 오바상을 보면 아주 상냥햇고,
오지상을 보면 스께베같앗다..
오바상하구 길을 물으면 묻는곳까지 데려다주기도 햇다,반면에 젊은층하구 물으면 대답도 없구 도리질하는 여자들도 많앗다.
같이 사는 애들한테 물으면서 알바를 찾기 시작햇다..
일본말이 서툰지라 알바찾기가 쉽지 않앗다..
알바보슈책을 보고 먼저 전화하고 다녀야 한다는데 빈은 무작정 자전고타구 돌기 시작햇다.
시내중심이 아니라 변두리로..
바께다 알바찾는다는 패쪽을 걸어놓은데는 무작정 들어갓다.
시간을 예약해주면서 후에 다시 와서 면접보라는데도 잇구, 외국인이라구 무작정 거절하는데두 잇엇으며..
직접 면접을 봐주는데도 잇엇다..
하여튼 자전거를 타고 시내변두리를 돌구 또 돌앗다..
해는 빈보다 반년 일찍 일본에 왓엇다.
일본말두 이젠 제법이고..
자기가 금방 일본 왓을때는 한달반만에 일을 찾앗다고 햇다..
일찾기가 쉽지 않다고 햇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엇다..
시내안을 돌고 또 돌고, 지도를 사서 보기 시작햇다.
지도로 시내안을 읽히고 변두리를 돌구..
알바보슈책을 사서 보구 전화를 하구..
드디여 면접을 오라는 미세가 나졋다.
라면집이엿다..그런데 시간이 맞질 않앗다..한밤중 열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고작 네시간,
새벽 두시면 전차가 끊겨서 오도가도 못하는 시간이다..
새벽 다섯시까지만 해두 되겟는데..
점장하구 사정햇다..새벽두시면 오도가도 못한다구..다섯시까지만 하게 해달라구..
겨우 찾은 알바를 잃고싶지는 않앗다..
아마 처음 찾은 알바라 사정한것같앗다..지금이라면 그깢 무슨 시간이 이렇냐..하구 나오면 그만이겟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딱한 사정을 얘기햇다..
그 라면집 결국 일주일밖에 못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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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처음엔 다 그렇슴.
스팟님, 눈이좋아님, 꼬리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바렌타인데이 되세요...
즐거운 바렌타인데이 되세요...
말로만 즐거운 발렌타인 되라 하지 말고 머 좀 사주면서 그래야지...
ㅎㅎ죄송합니다..후에 기회가 생기면 봅시다...

나도 자전거 타고 역전부위를 돌면서 알바찾아 다닌적 있었어여...
결국엔 에랏~xxx하고 다 집어 쳣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