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일본체험수기 · #236208

← 일본체험수기

북극성 · 2005-02-05 02:00:54 · 조회 670
난 첨에 일본에 왔을때 모든게 무서웠다

아니 첨에 일본 수속을 시작해서부터였다.사회가 뭔지도 모르고 학창시절이 끝나서 직접 외국에 와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비록 남들이 다가는 외국이라고 해서 그냥 젊은 기분에 바깥세상에 나와볼려구 엄청난 리자돈으로 류학의

길을 선택했다...기실 난 고향에 남고 싶었다.근데 그것이 일본에 오기보다 더욱 어려움을 알았다...

근데 일본에 와서 모든게 새롭게 느껴지고 일본 사람의 생김새도 우리하고 틀리고 복장,사고방식,문화,,,

모든게 접수하기 어려웠다...

근데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별로 힘든것도 같지 않다...

모든것이 적응돼가고... 하지만 나자신도 이전보다 변함이 없다고 느꼈지만 기실 내가 지금 이전에 나하고 많이

틀리고 있음을가끔씩 느끼게된다...성숙됐는지 늙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나도 중국에서 남들보다는 그래도 할짓은 다하고 살았다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앞으로도 할짓이 많고 많을거

라고 생각도 해본다...얼마전까지만 해도 목표도 없구 망망대해에서 떠도는 쪽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웬지 랭정하게 자기를 반성도 해보고 앞날을 그려도 본다.

기실 난 많이 변했다...하지만 이젠 옛날의 내가 나를 보는것이 아니고 지금의 내가 나를 보니 변함도

알리지 않는다...아마 지금 환경에 적응되니 그런가본다...

이젠 이곳을 떠날때도 됐는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와싸비 · 2005-02-05 10:23:29
새해가 되니까 나이도 먹구 그래서 반성하구 있나봐요
짧은계절 · 2005-02-05 11:26:50
변화를 보아낼수 잇는 마음가짐 자체가 넘 멋잇어보여요
일면적인 고집과 주장보다는 사는 세상속, 자신의 이모저모를
읽어낼수 잇다는것도 참 행운스러운 일이죠~
썅쑤찾기 · 2005-02-05 17:14:39
간지 오래됏나봐요?귀국할 생각도 하구.....자기절로 돌아올 때 되엿다고 생각하면
돌아와요,귀국해도 할일이 많으니가....
화려한싱글 · 2005-02-05 17:54:49
내가 옛날에 불법친구가 잡혀서 들어가서 속상해할때 다른 친구가 이런말 해주더라구요...

<들어간거 잘된거일지두 몰라...더 크게 크려구 그러는걸지두 몰라...>

좋은 말이라구 생각했다...
きんあいらん · 2005-02-06 11:45:00
제목이 왜서 색즉시공 인지....ㅎ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앓구나서......harusame2005-02-07 12:0666711
수지니의 일본류학생활 - (19편, 발렌타인을 앞두고...)이수진2005-02-06 23:0566712
아침 전차네온라이트2005-02-06 20:106696
생존을 위해 전쟁한다!!!진달래꽃2005-02-06 15:086685
나의 일본은 꿈이였다(12)-공부와 바이트의 량극사이련정2005-02-06 13:5772015
긴려행의 절반되는 곳에서명랑펭긴2005-02-06 02:246678
일어 1급시헙결과눈이 좋아2005-02-05 22:2286823
나를 편하게 한 일본생활.나물감자2005-02-05 17:1366919
힘들던 일본생활이였지만~~jinfuji2005-02-05 15:436678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영2005-02-05 14:0066813
이런 뢰봉도 있다. ^^MindHunter2005-02-05 12:176685
오늘 취업하러 갔다가.....김지연2005-02-05 02:356683
▶ 색즉시공북극성2005-02-05 02:006705
일본에서 힘드냐..명랑펭긴2005-02-04 22:416676
어쩔수 없는 현실 2눈이 좋아2005-02-04 20:356695
어쩔수 없는 현실눈이 좋아2005-02-04 20:126683
인생은 누가 누기더냐..하늘친구2005-02-04 19:386680
나 변한게 없다.하늘친구2005-02-04 19:286686
심심하다,,,민우2005-02-04 12:566758
류학생활을 돌이켜보면서...16할미꽃2005-02-04 09:4266913
잊혀지지 않는다.나물감자2005-02-03 22:2466714
벌써 시간이 다 지났네복숭아2005-02-03 22:236682
무제숭늉2005-02-03 22:076694
류학생활을 돌이켜보면서...15할미꽃2005-02-03 18:2167016
이랏&#49968;이마세 - 중독큐핏의행운2005-02-03 15:4766815
*넘넘 슬퍼요.....(T-T)*에 코멘트달아주신여러분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께.......おんな節2005-02-03 04:5667020
국수 맛있게 먹는법복숭아2005-02-03 00:366696
친밀한 접촉은 어디에,,,bizen2005-02-02 22:446685
첫경험 !!!크레용신쨩2005-02-02 21:36108822
류학생활을 돌이켜보면서...14할미꽃2005-02-02 18:436677
← 이전310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