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칭꼬에 200엔띠운나 그리고 내친구들....

일본체험수기 · #2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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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돼지 · 2005-01-17 19:02:07 · 조회 789
(이글을 많은분들이 읽고 조금이라도 인생에 도움이 됐으면하면서 자유계시판과 여기 두곴에 올렸습니다.)

일본에서 조금 쉽게 돈벌려고 하는사람들에게...

 내가 처음빠칭꼬를 놀게된건 2003년 일월.
나도 일본에 처음왔을때는 하루도휘식없이 꼬박한달씩 신야의일을 계속하며
한달수입을 30만 이상씩 받았다.물론 빠칭꼬같은건 그런가계를 그냥 지나다니면서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2003년의 1월달.그달은 월급이. 내가 시간 적으며 계산한것보다 더많이 나왔었다.12월

의 엔까이 많아서 원래 일을 많이한데다.또 년말세금정돈 같은것도 되돌려받고 거기에다 땐장

이 12월달 년말 으리아게가 좋았다면서 미니보나스3000원까지...아무튼 나절로 계산한것

보다 3만원쯤더많았다.모두 34만원쯤 받았는데 난30만은 그대로 저축하고 나머진 설에도 

친구들하구 못만났지해서 언제휘식날에 친구들과 한때잘놀아보자구 벨렀다.오래간만에 가진휴식

날.저녁에 친구들하구 만나자는 약속해놓고.난 정심에깨나서 오후에 혼자 할일도 없지해서 시

간좀보내려고 게임쎈타에가 둬세시간 시간보내려고 했다.(1000원에 메달100개짜리 그냥 

단지놀음으로 노는게임)가는길에 지나가며보니 에끼앞의 빠친꼬가게에서 또 나발에다대구 선전하

고있었다.무슨 신넨 무슨 이벤또 머어찌구 도우조 이랏쌰이마세 ...

 창문안으 들야다보이 희한하우~ 저마다 걸상뒤에다 산더미처럼 쌍제놓구...

(에이 !게임놀무 이삼천원 아이쓰겟니..)이래멘서 들가보자.한번 빠칭꼬란거.한 만엔에치만 
놀자전화나해보자...)

들어가보니 거의 만세끼.자리한나 찾아 앉았는데 돈을 어디에다 어떻게 옅는지두 모르구 센엔사츠 란글을 보구 천엔 짜리 한장옅구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살폇다.타마가 나오기 시작하구 화면에선 동화로된 사람들이 밀구닥치구 하는장면이나오구...
그런데 천엔에 타마가 꽤 마이 나오는구나 .한창보니 자꾸만흘러 나온다.(무슨 걸렛는가?이리빠르단말이...?)한창 잇어보니 한상자 그대로 그냥나왔다.(이게 걸렜겠다.근데 한상자믄 얼매되는지...)
나오구 나오구 모두 6상자 받아내니깐 화면두 바끼워진같구 번쩍번쩍 하든 불도 꺼졌다.
난 복무원을 불러 타마를 케이힌(景品) 을루 바꾸고 복무원이 알려준대로 돈바꾸는곳으로 향했다.

돈바꾸는 곳으로 걸어가멘서두 한 얼마될까구 궁궁했는데.

돈바꿔주는사람이 날준건 4만8천엔!!!    난 아무런생각두 없엇다.돈받아쥐고 그냥걸었는

데 어딜 가는지두 모른다.옆에 은행이 보이니 좌우간 들어가서 돈으쪼꼼 여놓자하는 생각하구

4만엔을 은행카도에 또옅다.

그런다음에야 자기절로 흥분해지는것을 느낄수있었다.눈두 동글동글해지구 평상시에없던 표정이 

자꾸 나오는겄같다...

(재수 좋을수록 침착하구.겸손해야덴다.일이 너무잘데다가 불시에 사고랑 생게서 죽는사람두있째?

침착하게 .길이랑 조심해건느자....)

