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하찌에서의 알바는 처음시작부터 재미있었다...
그 무엇보다도 알바내용이 내 성격에 맞았던것같다..
성격이 활발한 나이지만 가끔은 혼자서 조용히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무엇을 하기 좋아한다..
그래서 미세의 한 모퉁이에서 혼자서 일을 할수 있다는것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좋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와도 말도 하지 않는 나도 아니였다..
거기에서 알바하는 애들은 기본상 시즈오까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많았고
현립대학에 다니는 애들도 몇이 있었다..
물론 후리타도 몇이 있고...
하지만 가만 보느라면 현립대학에 다니는 애들이
시즈오까대학(국립)에 다니는 애들보다 일은 더 잘 하고 머리도 좋다 ㅎㅎ
나는 내가 그렇게 머리가 좋은줄 그때 처음 알았다 ㅎㅎ
나는 그 많은 도링크종류를 두주일만에 몽땅 머리에 집어넣었고
한달만에 완전히 익숙해져 주말에 바빠도 혼자서 다 해낼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일본애들은 적어서 석달 걸려서 기억하고 습관된다는데
나는 한달만에 할수 잇었기때문에 미세에서 이름을 날렸었다 ㅎㅎ
근데 그런 나를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는 애도 있었다..
그 남자는 키도 크고 멀쩡하게 생겼는데 심술이 바르지 않았다..
정말 그 남자(B)는 사람을 못살게 군다..
내가 일을 시작한지 한달지나 이젠 습관이 되였을때다..
미세는 주말이 되면 정신없이 바쁘다..
거의 200명 앉을수 잇는 미세인데 주말이면 문어구에서 기다리는 사람까지 있다..
님들 상상해보세요..
200명이 앉으면 적어서 200개의 도링크오다가 들어온다..
거기에 추가오다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노미호오다이까지 들어오면 난 정말 정신없이 돌아친다..
고뿌를 열개좌우 쫙 배렬하고 오다를 보면서 만드느라면
뒷쪽에 오다기계에서 나오는 오다종이가 땅에까지 다리운다..
휴ㅠㅠㅠ
금방 도링크를 기억한 나에게는 정말 혼자서 배기기에는 무리한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홀 하는 남자가 들어와서 잠시씩 도와준다..
그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
근데 한번은 B상(한주일에 한두번 같은 날 알바할가하는 정도임)과 주말에 같이 들게 되였다..
그날도 정신없이 바삐 돌아치는데 도링크코나앞에 B상하고 야마모도상(남자임)이라고 둘이 서서 기다린다..
B상은 일부러 나를 골리느라고 재촉만 한다..
야마모도상은 나를 도와주려는 눈치였지만 B상이 꼭 붙잡고 도와주지 못하게 한다..
그때 다른 한사람C(C상도 나를 배워준적있다..)상이 다가와서
내가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거 보고 들어와서 날 도우려했는데
B상이<가만둬..혼자 하라고 해..혼자 잘 하잖아..>하면서 C상을 제지한다..
헉...별사람 다 봤네..
나하고 무슨 원쑤라도 졌나?
여태까지 말도 몇마디 안했는데 사람을 어떻게 보는거지?
정말 열났다..
자신이 돕지 않으면 다지 남까지 돕지 못하게 하는 놈 어디있어??!!
나는 어쩌지도 못하고 망설이고 잇는 C상보고 말했다..
<괜찮아요.. 혼자 할수 있어요.. 손님을 좀 더 기다리게 하면 될거잖아요.. 내가 급할건 없어요.. 내 속도로 만들면 되는거니깐요 ㅎㅎ>
순간 B상은 얼굴표정이 굳어지면서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다
나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고 말도 못했다..
그때 마침 사원한명(J--매우 차가워보이는 사람이지만 지내보면 마음만은 좋은 사람이다..)이 오더니
<리상.. 괜찮아요?>
<지금 좀 따라가지 못하겠어요..>
C상한테 말은 그렇게 했지만 솔직히 오다는 점점 밀리기만 하고
끝이 보이지 않아 속으로는 많이 안달아했었다..
