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원점으로 돌아가게되는걸....

일본체험수기 · #236380

← 일본체험수기

꼬맹이 · 2005-02-07 19:38:53 · 조회 669
오늘에 와서야알았다...
터벅.터벅.발걸음은 무디였고.뒤돌아만 보게된다....

친구야~잘있어라!몸조심히 남은며칠이라도 견지해....

맑은 웃음을 보여주는친구.그리고그웃음에 답을주는나.니~나....

마음속으론 울고있었다....엄마가 보고싶다한다.....

외국땅이라 경찰의감시밑에서.일본말밖에 할수없는 우리들한텐 너무나도 서먹서먹한 인생길의 한모퉁이였다..

한마디라도 하게해줬으면....한번만이라도 손잡아보게해줬으면....

이럴줄 알았더면 잡히기전에 오늘이있기전에 한마디라도 더했을걸....

한번만이라도 더 너의얼굴에 웃음꽃이 피게했더라면....

친구야~미안하다!!
친구야~꼬~옥 행복하라...너의 행복을 빌고빌고 또빌것이다...사랑한다~친구야~

                                               -오바스테이로 잡힌 친구를 만나고 돌아온 꼬맹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ID생각중 · 2005-02-07 19:43:36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표현할 필요까지느,,,,,,,,,,,,,,,
Mickey · 2005-02-07 20:21:12
심정이 되게 우울할거라 믿는데요.

주새없이 한가지 묻고 싶은데, 벌금 300만 엔 했다까.?

일본늠들 정마 그 제도 실시하나 알기싶아서,

그래야, 내 친구들도 차라리 잡히기전에 돌아가라구 알려주지,

지진두 오라지 않아서 일어난다지,

나두 속이 탄다,

신겨이나서 대답하기 싫으믄 벌금한 수자만 달랑 올려나주쇼.

미안함다,님 친구 행복하시기 바람다, 중국 가게된거두 운명이라 생각해야지, 일본 남았다면 지진에 죽을지도 모르쩀까? 님 친구 선조가 님친구를 지켜주는매임다,
境 · 2005-02-08 01:05:28
정말주새도없다,학생한테어디300만있겠소???
おんな節 · 2005-02-08 02:03:45
꼬맹이님에마음 ,...글구 친구분에 마음도 이해할것같네요...얼마나 슬프겠어요??
부디 중국에돌아가서도 꼭 잘되시길바랄께요...前向きに頑張りましょうね!!
나하구 친한 친구도 오바스테인데.....동경쪽에 간다해놓구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전화도 안되지...안타깝기만 하네요...
Mickey · 2005-02-08 02:42:10
기분 나쁠거 아는데요.

그럼 입관에서 12월달 법률 고쳤다는거 다 헛소리구만요.

붙잡히면 300만 벌금이라는거, 휴,,,안심이다,
수요일 · 2005-02-08 11:11:17
이 글보니 마음어느 구석이 아파나네요,,,
중국에도 여러가지 기회가 많으므로
오바스테한 사람들은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돌아갈땐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겠지만
잡혀서 이고생,저고생 하는 것보다는 몇배 혹은 몇백배낳다고 봅니다,,
자존심상한것도 일시적,,돌아가서 노력하여 잘 되면 그것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돈번다고 해서 얼마만큼 벌어야 끝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아무런 상관없는 저이지만 불법으로있다고 한다면
자연적으로 관심이 가고 마음이 조마조마해지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열분의 행복을 축원할게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안녕, 나의 일본(2)빈2005-02-13 20:366683
안녕, 나의 일본(1)빈2005-02-13 20:026703
휴식일은 너무나도 허무하다눈이 좋아2005-02-13 18:416672
우리가 가야할길과 내가 가야할길은?bizen2005-02-13 16:066687
가슴이 찢어진다,,,6편バカバカしい2005-02-13 14:5079823
가슴이 찢어진다,,,5편バカバカしい2005-02-13 12:076695
陳さん和她的老鱼 (上 )거미2005-02-13 10:016712
쉼터2차모임후기(2).........-노래방에서련정2005-02-13 01:32149319
쉼터2차모임후기(1).........아까바네회관에서련정2005-02-12 15:0379020
바까바까시의 (가슴이찢어 진다 )즐기는분들 클릭하세유.이계택2005-02-12 15:508208
가슴이 찢어진다,,,4편バカバカしい2005-02-12 11:1373212
홀로가는길...츄리푸2005-02-12 01:056679
가슴이 찢어진다,,,3편バカバカしい2005-02-11 11:306863
最悪な旧正N.I.J2005-02-11 01:496698
일본은 내 인생의 가장큰 인생교과서 였습니다.전위정2005-02-11 00:4866710
그냥 적어봅니다...바부팅이2005-02-10 23:116686
완미라는 ..하늘친구2005-02-10 22:206723
너무 한심해서코 코 아2005-02-10 13:516677
요행과 아쉬움의 중간선에서서.....!!!????chcorian2005-02-09 23:0366720
가슴이 찢어진다,,,2편バカバカしい2005-02-09 22:548095
가슴이 찢어진다,,,バカバカしい2005-02-09 19:489197
집갈돈 없다.눈이 좋아2005-02-09 19:038009
내가 꺼려하는 말...나물감자2005-02-09 17:1466817
어제 제일 재수없던일...거부기2005-02-09 03:2166813
지금쯤엔.......zeloo2005-02-08 18:5166715
미쵸버릴 세상~~~미샤2005-02-08 13:5994929
일본사람에 대한 감동...카프치노2005-02-07 23:2172511
▶ 끝내는 원점으로 돌아가게되는걸....꼬맹이2005-02-07 19:386696
돈에 관해나는 나대로2005-02-07 17:436704
기분이 꿀꿀한 날엔......화려한싱글2005-02-07 14:5567020
← 이전309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