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여도 될까

일본체험수기 · #235767

← 일본체험수기

령이 · 2005-01-29 10:04:19 · 조회 668
남펴과 즐겁게 함께 한 시간이 까마득하다.
내가 일욕심을부렸으니깐 할수없지만.한집에서 사는거만으로도 만족해야하나?
어제시간을 돌이켜보면 다음과 같다.
남편이 아침5시에 알바갔다가(나는 들어가도 모르게 궂잠에 빠져있다)10시에 끝나 돌아와서는 학교로나간다.
나는 10시반에 집을나가 오후2시반에 집에 들어온다.그리고 좀쉬고는 4시반에 다시나가 오늘 아침9시에 들어왔다. 남편은 지금 없다.알바갔으니깐.이런나날이 오래 중복되였었다.
그래서 뭔가 자꾸 허전해서 어제는 점장하고 오늘낮알바를 취소해달라구 했다.이제10시에 남편이 돌아오면 함께 있을수있겠다. 그간있었던 일들 낱낱이 얘기해야지. 내얘기를 잘 들어주는편이여서 미주알고주알 다 일러바치고야  시름을 놓으니깐.
あ、本当によく頑張ったな。でも、今の瞬間は休みたいの、今日はゆっくり寛ごう。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U.L.M · 2005-01-29 14:41:23
하하 오늘은 다들 야스미인가 보네요, 내가 일등을 다 하다니.. 캬캬

령이님, 오늘 하루 푸욱 남편하구 잘 쉬시고요
새로운 한주 새롭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디자이너 · 2005-01-29 16:32:14
령이님과 남편의 노력에 참 감동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부부가 같이 보낼수있는
시간을 마련하는것도 중요하다구 생각해요...
적어도 한주일에 반날쯤이라도 같이 식사하구
얘기를 나누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바다옆그녀 · 2005-01-29 16:57:18
령이님, 이렇게 사시는군요.
그래도 충실한 생활을 하고 계시지만 가족과의 따뜻한 만남과 담화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낮 알바 하나 취소 하셨다니 잘 하신거예요.
저두 남편이 퇴근하는 시간 고이 기다렸다가 얼굴만 맞띄우면 쉴새없이 재잘거립니다.
귀가 아플정도로 ㅎㅎㅎ
님두 그렇게 하세요. 시간날때 가끔씩 연락할께요
화려한싱글 · 2005-01-29 17:15:51
ㅎㅎㅎ우리 싱글들 봐서라두 행복느끼세요...
난 부러워죽겠네~~~ㅎㅎㅎ
http://www. · 2005-01-29 18:22:07
부부사이 참 재미나게 사나 봅니다. 하지만 일에 너무 빠지면 일중독 옵니다. 일중독 또한

불행을 낳기쉽지요. 배런스 좋게 만사를... 행복하세요
lululala · 2005-01-29 18:50:20
남편을 기다리며 맛있는것도 준비하셨겠죠...둘이 오붓이 앉아서 얘기하는 장면이 눈에 보이는것 같은데...
근데 지금쯤은 알바 가셨겠네여...열심이 또 일하시겠죠...ㅎㅎㅎ
열심이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네여...
lan · 2005-01-29 19:23:20
돈은 천천이 벌면 되지요,뭐 하루이틀 벌어 부자되는것도 아니고,그래도 부부함께 가이쇼꾸랑 쇼핑이랑 ,,,집에서 오손도손 보내는 시간,,, 뭐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선이가..... · 2005-01-29 23:36:12
휴`~언제믄 나두 기다릴수 잇고 기다려주고 할사람이 생기겟는지,,,참 부러워요,,,두분이 알콩달콩 생활 영원히 유지하기를..............화이팅.
PASIFIC렉시 · 2005-01-30 02:36:17
넘 행복해서 부러버용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朝運動hana2005-02-02 10:0166710
두꺼워진 낯가죽나물감자2005-02-01 22:1966717
나고야모임후기...1차에서할미꽃2005-02-01 20:1674521
기막힌다.lululala2005-02-01 18:086687
이사할때 닥뀨빈으로Microsoft2005-02-01 17:556697
빤쨔꿍쓰가게도라2005-02-01 16:0466712
울고 싶어요....상처때문에..연호2005-02-01 12:5575715
거부기의 학교생활(하)거부기2005-02-01 02:3467219
30대 여자의 인생소감gracie2005-02-01 00:1097827
1914년 동경유학생생활촌사람2005-01-31 16:236673
아차...깜빡....쬬꼬만 가방항공2005-01-31 09:2366910
넘 슬퍼요.....(T-T)おんな節2005-01-31 01:5166826
삼년동안 해왔던 알바 그만두면서return2005-01-31 01:346685
헉,,,이런 일본체험두 잇다모카커피2005-01-31 00:506694
배고파눈이 좋아2005-01-30 22:236684
첨으로 스키를 타던날MindHunter2005-01-30 14:506683
취직비자신청하는날명랑펭긴2005-01-30 11:5475113
내가 너무했는가???눈이 좋아2005-01-29 22:4866717
차이점을 승인하게 되였다..하늘친구2005-01-29 21:2966710
집나물감자2005-01-29 21:256682
취직일기 2탄PASIFIC렉시2005-01-29 18:526715
학교 선배님lululala2005-01-29 18:396672
▶ 오늘은 쉬여도 될까령이2005-01-29 10:046689
고민 상담해주세요나2005-01-29 08:0866816
길나물감자2005-01-28 17:296677
류학생활을 돌이켜보면서...13할미꽃2005-01-28 10:0566716
거부기의 학교생활(중)거부기2005-01-28 05:0166813
정작 집가게 되니까..........j123452005-01-28 04:1068511
酒入愁肠愁更愁동해물2005-01-28 01:556686
슬픈 음악따뜻한 손2005-01-27 23:156684
← 이전311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