사원이 도링크코나에 들어와서 도와주니 B상은 제지하지 못하고 멋적에 딴곳으로 가버렸다..
정말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나타난 사원이 그때는 더없이 고마웠다..
둘이서 10분정도 격투하다가 겨우 한 고비를 넘기게 되였다..
그 사원이 돌아가면서
<리상.. 주말에는 많이 바쁘니까 따라가지 못할때는 사람 불러요.. 한 고비만 넘기면 많이 나아지니까요..>
<예.. 알았어요.. 고마웠어요..>
언제나 차가운 표정을 짓고있는 J상이 이런 마음씀씀이도 가지고 잇는지 몰랐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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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짜증,,,,,,,,,,,ㅎㅎ,,,,,,,,,,,,,
,,,,,,,수고,,,,,,,,,,,,
,,,,,,,수고,,,,,,,,,,,,
돌개ㅂ ㅏ람님
ㅎㅎ
님도 읽어주느라 수고했어요..
ㅇ_ㅇ님
오늘도 노래 올려줘서 감사해요 ㅎㅎㅎ
근데 혹시 저 아는 사람이세요?ㅎㅎㅎ
ㅎㅎ
님도 읽어주느라 수고했어요..
ㅇ_ㅇ님
오늘도 노래 올려줘서 감사해요 ㅎㅎㅎ
근데 혹시 저 아는 사람이세요?ㅎㅎㅎ
아닙니다.모릅니다.
감사는요,별말씀을.
감사는요,별말씀을.
힘들때도
<괜찮아요.. 혼자 할수 있어요.. 손님을 좀 더 기다리게 하면 될거잖아요.. 내가 급할건 없어요.. 내 속도로 만들면 되는거니깐요 ㅎㅎ>
이런 롱담을 여유잇게 할수잇는 울 할미꽃님^^*
오쯔까레산 데~쓰!
<괜찮아요.. 혼자 할수 있어요.. 손님을 좀 더 기다리게 하면 될거잖아요.. 내가 급할건 없어요.. 내 속도로 만들면 되는거니깐요 ㅎㅎ>
이런 롱담을 여유잇게 할수잇는 울 할미꽃님^^*
오쯔까레산 데~쓰!
ㅇ_ㅇ님
노래들으며 글 읽으면 한가지 향수일텐데요 ㅎㅎ
이수진님
그때는 정말 농담으로 절 도와주려는 C상한테 말한거고 진담으로 B상을 들으라고 내쏜거죠 ㅎㅎㅎ정말 그렇잖아요..내가 바쁠건 없잖아요..기다리는건 손님인데 ㅎㅎㅎ
노래들으며 글 읽으면 한가지 향수일텐데요 ㅎㅎ
이수진님
그때는 정말 농담으로 절 도와주려는 C상한테 말한거고 진담으로 B상을 들으라고 내쏜거죠 ㅎㅎㅎ정말 그렇잖아요..내가 바쁠건 없잖아요..기다리는건 손님인데 ㅎㅎㅎ
그렇죠~특히 긴 글을 읽을때..
내 할미꽃님에게 물어볼게 잇슴다 91만부자까지 되자므 얼마 동안 여기서 훈해야 됨까?
사람마다 다르죠 ㅎㅎ
치나미니 저는 작년 5월 28일에 가입했어요...
치나미니 저는 작년 5월 28일에 가입했어요...
님이 쓴 글 보면서 정말로 비슷한 경험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전 어디가나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는것 같아요. 제가 일하던 이자까야두 2,3백명들어오는 큰 이자까야였는데 조선족애들이 3명있었어요. 고중 졸업하구 일본온 애들이라 나이두 많이 어리구 그렇지만 시까리한 애들이였어요. 처음 그 미세에 들어갔을때 걔들 신세 많이 졌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보아두 걔들한테는 고마운 마음뿐이구요, 나는 정말 아무것두 못해줘서 미안하기만 해요.
난 글 짧아서 섭섭한데...
건데 이러면 할미꽃님 글 오래 볼수 있겠죠...ㅎㅎㅎ
건데 이러면 할미꽃님 글 오래 볼수 있겠죠...ㅎㅎㅎ
할미꽃님, 저한테서 타격 많이 받으셨네요...ㅎㅎ
저 한사람 기준으로 하지마세요....