   
  (인츰 계속해 올리겠슴니다.
      당신의 일생에 조금이라두 도움될거라 생각하니 
          다음 계속을 꼭 지켜봐 주세요...)     (물론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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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할미꽃 · 2005-01-17 19:19:36
파칭꼬에 빠져들어가면 큰코 다친다고 말 들었는데요..
님도 그 중에 한명이세요???
도박은 절대 손 대면 안되는데...
휴ㅠㅠ
지금은 빠져나왔으리라 믿고싶네요...
눈이 좋아 · 2005-01-17 19:21:49
아참 제 정말 운수 좋소 ,근데 어디서 일하기에 월급 34만씩 받소 ,

부럽네.그리구 운수도 말이 아니네.

나두 파친꼬 한번 해볼까?ㅎㅎㅎ
하늘친구 · 2005-01-17 19:49:57
허허..한달에 30만 넘어벌구...일 부지런히 했구먼..그달엔..

내 이때까지 23만까지 가봤는가..14날 일하구..그게 일본와서 최고

그후에 점점 쫄구..어느 달에는 1만8천..휴

그러니깐 돈이 없지...

알바는 생명이란데...아니하면 굶어죽지..

도박 놀 돈이 어디 있겠소..ㅎㅎㅎ
빼뻬뻬삐 · 2005-01-17 21:43:17
도박은 절때 놀지말라 하는 말을 들은지 어제 같지만 벌써 4년이 되였다.....
나의 도박경험은 이렇다...
토토(축구결과)--게이바--로또--파찌스로....
토토와 로또같은것은 재미로 사는것인데 나는 나의 전부금액을 걸은적이 있었다...
게이바는 처음에는 1만원주고 사서 8만원되였다,,,그기부터 제미붙었다,,,
.........................................................................
도박에 손데면 사람이 게으르지기 시작한다...일도 하기 싫다...
나는 2년 도박생활에 망했다...일본와서 5년 헛고생했다...
200만 졌을때 치우라요...충고..................
천리마 · 2005-01-18 03:51:00
난 왜그런지 빠칭꼬에 그 와자자한 음악이 싫어서 들어가기도 싫구만요.ㅎㅎ
캔디 · 2005-01-18 08:52:19
저두 5년전에 친구가 너무 하자는바람에 들어가봤는데,

천엔이 눈깜짝할사이에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구, 뭐가뭔지 통 모르겠더라구요,ㅋㅋ

담배냄새두 질색이구.
무명왕자 · 2005-01-18 10:32:41
안 노는게좋지!!내자신을 신보다 더깊이... 즉다시말해서그누구에게도안진다구 자신의 지혜를 120%믿어오던 나였지만 결국에는 피참하게 기계한테당하고말았지!!!오늘부터 그 마약을 떼는게 제일현명한선택이지!!!
나카노 · 2005-01-18 10:35:32
나두 도박에 망햇어요 3년번돈을 몽땅 파치스로 토토에 바쳣어요 이저는 파치스로를 야메햇어요 하지만 토토만은 그냥 견지하구 잇어요
captain · 2005-01-18 11:10:49
일본에서 도박에 손 부치면 피땀으로 벌어온 돈을 다 잃고 버리니깐 .
그래도 명철하게 착실하게 다른일을 하는게 낳을것 같은데요.
전 하여튼 그 와자자한 음악이랑 들기싫어서 가지도 않지만.
?????? · 2005-01-18 11:35:21
200엔 띠운게 머이 그리 대단하다구 그래오?


ㅉㅉㅉㅉㅉㅉㅉㅉ
貿易 · 2005-01-18 23:54:20
도박은 아직 이른것 같은거 다메......
한32 · 2005-01-19 05:28:06
어릴때 도박이랑 놀아야 좋은아지..
흐흐
부드런사자 · 2005-01-19 11:37:46
그래그래 그렇그말그 도박이랑드 쪼끔하그 가부키랑도 슬그머이 돌아다녀야
조은 아지 그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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