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할길과 내가 가야할길은?

일본체험수기 · #23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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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en · 2005-02-13 16:06:55 · 조회 668
신앙에 대한 여러분들이 의견을 들으려함니다

일본에 살면서 누구나 느낄것이 라구 생각하는데

인생살이에서 사람이 신앙이 없으면 목표가 없고 목표가 없으면

사상이 없고 사상이 없으면  타락하구 지배받기 쉽슴니다,,

물론 매사람마다 의식,무의식적으로

자기가 그리고 구사해논 인생이있고

경력에따라 세상을 보는 눈도 다르게 가지고 있슴니다

춤과노래를 전통으로 정속에 묻혀살던 우리 조선족들이 일본으로

와서 많이 힘들어 하는것두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형태가 우리보다 많이 틀리기 때문이라구 생각하는데요

우리 조선족들은 대체 멀 바라구 일본에 왔는지,,,

돈벌어 잘살아보겠다구 왔다고는 하지만

이것만가지고 분투하기에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구 봄니다

그렇다구 하루하루 느끼며 사는 삶도 어쩐지

고향떠나 척박한 일본땅에 있는우리에게는 있을수 없는것임니다

일본생활하면서 여러분도 이러저러한 종교단체에 요청받은적이

있다구 생각함니다,,신앙문제는 언제까지나 개인의 문제이기에

토론하기에는 적합하기 않지만요,,,같은 중국에서 온 조선족으로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지금 내자신은 그래두 고향을 신앙으로 하는것 같은데요,,너무 어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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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고려인 · 2005-02-13 16:59:33
자신을 믿으세요.그리구 앞으로 자기가 할일 꿈을 가지세요.구체적인 걸루.
그래두 흔들릴 때엔 다시 원점에 돌아와서 목표를 잘 생각해보세요.
눈이 좋아 · 2005-02-13 18:30:35
뭘 바라구 왔겠수,

중국에서는 도저히 이룰수 없는 꿈을 실현하러 일본에 왔지.

난 지금 하고 있는 고생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나는 나대로 · 2005-02-13 18:43:00
중국에 있을때는 편안했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생활이 힘든다고 느껴지는 거랍니다,
경제가 부단히 발전하고 있는 중국도 벌써 생활절주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산다는게 쉽지 않습니다,중국이던 일본이던.
산다는거 자꾸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더욱 힘들어 집니다,
한나 · 2005-02-14 00:55:03
^^ 신앙에 대해서요??
전 예수님을 믿고 있는 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고 계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인생 살다 보면은 우리 절루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느껴 보신적 있으세요?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구요... 돈이 인생의 전부인것두 아니구..,. 암튼 허무할때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뚜요 내가 왜 이세상에 왔는지?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 왜 무얼 위해 살아야할지 몰라서 무척 방황을 했던거예요....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났어요.... 지금은 너무 나도 기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 맡기면서 신심가득히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한나입니다! 열분도.... 한번 우리의 모든 짐을 져주시기 원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인생이 새로와 질것입니다.
첫사랑 · 2005-02-14 14:37:10
좋은 테마이네요 ..... 아마 사람은 그런가봐요 ... 십여년간 생활해온 자기고장에 나머지

인생도 그렇게 살아라면 누구나 머리를 흔들잖아요 ..그래서 젊음이 용맹을 낳는다고 하

는지 .... 처음에는 목적없이 일본에 왔을지도 ... 하지만 낯선 이국이니깐 제일적어도

여태까지 해온생활과 틀린 자력갱생은 할수있잖아요 ... 모든것을 누구의 도움이 아닌

자기만의 판단과 결정으로 진정한 자기자신의 길을 걸을수 있잖아요 ..... 이것만으로도

내인생의 좋은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마음속에 자기만의 세계관이 저도모르게

자리잡게 될것이고 그러다보면 나이가 들어 성숙된 30대에 이르게될것이고 ..... 또 이렇게

자기가정을 꾸리게될것이고 가징이 있다보면 사랑과 책임에 모든것을 받치게 될것이고 ..

이런 인생이 평범하지만 너무나 충실하다고 봅니다 ... 힘든 이국생활이겟지만 앞으로

이루게될 나의 가정 나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생각하다나면 모든것이 다 보람있다고 느껴

질거잖아요 ....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한번씩 외국생활에 몸 담구었던 친구들을 보면

어쩐지 많이 성숙되고 많이 어른스러워보이더라구요 ... 아마 경험한것이 많으니깐 그런

성숙한매력이 슴배여있을지도 .... 세상에 재부가 얻는것이 다소가 아니라 경험한것이

많고적음에 있다잖아요 ... 정말로 재부라고 생각합니다 ..... 힘든 유학생활하고 있는 여러

분들이 새해에는 마음속에 품고있었던 소망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아령 · 2005-02-14 18:05:23
저는 오쇼 라즈니쉬의 불교책을 읽고있습니다.
불교면 지루하게 다가올지 모르지만,
불교사고방식은 인간관계,가야할길,고민등 모든 일에 답을 찾을수있고
삶을 행복하게 합니다.

불교는 무엇이든 믿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것이 부처든 신이든 의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만 의심하라고 가르칩니다.
의심이 의심을 낳고 계속 의심하다가
모든 의심이 사라지는 순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례들어 
당신이 지금 왜 일본에 있는지?
왜 부모말을 들어야 하는지?
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지?
등등 모두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답이던 그것은 당신을 더욱 깨여있게 할 것입니다.
그냥 허수아비처럼 살고있는 지금의 상태보다는 훨씬 나을것입니다.

불교 가르침들
1.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게 아니다.
네가 행복하고 웃고있을때 천당에 있고
네가 증오하고 울고있을때 지옥에 있다.
우리는 살면서 항상 천당과 지옥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2.불행의 원인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에 만족하지 못하는 데 있다.
불행의 원인은 우리가 다른 류이 삶,다른 환경,다른 세상을 원하는데 있다.

3.탐욕은 근심을 일으킨다.근심은 두려움을 일으킨다.-탐욕을 떠나면 두려움도 근심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삶 속에 탐욕만을 가지고 잇다. 그 때문에 그들은 오직 근심과 두려운밖에 가진 게 없다.

4.사람은 현재에서 존해한다.
현재에서 살아라.
미래는 오지 않았고 과거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거아니면 미래에서 살고있다.
과거를 후회하고,미래를 걱정하는데 모든 현재를 랑비한다.
현재만 본다면 불행할수 없다.
한32 · 2005-02-14 23:05:50
아령님의 말이 정말 같으루 함다.
4번째말은 정말 같으루함다.
탄복햇음다.
그책어디서 팔고잇음가.?
빌려줄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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