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겨지지 않는다,하지만 나는 해냈다 !

일본체험수기 · #2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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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아 · 2005-01-20 21:13:51 · 조회 868
나는 2004년 12월 5일에 공부도 좀 할겸 학비도 절약하려고 공립대학시험 보앗다,
평소에 놀기만 하는 나이지만 왼지 일어에만은 자신이 있다,
수학이 형편없이 약하지만 그래도 일어하고 영어에 자신있기 때문에 공립대학 선택한것이다,
미야기대학은 일어 소론문,면접,그리고 류학생시험이 100점씩 차지한다,
그날 면접끝나고 나는 10퍼센트의 자신 밖에 없었다,왜냐 하면 수학 못해서 ,
대신 그날 면접하는 선생한테 일어하고 영어를 너무나도 잘한다고 칭찬받앗다,
일어를 1년 8달 배우고 그만큼 잘할수 있냐고,그러면서 조선족이 아니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자신이 없었다,왜냐하면 류학생시험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앗기 때문이다,
일어는 그래도 340점은 맞을 자신이 잇었는데 결국 306점 ,종합과목은 147점 ,수학은 115점,
총점800점중  568점 밖에 안된다,(수학은 진짜 한문제도 몰랏다,근데 115점,ㅎㅎㅎ)
그리고 새해들어서면서 부터 운수가 나빴는지 바이크타고 여러번 넘어졋다,
그래서 내심은 더욱 불안해졋다,15일날은 신넨까이가 있어서 저녁 10시30분까지 좀
과음햇다,그기다 그날은 여기에 큰눈이 내렷다,길도 아주 미끌고 ,하지만 난 그런건
관계치않는다,그대도 바이크타고 산길따라 30분 타고 집에 왔다,
근데  길이 미끄러운데다 술까지 많이 마셨지 바이크속도도 자꾸 빨라지기만 했다,
그래서 결국 굽인돌이에서 두번 넘어지고 또 팔까지 조금 상했다,지금도 좀 많이 아파.ㅎㅎㅎ
그리고 시험성적 발표하는날 아침에는 재수없이 층계에서 미끌어 넘어져 허리까지....
정말 그당시는 죽는줄 알앗다,근데 그상처는 언제 나을지 아참 지금도 아파죽는다.ㅎㅎㅎ
그건 그렇다치구 시험결과 발표날에 그런 일이 있으니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결국 그날은 시험결과를 알수 없었다,그날 무슨 정신에 하루를 보냇는지 모른다,
그러다 다음날 학교 가고 싶지 않아서 그냥 청가 맡고 오후에 바이토 하러 갓다,
근데 선생한테서 전화가 왔다,결과가 어떻게 되였냐고,모른다고 하니까 수험번호 알려달란다,
내가 그걸 어떻게 알려주나,그러다가 합격되지 못했으면 얼마나 무안하냐,
하지만 어찌나 알려달라는지 결국 알려주고 말앗다,
그러자 그 즉시로+오메데토으고자이마스+하고 말한다,
당시 기쁘기도 햇지만 수험번호 잘못 기억했지 않앗을까 불안햇다,
그래서 아직 제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이상 자신없다고 했다,
그리고 집에가 확인하고 전화하기로 하고,
그날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른다,근데 저녘쓸에 형이 바이토사끼에 찾아왔다,
내 시험결과 알려고 와자와자 찾아온것이다,그 추운 날에.참 고마웠다,
5시간밖에 안되는 바이토지만 참 지루햇다,그러다 끝내 집에 돌아와 파소꼰 켰다,

                                     210527

몇번 확인해보고 또 확인해봐도 틀림없는 내 수험번호,

                         나는 해냈다  !
정말 꿈만 같은 기쁨이였다,그래서 즉시로 형한테 전화하고 선생한테 전화했다,
감사하다는 말 ,축하한다는 말 ,여러번 주고 받고 서로 기뻐했다,
근데 선생은 나보다 더 기뻐해주었다,
근데 내가 선생한테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던 내가 합격되니 믿겨지지않는다고 하자
선생은 나한테 자만하냐고 하더라,
참 나는 그런 생각에서 한말이 아닌데.
그냥 그렇게도 공부안하던 내가 공립대학에 붙으니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한 말인데.

