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 친구와는 연락이 끊어졌다,하지만 그 친구는 한마디 말도 없었다,메일조차도 없었다,따라서 차모모에게도 전화하기가 무서워졌다.우리의 우정,나의 사랑은 이렇게 끝나는가 싶었다.
하자만 바보랑의 나날은 항상 즐겁기만 했다.따라서 바보와 만날수 있다는것이 유일한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였을지도 모른다.그녀의 웃음,생떼,그녀와의 전화속에서 나는 다소나마 웃음을 되찾을수 있었기때문이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후 나는 끝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였다.오후1시부터 밤 10시까지였다.중화요리집주방에서 잡일을 하는것이였다.수업이 끝나면 알바하는곳으로 뛰여야했고,알바가 끝나 집에 돌아와 샤워랑하고나면 어느덧 열두시가 되는것이였다.따라서 아침은 굶기 시작했다.일어나지 못하거니와 알바하러 들어가면 같이 일하는 중국사람이 <대련사람>항상 먹을것을 챙겨주며 먼저 먹고 일하라는 것이다.참말로 고마운 분이였다.지금도 가끔 찾아뵙군 한다.벌써 그 일을 그만둔지 일년이 넘었지만,성격이 아주 활발한 분인지라 집에 콘돔이 많다며 필요하다면 몇개 가져다 주겠다는 것이였다.하지만 총각인 나는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다,물론 필요도 없었다.그런 말을 듣을 때마다 차모모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갔다.내가 더이상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가 그건 의문으로 남았다.
알바가 시작하다보니 학교에 가면 잠만오고 배만 고팠다.맥이 없어하는 나를 바보는 지켜보고 있었다.첫 수업이 끝나면 슈퍼에 나가 오니기리같은 것을 사다주군 하는것이다.아침을 굶으면 바보가 된다고,사실은 저도 굶고 있는걸 뻔히 알고있는 나에게..무심결에 난 だからお前はバカバカしいんだ。라고 말해버렸다.그래도 그녀는 웃고만 있었다.<먹지않겠으면 말구,,>라며 다시 빼앗는 척했다.물론 난 빼앗길 리가 없고,맛있게 먹었다,어이없다는 듯이 그녀와 나는 웃고말았다.하지만 정말 너무 고마웠다.그 후에도 종종 먹을것을 사다가는 나에게 나누어주군 했다.근데 그냥 받아먹고 있을수는 없었다.어느 하루 수업중에 배고픈데 밥이나 먹으러가자고 했다.바보는 좋아했다.나와 그녀는 선생님을 얼리기 시작했다.매일 맨 앞줄에서 선생님과 농담도 하는편이라 선생님은 청을 들어주셨다. 출석은 해줄테니 학교 뒷문으로 얼른 다녀오라는 것이였다.하지만 마지막 한마디가 내 뒤통수를 치고만것이다.<もしかしたらお二人、、、>라며 내게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것이였다.물론 뒤말이 무엇일지 다 아시겠지만,얼굴이 빨개진 바보는 <違います。だって彼好きな人いるんだもん。>난 더이상 변명도 하지않고 학교를 뛰쳐나왔다.하지만 바보의 대꾸에 가슴이 쩌렷해났다.뭐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두근두근거리는 속을 달래며 학교를 뛰쳐나온 그녀는 나의 팔을 잡으며 < 너지금 착각했지?バカバカしいな。허튼생각하지마,바보,>라며 놀려주는 것이였다.확실히 그러했다.그녀는 너무 아름다웠다,나같은 촌놈에겐 너무 사치할 정도로,하지만 겉으로는 져서는 안되였다.<내가 왜?공부잘하지,인품좋지,키 크지,못생긴것두 아니구,.라며 그녀 머리를 쳤다.<음,말하자면 그렇네,그러니까 예전에 그녀는 어서 잊어먹구,더 좋은 사람 만나라,남자라면 현실을 살아야지,과거에 머물러있으면 어쩌냐?>바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줄은 몰랐다.그날 밥은 결국 또 그녀가 사고말았다,
우리의 연락은 점점 많아졌고 통화시간도 길어지기만했다.매번 한시간정도 통화하는것이 보통이였다.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가구요?같이 노래를 듣는것이였다.그녀가 좋아하는 정중기가 부른 敵人과 光良이 부른 第一次라는 노래를 전화를 통해 서로에게 듣겨주군 했다,그 노래를 듣을때 그녀는 항상 조용했다,아주 몰두해 듣는것 같았다,그러던 어느날 새벽 두시가 넘어서 그녀한테서 전화왔다,피곤해하는 목소리로 금방 알바끝내고 돌아오는것이라는것이다.근데 난 그녀가 콘비니에서 알바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었다.콘비니에서 이렇게 늦게까지 알바할리는 없었다.하여 나는 무슨 다른 알바를 하기에 이렇게 늦느냐구 물었다.그러자 잠시의 침묵이 흘렀다.문득 좋지않은 예감이 들었다,...설마,,
하자만 바보랑의 나날은 항상 즐겁기만 했다.따라서 바보와 만날수 있다는것이 유일한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였을지도 모른다.그녀의 웃음,생떼,그녀와의 전화속에서 나는 다소나마 웃음을 되찾을수 있었기때문이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후 나는 끝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였다.오후1시부터 밤 10시까지였다.중화요리집주방에서 잡일을 하는것이였다.수업이 끝나면 알바하는곳으로 뛰여야했고,알바가 끝나 집에 돌아와 샤워랑하고나면 어느덧 열두시가 되는것이였다.따라서 아침은 굶기 시작했다.일어나지 못하거니와 알바하러 들어가면 같이 일하는 중국사람이 <대련사람>항상 먹을것을 챙겨주며 먼저 먹고 일하라는 것이다.참말로 고마운 분이였다.지금도 가끔 찾아뵙군 한다.벌써 그 일을 그만둔지 일년이 넘었지만,성격이 아주 활발한 분인지라 집에 콘돔이 많다며 필요하다면 몇개 가져다 주겠다는 것이였다.하지만 총각인 나는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다,물론 필요도 없었다.그런 말을 듣을 때마다 차모모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갔다.내가 더이상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가 그건 의문으로 남았다.
