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도 B상은 기회만 잇으면 날 이지메하려고한다..
야마모도상하고 B상은 친한 친구같다..
야마모도상은 나한테 잘 해주려고 하는데 B상이 자꾸 방해를 놓는다..
그리고 내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지라
언제든지 기회를 찾아 내 담당구역이 아닌 일들을 맘대로 부려먹으려고 한다..
난 새로 들어간 사람이라 하라는 일은 거절도 못하고 하는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한두번 J상이 보고 B상앞에서
<리상.. 리상은 혼자 담당한 구역만 하면 되요.. 이 일은 다른 사람이 할 일이니까..>말해주었다..
그때도 B상은 표정이 굳어지며 아무말도 못했다..
이렇게 J상은 나를 몇번이나 구해줬다 ㅎㅎ
다른 알바생들..그리고 다른 사원들도 B상이 날 이지메하는거 알았는데
누구도 말을 하지 못했던것이다..
그만큼 B상은 그 미세에서 오래있은 사람이였고 위신도 있었던것이다..
하지만 나를 무턱대고 이지메하는것은 눈에 거슬렸던것같다..
보통같으면 덩달아 같이 이지메할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날 동정해주었던것이다..
그만큼 나도 일을 잘 하려고 애를 썻고 또 그만큼 잘했으니까...
하지만 B상의 이지메는 날따라 험해가서 두달 거의 될무렵 나는 더이상 참기 어려울 정도에 달했다..
정말 나는 처음에는 참지만 일단 도를 넘으면 절대 그대로 지나지 못하는 성격이였기에..
그만둘가고 몇번이나 생각했다..
하지만 아쉬웠다..
B상을 내놓고 다른 사람들은 다 나한테 잘 대해줬기때문이다..
그리고 시급도 높았다...
그래도 나는 날이 갈수록 한계가 되감을 느꼈다...
내가 왜서 사원도 아닌 B상한테 저렇게 잡혀살아야하는가?
내가 왜서 저 사람한테 꼼짝 못하고 이지메당해야 하는가?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분했다..
이제 어디 보자..
내가 뭐 여기서 일하지 않으면 갈곳이 없어서??!!
내 얼굴은 하루하루 다르게 어두워가고
처음시작할때의 정기는 사라졌다..
점장도 차차로 눈치를 챘는지 가끔 괜찮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어떤 사람말은 그냥 귀등으로 흘러듣으라고 말도 해주고..
그러는 점장도 고마웠고 옆에서 안위해주는 다른 알바생들도 고마웠다..
하지만 난 정말 더 이상 참기어려웠다..
앞으로도 계속 이지메당하며 알바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다..
저 사람만 없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B상이 있음으로 난 여기에 더 머물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한테는 빅그뉴스였다 ...
글쎄 B상이 그만두게 되였다는것이다..ㅎㅎㅎ
취직이 되여 다른 도시에 간다고 한다..
정말 어떻든간에 그 사람이 떠난다고 말 들으니 정말 기뻤다..
솔직히 난 그사람때문에 이 일을 그만두기 싫었던 것이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난 이 일이 맘에 들었고
여기에 사람들이 좋았다..
그 사람때문에 그만두면 너무 아쉽다고 많이 모순되였던 나였던것이다..
근데 그 사람이 그만둔다니 ㅎㅎㅎ
정말 너무 좋았다..
그 사람만 없으면 난 즐겁게 일할수 있다..
예전보다 더 잘 할수 있을것같다..
실은 계속 잘했는데 자꾸 B상이 트집잡는 바람에 내가 매우 무능하게 느껴졌던것이다...
B상이 그만두는 날...
<리상.. 그간 많이 미안했어..>
<???>
<실은 리상 일 잘했어.. 그냥 떠본거야..언제까지 견딜수 있나..다른 사람도 많이 말렸지만 왠지 멈추게 안되더라..>
<...>
<이전에 중국사람 잇었는데 그 사람과 관계가 않좋았거든.. 그래서 아마 중국사람한테 편견을 가지게 되여서 리상한테 못때게 굴은것같애.. 근데 리상은 그 사람과는 달리 잘 참더라..>
내가 당금 폭발순전이란건 모르고... 내 참을성도 이젠 겐까이에 도달했는줄 모르고...