나는 해냈다  ! ! !

부모 친척 선생 친구 동료 들 모두의 축하를 난 오늘 받았다, 인생의 최대의 기쁨이였다,
참 너무 행복하다,힘든 바이토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보니까 대학입학통지서가 왔다,
이제야 모든것이 진실한 감이 든다,
그러면서 나는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대학공부를 하려고 결심했다,
모든일에 자신심을 잃지 않게 ,

그렇다 오늘부터 나의 두번째 인생의 시작이다,
입학을 축하해서 나는 혼자서 맥주 하나 먹겠다.
참 어떤 맛일까,? 마셔보고 다시 맛을 알려 줄께.

그럼 오늘 저의 기쁨을 이만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 통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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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홀로서기 · 2005-01-20 21:27:05
입학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는만큼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열심히 뛰는 모습 기대할게요 .......
진주 · 2005-01-20 21:36:04
입학 축하함다!(*0*) 이리좋은일을 왜 두번씩 나눠 말함까?!
대학에 들어가서두 열심히 잘하쇼.
눈이 좋아 · 2005-01-20 21:37:40
홀로서기님\":

축하의 말 참 감사합니다,전 꼭 성공 할껍니다,.
눈이 좋아 · 2005-01-20 21:40:14
진주님:

전 오늘에야 입학통지서를 받았읍니다,

어제까지는 그냥 인테넷으로 확인 했을뿐 이죠.

그래서 아무 말도 할수 없었죠.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하지만 축하의 말 감사합니다.
이수진 · 2005-01-20 21:43:10
입학 축하드립니다^^*

/찌나미니 허리는 괜찮으세요~~/

/미야기대학이라...음...센다이에 계시는것 같네요^&^/
눈이 좋아 · 2005-01-20 21:48:25
이수진님:

감사합니다.

허리아픈거야 기쁨에 잠겨 잠시만은 잊고 있습니다.

근데 래일 아침에 일어나면 아마.....
와신상담 · 2005-01-20 21:57:30
써거지게 추카함다.

(*방가방가)(*방가방가)눈이좋아(*방가방가)(*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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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좋아눈이좋아(*방가방가)(*방가방가)
forever · 2005-01-20 21:59:06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가 첫지망 대학에 붙었을 때와 아마도 같은 심정이겟지요...
시험이란 언제나 자신없게 생각할때 통과가 더욱 잘됩디다!!! 이상하지만...
공부잘하세요! 대학의 첫발자욱부터.
丸子 · 2005-01-20 22:01:56
本当に良かったですね。
ご入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入学してからも初心を忘れないで頑張ってください。
눈이 좋아 · 2005-01-20 22:21:00
와신상담님 참 감사,감사 또 감사
눈이 좋아 · 2005-01-20 22:22:46
forever님 :

우 리 다 같은 추억 남길수 있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눈이 좋아 · 2005-01-20 22:26:06
丸子さん*

   お祝いの言葉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までは全然とは言わないまでもほとんど遊んでばかりいたんですが

これからは頑張るつもりです。

    お互いに頑張っていきましょ
貿易 · 2005-01-20 22:55:59
좋은 추억이네요...........
화려한싱글 · 2005-01-20 22:59:36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합니다....ㅎㅎㅎ

전번 글보구 비슷하게 짐작했어요.ㅋㅋㅋ
은현 · 2005-01-20 23:21:23
축하축하함다.전번에 글 보구 미야기 대학이라구 생각햇어요.동북대학이란걸 보구..

합격대서 정말 좋겟어요..

제 친구도 이번에 둘이 미야기대학쳣는데 다 합격댓어요.
눈이 좋아 · 2005-01-20 23:23:01
은현씨:

감사 감사,

근데 친구분들은 이름이 뭐죠?
삶 · 2005-01-21 01:08:46
입학축하해요..

저두 지난해 단기대학에서 직접 대학원 두개 쳣는데 두개 다 붙엇엇어요.

