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와서 첫2년은 꾹 참고 집갈 엄두를 못냈는데...아예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제대로 안되니까 집가도 면목없다구 생각했었다...근데 재작년에 어쩌다 집에 돌아가보니까, 부모님은 내가 없는 2년새에 많이 늙어계셔있었구, 평생처음 아빠를 끌어안구 어린애처럼 엉엉 울었다. 그래서 아무리 못나두 바쁘더라두 1년에 한번은 집 돌아가서 부모님은 꼭 만나보려구 결심하구 다시 일본에 왔는데....1년이란 시간은 빠르기두 하다... 벌써 1년 석달이 지나구 설맞이하게 된다. 집가려구 생각하니까 그 돈이 좀 아까워졌다, 이제야 집에 채무를 다 물어버리구 좀 저축하기 시작했는데...한번 갔다오면 또 거덜이 나겠구나...비행기표는 괜찮은데 친척들이랑, 친구랑..선물안사다주면 좀 미안하게 생각되여서..그리구 여기서 어지간한걸로 사서는 돈만 팔구 맘에두 들지안들지...아예 가지말자!!!한달전에 내린 결정으로 편하게 지냈는데...갑자기 요지음 죽도록 집가구싶어서...
그래서 약하게 흔들리구 말았다...그래두 부모님 만날수 있다구 생각하니까 마음이 시원하구...
언녕 결정햇던걸...요지음 집 못간다구 그냥 잠 많이 설쳤다, 그잘난 돈 땜에...ㅎㅎ
그래서 약하게 흔들리구 말았다...그래두 부모님 만날수 있다구 생각하니까 마음이 시원하구...
언녕 결정햇던걸...요지음 집 못간다구 그냥 잠 많이 설쳤다, 그잘난 돈 땜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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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저두 와신상담님의 의견 찬성이예요,,,,,,,,,,,,,,,,,
있을때 잘하세요.
저두 1년에 한번 가는데요,
갈적마다 울고 옵니다.
부모늙어가는거 정말 맘이 아픕니다.
저두 1년에 한번 가는데요,
갈적마다 울고 옵니다.
부모늙어가는거 정말 맘이 아픕니다.
감탄!!!!!!!
열심히 잘 보았슴니다...
열심히 잘 보았슴니다...
와신상담님, 동님
천만지당한 말씀이지유...명기해서 전도창창하게 할 타산입니다만 ...
그래두 뭐 이젠 다 정했으니까 난 부모님 만나는걸로 부모님께 효도합니다. 부모님눈에 전 이미 다 성장했으니까...우렷한 모습으로 된다는건 한계가 없는만큼 그래두 자식위해서 고생했던 부모님 생전에 될수록 많이 만나야 한다구 생각되는데요. 자기의 전도와 부모는 근본상 비교가 안되잖아요?! .........
천만지당한 말씀이지유...명기해서 전도창창하게 할 타산입니다만 ...
그래두 뭐 이젠 다 정했으니까 난 부모님 만나는걸로 부모님께 효도합니다. 부모님눈에 전 이미 다 성장했으니까...우렷한 모습으로 된다는건 한계가 없는만큼 그래두 자식위해서 고생했던 부모님 생전에 될수록 많이 만나야 한다구 생각되는데요. 자기의 전도와 부모는 근본상 비교가 안되잖아요?! .........
캔디님,
한마음입니다!!!어떻게 고생해오신 부모님이신데....효도할 시간이 모자랄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장미한송이님,
이번엔 집가서 평생 장미받아보지 못한 어머님께 장미사드리구 올거구요!!!
한마음입니다!!!어떻게 고생해오신 부모님이신데....효도할 시간이 모자랄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장미한송이님,
이번엔 집가서 평생 장미받아보지 못한 어머님께 장미사드리구 올거구요!!!
집에 못 가는 대신 전화라도 자주 해주세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마음상 편할거예요...
부모님들도 기뻐할거구요 ...
그러면 조금이라도 마음상 편할거예요...
부모님들도 기뻐할거구요 ...
나는 일본온지 5년이 되여도 집 한번도 못갔소!부모님들한테 효도도 못하고 제 공부만 앉아 하고있는 내 신세보다 님은 그래도 훌륭하오! 이세상에 나만큼한 불효자가 있는지...흑 흑
forever님 저도 일본에 와서 이년동안 감히 집에 갈 엄두도 못내구 끙끙거리다가 돌아오는 이월에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여러모로 돈 드는걸 생각하고 조금 주저하기는 했지만 만나지못하면 더 오랜 시간 가슴앓이할것같아서...친구나 친척들한테 선물은 다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부끄럽고 미안하기두 하지만 지금은 이것저것 다 고려할 상황이 안되여서 ㅠㅠ 집에 가겠다는 한마디 말에 기뻐서 어쩔바를 몰라하는 아빠목소리 들으면 벌써부터 울음이 나오네요..크ㅡㅡ
글쎄요...그냥 전화해두 보지 못하면 그냥 마음이 불안해요...어디가 불편해두 제가 근심이라구 안알려주니깐요...