<앞으로도 잘 해.. 다들 리상 너무 잘한다고 하더라.. 더 이상 너를 이지메하는 사람 없을테니 잘 해봐..그리고 또 누가 널 이지메하면 나한테 연락해.. 내가 혼내줄게..>
이렇게 말하는 이상 나는 폭발할수도 없는 일이다...
<아니예요.. 그간 덕분에 많은 일을 배울수가 있었어요..짧은 기간이였지만 오세와니나리마시다..>하고 맘에 있는말인지 없는 말인지 모르고 인사차례만은 했다..
실은 맘에 없는 말이라면 때려죽인대도 입밖에 나오지 않는 나였다..
그러니까 아마 그때 한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진심말이였을지도 모른다..
B상은 그만두었다..
나를 이지메하는 사람 내 눈앞에서 사라졌다..
정말 홀가분하다..
휴ㅠㅠ
이제야 내가 편하게 맘대로 일할수 있게 되였구나..
생각할수록 마음이 가볍고 웃음이 절로 나갔다 ㅎㅎㅎ
그뒤로 몇달이 지난뒤에 B상이 한번 미세에 놀러왔었다..
시즈오까에 출장온김에 한번 들렸다는것이다..
불시에 내 앞에 나타난 B상을 보고 나는 그냥 웃고 말았다..
그때 B상이
<리상.. 아직 있었네요.. 열심히 하고 잇어요?>좀 비웃는것같이...
<당연하죠.. 열심히 하고 있어요..>하고 나도 내쏘듯이 대답했다..
<여전하네.. 그 표정 ㅎㅎ 간밧데크다사이..>하고는 가버렸다..
표정?? 내 표정이 어땠는데??
ㅎㅎ 아마 내가 그 사람을 미워했으니까 미워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났겠지..
예전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원래 생각한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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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어제는 못봤는데....오늘 두편을 다 보았습니다....
계속 노력하세요!.
이말 하지를 않아도 노력은 하는데....
계속 노력하세요!.
이말 하지를 않아도 노력은 하는데....
할미꽃님,
일은 잘하시는군요.
저는 기억하지 못해서 애를 먹었는데..그래서 언제나 아라이바가 좋았죠ㅎㅎ
일은 잘하시는군요.
저는 기억하지 못해서 애를 먹었는데..그래서 언제나 아라이바가 좋았죠ㅎㅎ
휴 ...그런 미세에서 일하는것도 속을 앓겠네요.
미꾸라지 하나로 해서 흙탕물로 된다는 소리가 그 소리겠읍니다.
이럴때면 원래 미꾸라지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난 젤 후회되는게 미세를 야메할때 젤 보기싫은 놈을 때려놓지 못한게요.
미꾸라지 하나로 해서 흙탕물로 된다는 소리가 그 소리겠읍니다.
이럴때면 원래 미꾸라지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난 젤 후회되는게 미세를 야메할때 젤 보기싫은 놈을 때려놓지 못한게요.
음악없이 읽엇어요.오늘엔~
아빠벌거지님
1편부터 읽었으면 상당히 길텐데요..
수고했어요 ㅎㅎ
앞으로도 잘 지켜주세요 ~~
좋은한날님
님도 같이 노력해요..
우리 같이 화이팅 !!ㅎㅎ
gracie님
전 일 하나는 잘해요 ㅎㅎ
저를 써주는 미세는 절대 손해는 안보거든요..
근데 성질이 너무 나빠서 점장도 나한테는 손들어요..ㅎㅎ
captain님
저두 그사람한테 한번 해내지 못한거 분해요..ㅎㅎ
ㅇ_ㅇ님
지금까지 계속 님이 듣고싶어서 노래 올린거군요 ㅎㅎㅎ
암튼 언제나 읽어줘서 고마워요...
1편부터 읽었으면 상당히 길텐데요..
수고했어요 ㅎㅎ
앞으로도 잘 지켜주세요 ~~
좋은한날님
님도 같이 노력해요..
우리 같이 화이팅 !!ㅎㅎ
gracie님
전 일 하나는 잘해요 ㅎㅎ
저를 써주는 미세는 절대 손해는 안보거든요..