국립대는 아니지만 국립대보다 더 인기잇는 사립대거든요.

근데 내가 가고싶은 대학에 못붙을까봐 스베리도메라구 친 대학에 입학금이랑 냇거든요.

그래서 가고싶엇던 대학에 입학해서 기쁘기두 하면서두 먼저 넣은 입학금 아까워서

죽을뻔밧어요,지금두 생각하면 아까워서 죽겟어요.어떤 돈인데....
露 · 2005-01-21 01:29:20
눈이 좋아님, 우선 축하드립니다, 잘 경축하세요,,,

삶님두 대단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물어봐두 될가요? 삶님이 다니시는 사립대는 어느 대학이신가요? 국립대보다 더 인기있는 사립대라니 괜히 궁금증이 나서요,,꼭 알려주세요,,,
눈이 좋아 · 2005-01-21 06:35:01
삶님 감사 하네요.

근데 입학금 얼마기에 그렇게 쉽게 바치십니까.

참 오까네모찌이신가 보네.ㅎㅎㅎ
눈이 좋아 · 2005-01-21 06:38:14
露님 감사 감사,한번 잘 놀아 보려고 해도 시간이 없네요,

학비도 벌어야 하고,

국립대보다 더 인기 있는 사립대도 있죠.

와쎄다 다이가크라든가,

물론 토으다이,히토쯔바시다이 같은데는 못비기지만,

그래도 웬만한 국립대도다야 낮죠.
Rain man · 2005-01-21 07:21:13
새해들어서 좋은 소식이군요.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하세요...

훌륭한 사람이 되여 좋은 글도 쉼터에 더 많이 올리고 해요.

바이트는 작작 하고 공부 잘해서 장학금을 타서 건강하게 사세요.
그래야 좋은 글이 나오지... 아닌가?
눈이 좋아 · 2005-01-21 08:20:36
Rain man님 :

참 지당한 말씀입니다.저도 개학하면 바이토 하나는 그만 둘까 하는데요.

근데 장학금은 해마다 탈수 있나?

한달에 5만 2천 씩 1년밖에 못탄다던데.....
小甜甜 · 2005-01-21 09:05:08
입학 진심으로 축복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마음만 먹고 하면 못할거 없죠,
그 자신감 언제까지나 보존하고
하고싶은걱 마음대로 꾸준히 해나길 바래요,화이팅
바다옆그녀 · 2005-01-21 09:08:22
추카,추카 정말 잘됐네요.울조선족 공립대학생 또 한명 늘었네요.
시작이 절반이라고 금방 4년이 지나갈거예요.마지막까지 오늘을 생각하면서
힘내세요.그리구 슬픈 일 기쁜일 아낌없이 여기와서 보고하구요.같이 울고웃을께요.
글구 급할때일수록 바이크를 타면 안돼요.울 식구들은 자전거두 못타게 하는데 ....
옆에 잔소리하는 사람 없어서 그래요.ㅎㅎㅎㅎ
다음 기쁜소식 기다릴꼐요.
芸能人 · 2005-01-21 10:17:31
입학 축하함과동시에기쁘네요!!!

끝까지,이상과목표를위하여

도전하는모습기대됩니다.
미샤 · 2005-01-21 13:52:26
어엿합니다,,잘햇어요,,,,추캬드립니다!!!

오늘 성공해서의 기쁨을 잊지말고 계속계속 노력하세요,,^^*
앞으로~! · 2005-01-21 18:46:47
이순간 나 호흡이 멈춰버릴것 같다.
그래 애초부터 알고 있었다... 해낼수
있다구... 스페셔리 하니까~!

넘 기뻐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컴퓨터에 머리 박을까? 아님 밖에나가
한바퀴 돌아다닐까?

형과 멀리 떨어져 있는 나기에 그냥
묵묵히 축복해주구 기쁨을 함께
나눠야 하는거야...

그래 길이 알았어... 형은 된다구
스페셜하니까~!
충성|~!
눈이 좋아 · 2005-01-21 21:47:44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 축복의 말 참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놀기만 하던 나를 잊고

진정한 내 모습으로 돌아갈겁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노력해봅시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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