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 현실 2

일본체험수기 · #23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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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아 · 2005-02-04 20:35:32 · 조회 669
매일 신문 배달할때면 나는 진짜 미칠것 같다.

5시 정도 되면 꾸르륵 꾸르륵  갈비떼 후치질한다.

그렇다고 뭐 먹을것도 없고 ,신문 먹을수도 없고....완빤우나이

그기다가 어떤 집에 아줌마들은 참 일찍이도 일어난다.

그런집옆을 지날때면 나는 확 쳐들어가고 싶다.

고기굽는 냄새 채를 볶는 냄새 ,,,후후후

너무도 향기롭다. 참 예쁜 아가씨들의 향수 냄새도 비길수 없다.ㅎㅎㅎ

그때면 공부고 뭐고 당장 헤염쳐 집에 가고 싶다.(비행기표 살돈 없으니까)

집에가서 엄마가 해준 따끈한 밥에 맛있는 채들을 배불리 먹고

또 나머지는 따뽀으 해가지고 다시 헤염쳐 돌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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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금붕어 · 2005-02-05 00:37:29
꼭 보람이 있을거예요,,,잘 될거에요,,,,힘내세요...아직 3시간이면 또일어나야 돼겠네,,,날씨가 많이 추으니깐 몸 조심하세요....
큐핏의행운 · 2005-02-05 01:22:52
힘들게 헤염쳐 집에 갔는데 왜 또 헤염쳐 돌아와요? 그냥 있지.. ㅋㅋ

농담이구요, 아마 여기서 꼭 이루어야 할 꿈이 있나 보네요..

힘내세요 ^^
북극성 · 2005-02-05 02:11:07
일자리 바꾸어보지...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은...

기실 첨에 일본에 와서 일어도 모를때 하는 아르바이트가 신문배달인데요...

그래도 술집이라도 좋고 중화료리점라도 좋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 배울것도 많을거예요...주방도 좋구 홀도 좋구....
yamanashijin · 2005-02-05 08:45:20
나두 5년채 신문배달하구 있는데여

습관되면 괜찮을거예여
썅쑤찾기 · 2005-02-05 17:22:15
간밧떼네! 신문배달하면서 겪은 모든것이 이담에 좋은 경력이 될수 잇으니가,
좋은 경력이 못된다 해도 인생살이엔 꼭 큰 도움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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