근데 성질이 너무 나빠서 점장도 나한테는 손들어요..ㅎㅎ
captain님
저두 그사람한테 한번 해내지 못한거 분해요..ㅎㅎ
ㅇ_ㅇ님
지금까지 계속 님이 듣고싶어서 노래 올린거군요 ㅎㅎㅎ
암튼 언제나 읽어줘서 고마워요...
잘 보앗슴다.
다음은 언제?/,,,
다음은 언제?/,,,
쉼터에 오면 자연히 할미꽃님의 글 읽게 되네요,,,처음으로 글 남기지만,,,,,많이 기대할게요..
오늘은 저의 낮알바가 휴식..ㅎㅎ..기분 좋네...
오늘도 할미꽃님 글 잘 읽었어요...
할미꽃님의 참을성한계가 나보다 더높네...ㅎㅎ
저두 지금의 알바 금방 시작했을때는 좀 그런일 있었댔어요...
처음에는 좀 참다가 그냥 가만있으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큰소리로 도리를 따졌죠....
그러니 찍소리 못하는거 있죠..ㅎㅎ ..얼마나 우습던지....ㅎㅎ
찍소리 하나 더 하면 더 죽여놓을려구 했는데....ㅎㅎ
지금은 여기서 그냥 알바하는데 너무 좋네요..
3년동안 함께 일하면서 서로 정도 들었는가 봐요...서로 인정두 해주구..서로 관심두 해주구...롱담두 쓰구...ㅎㅎ
저는 할미꽃님을 만나면 무슨 할말이 이렇게 많은지...ㅎㅎ
저도 할미가 싹 되여버렸나봐요,,,ㅎㅎ
아차, 시부모님일본려행에 며느리님 많이 바쁘시죠?ㅎㅎ
시부모님의 일본여행 즐겁기를 바랍니다....
할미꽃님도 마이니찌 항상 다노시꾸!!
오늘도 할미꽃님 글 잘 읽었어요...
할미꽃님의 참을성한계가 나보다 더높네...ㅎㅎ
저두 지금의 알바 금방 시작했을때는 좀 그런일 있었댔어요...
처음에는 좀 참다가 그냥 가만있으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큰소리로 도리를 따졌죠....
그러니 찍소리 못하는거 있죠..ㅎㅎ ..얼마나 우습던지....ㅎㅎ
찍소리 하나 더 하면 더 죽여놓을려구 했는데....ㅎㅎ
지금은 여기서 그냥 알바하는데 너무 좋네요..
3년동안 함께 일하면서 서로 정도 들었는가 봐요...서로 인정두 해주구..서로 관심두 해주구...롱담두 쓰구...ㅎㅎ
저는 할미꽃님을 만나면 무슨 할말이 이렇게 많은지...ㅎㅎ
저도 할미가 싹 되여버렸나봐요,,,ㅎㅎ
아차, 시부모님일본려행에 며느리님 많이 바쁘시죠?ㅎㅎ
시부모님의 일본여행 즐겁기를 바랍니다....
할미꽃님도 마이니찌 항상 다노시꾸!!
내가 일하는 미세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던건데 맬맬 너무 기분상했던건데..
한달정도 있으니 다른 채인점으로 가게 되여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담기 기대할게요..ㅋㅋㅋ
한달정도 있으니 다른 채인점으로 가게 되여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담기 기대할게요..ㅋㅋㅋ
오늘 단숨에 두편 읽었구요 언제 봐도 너무 생생한 나의 추억인것같군요 ㅎㅎㅎ
그 B상 한테 쥬스라도 사주었다면 좋게 대해주었을지도 모르는데 ,,,돈은 들지만 ㅋㅋㅋ
그 B상 한테 쥬스라도 사주었다면 좋게 대해주었을지도 모르는데 ,,,돈은 들지만 ㅋㅋㅋ
참기나 새나 외국에 갔으면 맘 크게 먹어야지 ,확 그냥 해버릴거지머..담에 나 일본가면 한팬해주께 ..ㅎㅎ
혹시 소고에서 일하고있는지?

단숨에 1편부터 16편까지 몽땅 읽어봤습니다.
담편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