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회사에서 신넨까이오 얐다,일본에 온지 1년 8달,처음으로 되는 일본사람들과의
모임이다,매일 같이 일하면서 좋은 일 나쁜 일 참 많았지만 술상에 마주 앉으면 다 친구가 되여버린다.
근데 어제는 참 이상한 날이였다.아침에 바이토 나가니까 같이 일하는 일본애가 나한테 이렇게 말한다.
-린쌍,아까 사무실에서 키므라쌍(사원)한테 린쌍가 일하는 시간 좀 많이 줬으면 해하면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장이 있으면 사장 한테 말하려고 햇었는데 사장이 없어서 그냥 키므라쌍한테 말했다,-
나참 고마워해야 할찌 괘씸하게 생각해야 할찌.후.......
날 생각해주는 마음만은 고마웠다,하지만 그런말이 나한테는 좋은 일이 아닐수도 있다.
걔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뭐야,사장이 또 나를 어떻게 볼까,
나도 무슨말 하고 싶으면 자기절로 충분히 말할수 있다,
사실 그일 땜에 나 한번 사장한테 부탁했었다,학비가 모자라니까 좀 시간 많이 넣어 달라고,
그래서 다음주 시흐토에는 시간 넉넉히 넣어줬다,근데 걔가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말했으니.
참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이다,그렇다고 내가 키므라쌍에게 그건 오해였다고 설명할수도 없고,휴....
하지만 어제는 그럭저럭 기분좋게 일했다,저녁에 마실 술을 생각하며...
드디여 지루한 바이토 아가리 시간이 됐다,근데 신넨까이오 야르마데와 1시간30분이나 있다,
그래서 친구하고 같이 서점에가서 두루 돌아봤다,참 어제는 왜 그렇게도 일어가 잘되는지
내가 지금 일어를 배우고 있는게 맞냐???그친구도 내 일어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기분좋았다,
그래서 일본사람 친구를 사귀면 말 빨리 배운다고 했나부다.
저녁 7시가 되자 모두 지정된 곳에 모였다,근데 왼걸 오카즈가 너무 적다,
하기야 뭐 맥주 마이기 시작하면 안주야 그리 많이 필요없지.
두루두루 마시다가 토이레에 갔다,좀 너무마신것 같기두 해서 자리를 피했다,
근데 거기서 다른 사원(회사에 사원 둘임)을 만나서 이말저말 얘기 나눴다,
시고토얘기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엔 나의 학교 얘기까지 나왓다,
그러다가 문뜩 학비가 얼마냐고 묻는다, 그러면서 아직 얼마 모자라냐고 ..
그러더니 사장한테 전화해서 나에게 일할시간 좀많이 넣어주겠끔 부탁하겠다고 한다,
나야 애써 말렸지만 끝내는 전화했다,그리고나서 다음주부터는 아마 휴식일이 거의 없을거라고 한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으면 뭐든지 자기 한테 말하라고 한다,참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근심도 많았다,자기일은 자기절로 처리 해야 겠는데 다른사람들이 나 대신 사장한테
부탁하니 사장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후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뭐 나로서는 어쩔수가 없다 ,그냥 고맙게 생각하면서 일열심히 공부 열심히 하는것뿐이다,
래일부터는 어떤 시련이 다가올지 ,그런건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냥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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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나 좋지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말떼기 바쁘지요.
습관되무 괜찮을겁니다.
난 4년째 되여두 제앞에 말두 벤베이 못합니다.
쨔유합시다.
(*노력)
그리고 (*독서)
처음에는 누구나 다 말떼기 바쁘지요.
습관되무 괜찮을겁니다.
난 4년째 되여두 제앞에 말두 벤베이 못합니다.
쨔유합시다.
(*노력)
그리고 (*독서)
고마워해야죠~주위사람들 다 좋은 사람들이네요~ㅎㅎㅎ
꼭 님이 좋은 분이시고 또 열심히 일했기때문에 도우려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하면 좋지...............

이글의 제목은
고마워해야 할지 아니면.....
입니다.
그만 실수로 버튼 잘못 눌렀습니다.
미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