종원님은,,,,,,,많이 노력하고 있군요,,,,,,,힘내세요,,,,,,성공해서 돌아가세요,,,,,,,,,,,
종원님
대단하시네요!!!남자분이 다르긴 한데요..실험땜이세요? 설에두 못쉬고 고생하시니까 꽤나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라구 생각합니다..런짜이 쨩후, 썬뿌유지 라구...리해는 합니다만요...박사타구선 꼭 돌아가보세요!!!
다피님
저두 마찬가집니다...집가서 아빠안구 울어봐요!!!기분이 좋던데...어쩌다가 셈이 들어서 아빠 안아보았습나다요. 전...
대단하시네요!!!남자분이 다르긴 한데요..실험땜이세요? 설에두 못쉬고 고생하시니까 꽤나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라구 생각합니다..런짜이 쨩후, 썬뿌유지 라구...리해는 합니다만요...박사타구선 꼭 돌아가보세요!!!
다피님
저두 마찬가집니다...집가서 아빠안구 울어봐요!!!기분이 좋던데...어쩌다가 셈이 들어서 아빠 안아보았습나다요. 전...
종원님에 탄복!
전 그래도 2년반만에 한번 갔다왔는데요, 그후 반년후 또 한번 가구요.
forever님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 그래도 2년반만에 한번 갔다왔는데요, 그후 반년후 또 한번 가구요.
forever님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집 돌아가고 싶은 건 두 말임 잔소리져.
근데 집 감..
1.공부 떨어지고..
2.바이트 못하고
3.집세,,전기,,물,,가스..핸폰,, 인터넷..쪼양 돌고..
4.뱅기표두 비싸구..
5.집식구는 빼더라도..(그럴리가 없지만)
친척들 다 한가지씩 차려야 할거두..
싫은것이 아니라.. 부담 되는 것만 사실이죵..지금 나 수준에선..
6. 친구들두 챙겨줘야지.. 왔다고 방가방가 하는 칭구들한테 빈손으로 못가지..
7. ... 이로이로..
나의 결론: 집에 박혀 공부나 하자..
근데 집 감..
1.공부 떨어지고..
2.바이트 못하고
3.집세,,전기,,물,,가스..핸폰,, 인터넷..쪼양 돌고..
4.뱅기표두 비싸구..
5.집식구는 빼더라도..(그럴리가 없지만)
친척들 다 한가지씩 차려야 할거두..
싫은것이 아니라.. 부담 되는 것만 사실이죵..지금 나 수준에선..
6. 친구들두 챙겨줘야지.. 왔다고 방가방가 하는 칭구들한테 빈손으로 못가지..
7. ... 이로이로..
나의 결론: 집에 박혀 공부나 하자..
와신상담니의 남긴 플에 달린 그림처럼..
정말 돈때문에 모두들 이렇게 고생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절대로 돈의 노예로 되여서는 안되요.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하지만 절대로 돈의 노예로 되여서는 안되요.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효도는 돈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얼굴 잠간 보여드리는것이 가장 큰 효도일수도 있습니다.
아직 학생인 처지에 무슨 선물같은 인사치레에 그렇게 신경쓸 필요가 있어요?
얼굴 잠간 보여드리는것이 가장 큰 효도일수도 있습니다.
아직 학생인 처지에 무슨 선물같은 인사치레에 그렇게 신경쓸 필요가 있어요?
어쩜 일본유학생들의 공통한 고민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닐듯싶습니다.
저도 낯이얇아서 절대 빈손에 못다니는 성격이였는데
짐 생각해보면 그게 아닌듯싶습니다.
친구들과 편안히 자리나 함께하면서 이해를 구하세요.
능력이상으로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과의 행복한 시각을 기대합니다 ......
저도 낯이얇아서 절대 빈손에 못다니는 성격이였는데
짐 생각해보면 그게 아닌듯싶습니다.
친구들과 편안히 자리나 함께하면서 이해를 구하세요.
능력이상으로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과의 행복한 시각을 기대합니다 ......

부모에게 효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부모에게
자기의 우렷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여깁니다.
작은 일에 참지못하면 반드시 크게 실패합니다.
心을 鬼로 하고 꾹 참고 광복의 날을 맞이합시다.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