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동안 해왔던 알바 그만두면서

일본체험수기 · #2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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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 2005-01-31 01:34:21 · 조회 668
오늘 삼년동안 해왔던 알바 그만둔 날이다..
동경에 있는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여서 그만두지 않을수 없었다.
(삼월달까지 해도 되였지만 다른일도 있어서 )
섭섭도 하구 했다.큰 미세이기에 열명도 넘어되는 사람 볼때마다 인사하고
끝날때 핸드폰으로 미세사람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좋은 미세에 들어가서 많이 행복했다. 사람들도 많이 좋았다.
처음에 료리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미세에 일 거의 다 책임맡을수 있게 되였다.
로임도 올라가고 외국인한테 안배워주던 레지도 하게되고.
그러나 까끈한 한편 조금씩 덜렁한면도 있었기에 미쓰도 많이 했다.
그러나 잘못하면 자아반성도 좋았었지만, 미세 사람들 성도 안내준다.
(뒤에서  말했을지는 모른다.뒤에서 남이말 하기종하하는 일본사람들이니까 ㅎ)
전번날 미세 신년회겸 송별회 에 전부가 참석안한것도 서른명넘어 왔었다.
선물도 서로 주고받고 발언도 하고...전에 그만둔 애들도 왔었었다.
래일에는 미세에서 휴식날인  사람들 거의 열명쯤 모여 먹으러 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미세에서 먹게 된다.일본애들 연변애들 못지않게 정 있게 논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으나마나 우리 미세애들은 다 좋은 애들이다.
별로 말안하던 고중생어린애들도 가겠단다. 동생처럼 귀엽기만 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동경에서 새로운 생활시작하게 된다.
동경사람들 관서 사람보다 차갑다고 많이 들어왔기에 좀 두렵기는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 성장도 하는거겠지.
동경에서 많은 좋은 친구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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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삶 · 2005-01-31 01:50:51
좋은 분이신가 봐요.

동경가서두 좋은 친구 좋은 사람 만나세요.

그리구 공부도 열심히 하는걸 잊지마시고요.이러는 난 공부 전혀 안하면서.ㅎㅎ..
천리마 · 2005-01-31 01:54:22
휴, 3년이나 같은 미세에서 했으면 의력이 대단하시네요~
동경이 그쪽보다 확실히 차갑기는 할것 같습니다.하지만 운수 좋으면 그런 미세도 아리...
創學 · 2005-01-31 09:31:29
동경에도 좋은 애들이 푸술하우
너무 근심하지말고 오라이깐
susanwu · 2005-02-02 14:50:21
나두 동경에서 지금 3년째 홀 서빙 일 하고 있거든요, 15명 정도요, 처음엔 차갑던데 지금은 모두다 따뜻하게 대해주구, 일 하는 것두 재미있거든요. 오까시이한 사람들도 많구, 웃으면서 지내요. 아쉽지만 4월 중순에 다른 자매회사에 이동하게 되는데 소개해드릴 까요?
return · 2005-02-05 22:17:15
모두 고마와요. 새로운 시작 생각하니 가슴 설레이네요.
수산우님,고마와요,어떤 알바인지 나의 핸드폰메일주소 쪽지로 보냈으니까 련계주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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