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접촉은 어디에,,,

일본체험수기 · #23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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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en · 2005-02-02 22:44:05 · 조회 668
일본온지 일년반 ,,,돌이켜보고 싶지 않다

거의 공백,,아니 나의 모든것을 한벌한벌 발가내는 일년반이라고

보아야겠다,,

공부 바이트 인간관계 사랑 이 하나씩 박살해나가는 일년반,,,

텅빈가슴속엔 이젠 희망마저도 천천히 사라져가는것을 느낀다

자기가 이상해감을 직감한다,,

이게 나였던가,,,인생을 너무나도 교만했기 때문인가,,

지금 초라한 이 모습과 달리 당년에 범때려 잡았다느 말따위는 느려 놓고 싶지 않다

실패자는 언제나 구석에서 흐르는 피를 핧케 되여있었다

따라서 그 실패는 개인의 사소한 모든일에까지 연계되여있다

너무나 거듭되는 실패에 이젠 무슨일이라두 실패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 째여있는듯하다,,

인간이 가장 기본적인 욕망이 생과 성에 대한 욕망이라 했던가,,,

허,,,거지철학이 어느정도 이해갈만하다,,,

머리깍고 일생을 여색에 접근하지 않는 중들의 인생도 이해가 가려한다

인생의 제일 밑바닥까지 가서 다시 일어서려한다

근데 그 밑바닥이 아직도 발에 닿이지 않으니

그냥 몸은 매일 둥둥떠서 다니는듯하다

모든것이 무계획상태에서 시작되고 무계획상태에서 끝난다

그야 말로 무질서다,,,

내가 다시 일어설수 있는가?

휴--미안함다,,다 같이 바쁜 일본 생활에 혼자만 혁명하는것처럼 말해서

그냥 자비감에 꽉찬 지저분한 문장을 남겨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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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gracie · 2005-02-02 23:11:35
누군가 그랬답니다.

수영장에서 물에 빠졌을때 살려고 허우적거리기 보다

수영장 바닥을 다리로 차고 올라오면 살수 있듯이

자신의 자리가 최악이라고 느껴질때

바로 그 자리가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최선의 자리라고...^^


"죽을만큼 깊게 빠져봐야 한다. 빛이 그리워질때까지"는건 나쁜일만이 아닙니다.
천리마 · 2005-02-03 00:58:47
사람은 언제나 자비심과 자부심 이란 이면성을 다 소유하고 있으니깐 바란스는 님이 알아서 처리해야죠...
녹차 · 2005-02-03 09:18:51
유학생활은 처음에 특히 힘듭니다.

급해하지 마시고 자신의 목표를 향하여 꾸준히 노력합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맙시다.

그것을 미래의 성공을 위한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합시다.

처음 일본에서 그렇게 힘들던 아르바이트도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금이나마 일본사회를 료해하고 자신의 의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이 였다고 봅니다.

아직 젊으시니 많이 前向き로 생각합시다.

물론 저도 어릴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한적이 많았지만...
falali · 2005-02-03 10:32:57
내처럼 그냥 정배살이 왓다구생각하오! 죄지은게 너무 많아서...

ㅎㅎ 사는게 다 그렇짐!

바쁠때는 죽기보다못하게 고통스러바두

그 고비르 다 넘기구나므 좀 키커진감이 들게오.. ㅎㅎ

성숙이라구 말하는가?

몽델르 한나 박아놓기전에 정시못차리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밧데...
創學 · 2005-02-04 13:30:55
시간이 필요하지 조금 더 지나면 지금의자기를 리해하게 죌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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