죄송...죄송.....
언제까지나 할미꽃님의 글 애독할것입니다....
오늘의 알바이야기도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저 한사람 기준으로 하지마세요....
죄송...죄송.....
언제까지나 할미꽃님의 글 애독할것입니다....
오늘의 알바이야기도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저 실은 낮에 롱담으로 할미꽃님에게 그런 리플 달았거든요...ㅎㅎ
낮에 조선말로 타자도 못하지....그래서 안타까워서 그냥 롱담 썼어요...
저도 글쓰느라면 저도 모르게 길게 써질때가 많더라구요...
그냥 당시 기분과 떠오르는 령감에 의해 길게, 짧게 써지는 같네요...ㅎㅎ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낮에 조선말로 타자도 못하지....그래서 안타까워서 그냥 롱담 썼어요...
저도 글쓰느라면 저도 모르게 길게 써질때가 많더라구요...
그냥 당시 기분과 떠오르는 령감에 의해 길게, 짧게 써지는 같네요...ㅎㅎ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해수님
저는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나쁜사람도 많이 만났어요..
후에는 그냥 나쁜사람은 피하고 다녔죠..ㅎㅎ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즐거웠어요..
화려한싱글님
짧은 글이지만 계속 이어질테니 천천히 봐주세요..
요즘 글 쓰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네요...
항공님
님한테 타격받고 얼마나 울었다구요 ...흑,,흑,, (ㅎㅎㅎ농담이예요..)
님자신을 탓하지 말아요..
실은 저두 요즘 정말 바빠졌거든요..
알바시작해서요..
내일부터는 시부모님이 일본에 오시기에
아마 글 쓸시간은 더 제한될것같네요..
ㅎㅎㅎ
그냥 천천히 짧게짧게 봐주세요 ㅎㅎㅎ
저는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나쁜사람도 많이 만났어요..
후에는 그냥 나쁜사람은 피하고 다녔죠..ㅎㅎ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즐거웠어요..
화려한싱글님
짧은 글이지만 계속 이어질테니 천천히 봐주세요..
요즘 글 쓰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네요...
항공님
님한테 타격받고 얼마나 울었다구요 ...흑,,흑,, (ㅎㅎㅎ농담이예요..)
님자신을 탓하지 말아요..
실은 저두 요즘 정말 바빠졌거든요..
알바시작해서요..
내일부터는 시부모님이 일본에 오시기에
아마 글 쓸시간은 더 제한될것같네요..
ㅎㅎㅎ
그냥 천천히 짧게짧게 봐주세요 ㅎㅎㅎ
안녕하세요...참 올만이세요... 근 두달동안 인터넷에 못 올라왔거등요
올라오자바람으로 님의 연재를 읽기 시작햇는데요...
반나절 그걸 읽는다구 눈까지 새캄새캄해졌어요...
암튼 아주 생동적이구... 친구이야기 듣는 심정이예요...
맬맬 올리세요... 기대하구 있으니깐요!!!!!
넘 재미나요,
저두 3월달이면 중국 갈가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 있은일 좀이라두 적고싶지만 ..........
맘만있고 행동은 못따라가네요...
길게 쓰기도 힘들겠는데 천천히 쓰세요...
비록 한번에 다 읽고프지만은.ㅋㅋㅋ
올라오자바람으로 님의 연재를 읽기 시작햇는데요...
반나절 그걸 읽는다구 눈까지 새캄새캄해졌어요...
암튼 아주 생동적이구... 친구이야기 듣는 심정이예요...
맬맬 올리세요... 기대하구 있으니깐요!!!!!
넘 재미나요,
저두 3월달이면 중국 갈가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 있은일 좀이라두 적고싶지만 ..........
맘만있고 행동은 못따라가네요...
길게 쓰기도 힘들겠는데 천천히 쓰세요...
비록 한번에 다 읽고프지만은.ㅋㅋㅋ

읽는것도 힘들죠?
저두 길게 쓰는것이 힘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