알바가 시작하다보니 학교에 가면 잠만오고 배만 고팠다.맥이 없어하는 나를 바보는 지켜보고 있었다.첫 수업이 끝나면 슈퍼에 나가 오니기리같은 것을 사다주군 하는것이다.아침을 굶으면 바보가 된다고,사실은 저도 굶고 있는걸 뻔히 알고있는 나에게..무심결에 난 だからお前はバカバカしいんだ。라고 말해버렸다.그래도 그녀는 웃고만 있었다.<먹지않겠으면 말구,,>라며 다시 빼앗는 척했다.물론 난 빼앗길 리가 없고,맛있게 먹었다,어이없다는 듯이 그녀와 나는 웃고말았다.하지만 정말 너무 고마웠다.그 후에도 종종 먹을것을 사다가는 나에게 나누어주군 했다.근데 그냥 받아먹고 있을수는 없었다.어느 하루 수업중에 배고픈데 밥이나 먹으러가자고 했다.바보는 좋아했다.나와 그녀는 선생님을 얼리기 시작했다.매일 맨 앞줄에서 선생님과 농담도 하는편이라 선생님은 청을 들어주셨다. 출석은 해줄테니 학교 뒷문으로 얼른 다녀오라는 것이였다.하지만 마지막 한마디가 내 뒤통수를 치고만것이다.<もしかしたらお二人、、、>라며 내게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것이였다.물론 뒤말이 무엇일지 다 아시겠지만,얼굴이 빨개진 바보는 <違います。だって彼好きな人いるんだもん。>난 더이상 변명도 하지않고 학교를 뛰쳐나왔다.하지만 바보의 대꾸에 가슴이 쩌렷해났다.뭐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두근두근거리는 속을 달래며 학교를 뛰쳐나온 그녀는 나의 팔을 잡으며 < 너지금 착각했지?バカバカしいな。허튼생각하지마,바보,>라며 놀려주는 것이였다.확실히 그러했다.그녀는 너무 아름다웠다,나같은 촌놈에겐 너무 사치할 정도로,하지만 겉으로는 져서는 안되였다.<내가 왜?공부잘하지,인품좋지,키 크지,못생긴것두 아니구,.라며 그녀 머리를 쳤다.<음,말하자면 그렇네,그러니까 예전에 그녀는 어서 잊어먹구,더 좋은 사람 만나라,남자라면 현실을 살아야지,과거에 머물러있으면 어쩌냐?>바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줄은 몰랐다.그날 밥은 결국 또 그녀가 사고말았다,
우리의 연락은 점점 많아졌고 통화시간도 길어지기만했다.매번 한시간정도 통화하는것이 보통이였다.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가구요?같이 노래를 듣는것이였다.그녀가 좋아하는 정중기가 부른 敵人과 光良이 부른 第一次라는 노래를 전화를 통해 서로에게 듣겨주군 했다,그 노래를 듣을때 그녀는 항상 조용했다,아주 몰두해 듣는것 같았다,그러던 어느날 새벽 두시가 넘어서 그녀한테서 전화왔다,피곤해하는 목소리로 금방 알바끝내고 돌아오는것이라는것이다.근데 난 그녀가 콘비니에서 알바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었다.콘비니에서 이렇게 늦게까지 알바할리는 없었다.하여 나는 무슨 다른 알바를 하기에 이렇게 늦느냐구 물었다.그러자 잠시의 침묵이 흘렀다.문득 좋지않은 예감이 들었다,...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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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허허...이거 이사람의 잼잇는 감칠맛잇는 이야기에 나 도취되엿네..이 소설 아니 소설이라기보단 자전을 넘나 감칠맛잇게 썻구나.이사람 중국에 다시 들어서면 여게서 본인의 잼잇고 쓰라린 인생의 한페지를 소설로 쓰길 바란다.넘 잼잇다.근데 이소설 쓰느라구 넘 지치진 말고 그래도 몸은 주의하면서 써나가야지....그럼 잘보고 갑니다....
난 15년전에 대학필업을 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이거든 그땐 나도 이런저런 문제에 많이 봉착햇엇지.글고 비록 남성의 몸이라지만 그래도 한 여성하고 갈라지니 마음은 안좋더라그.말론 그저 이런사람 없어도 살순 잇다 하고 말은하지만 그런것은 아니더구나.; 아마 매개인의 내심세계는 다른편이니 그런 모양이지ㅡ 남자래도 이런사람 저런 사람 등등으로 나누니 그런가 보지...다음편이 계속 되여 글 남기기를 바란다..나 열심히 글읽어주는 독자가 되여 줄게.그럼 힘내서.간바레;;;;;;;;;;
나두 한번에 쫘~악 다 읽었어요...넘 잘 썼어요~
담집을 기대하면서...
담집을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