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간이 다 되여갈때 다시 학교에 돌아왔다..
오후에는 자전거랑 필수품같은거 학교에 있는것이라면 다 무료로 빌려준다고 한다..
자전거는 비록 낡았지만 없는것보다는 낫다..ㅎㅎ
우리는 괜찮아보이는 자전거 두대를 골랐다..
다음은 전기밥가마.. 이불셋트..냉장고,책상,걸상은 이미 집안에 들여놓았다고 한다..
텔레비도 아마 있을거라고 한다..
이만하면 최소한의 생활용품은 갖추어진거라고 할가??
ㅎㅎ
(이 학교는 처음에 필수품을 최대한으로 학교에 있는만큼 무료로 제공해줘서 좋다..)
이찌겐이 이제부터 각자의 숙사에 안내하는데 같은 길이 아니여서 한사람씩 데려다주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가는곳은 아직 새숙사가 완전히 청소를 끝내지 못해서
사흘후에 들어갈수 잇게 되니까 잠시 머물러 잇을곳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만큼 많이 조건도 나쁘지만 조금만 참으라고 한다..
그 뒤에는 깨끗하고 좋은 집을 마련해놓았으니까...하면서...
그러면서 먼저 남편을 데려다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따라가면 안된다고 한다..
이상하지..
그냥 가서 어떤 집인가 보려고 해도 오늘은 안된다고 하면서 딱 잡아뗀다..
휴ㅠㅠ
<그럼 제가 따라가서 봐도 되겠나요?>언니가 물어봤다..
<언니 되는분은 따라가봐도 되요..>이찌겐이 동의했다..
<그리구 친상은 길도 기억해야 하니까 자전거타고 뒤에서 따라와요..차를 천천히 몰테니까...>이찌겐이 갑자기 한어로 말한다..
나도 언니도 남편도 깜짝 놀랬다..
정말 일본사람으로서 너무 류창한 한어였기에...
저 사람이 한어를 알줄은...
(속으로는 아까 저 사람앞에서 나쁜말같은거 안했지??하면서 쪼끔 근심도 하고 ㅎㅎ하긴 대부분 조선말로 했으니 저 사람이 조선말까지 알아들을수는 없겠지 ㅎㅎㅎ)
나는 아무리 따라가보게 해달라고 사정을 해도 안된다는 말 한마디뿐...
휴ㅠㅠ
언니는 자기가 보고 올테니 마음놓으라고 하지만 어쩐지 자꾸 걱정이 된다..
일어도 잘 모르는 남편을 외딴곳에 혼자 보낸다고 생각하니 서러움이 몰려왔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를 썻지만 눈물은 자꾸 흘러내린다..
훔치고 또 훔쳐도 닦으면 또 나오고 나오면 또 닦고...
글쎄 이제 남편이 그 집에 가면 오늘은 나올수 없다는것이다..
나온다고 해도 내가 사는곳이 어디인지 모르니까 소용없다..
그 리지쵸가 꾸민것에 틀림없다..
우릴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어떻게 해서 떼여놓으려고..
이찌겐은 미안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어쩔수 없다는것이다..
오늘은 만나지 못해도 이틀후 학교오면 다시 만날수 잇으니까 걱정말라는것이다...
그리고 오늘 도착해서 남편한테 일단 내가 있는곳까지 가는 지도를 그려줄테니까 이튿날에 친상이 찾아가줄수도 잇으니까 하면서 안위해준다..
내가 눈물 흘리는것 보고 마음이 약해진것같다..
남편을 보내고 혼자 남은 나는 감각을 잃은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잇엇다..
남편이 오늘저녁 혼자서 지내고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일어는 중학교때 배웠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지난지라 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남편을 혼자 보내고나니...
나때문에 일본에 왔는데..
나 만나기 전까지 일본이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
그래도 저그나마 일어를 아는 나를 믿고 일본에 왔는데...
근데 난 일본 온 첫날부터 남편을 혼자있게 해놓고...
일어를 모르는데 어떻게 지낼가?
말도 통하지 않는데...
나때문에 남편이 이런 고생을 하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온다..
이젠 언니도 옆에 없고 남편도 없으니 내가 울어도 보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참을 필요도 없다..
마음놓고 눈물 흘리는대로 가만두었다...
얼마나 지났을가?
눈물도 이젠 말라가고 힘들다는 느낌이 났다..
마음도 다소나마 진정된것 같다..
그리고 힘들었다...
밖에서 차세우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다..
언니가 먼저 내렸다..
<괜찮아? >
<응..> 언니앞에서만은 울고싶지 않다.. 걱정할거니까..
<친상은 이미 안착됫어.. 집도 괜찮더라.. 생각보다 훨씬 나아..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
<근데... 일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혼자서...>
<괜찮은거 같애.. 남잔데뭐.. 그리고 보니 거기에 조선족애 또 한명 있는거 같더라.. 도착하니 같이 짐도 날라주고 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
<오.. 알았어..> 근데 왠지 말라가는 눈물이 또 흘러내린다..
<울지마... 일없어.. 좀 지나면 다 좋아질거야.. 저 사람 말 들어보면 인츰 같이 잇게 해줄거라고 하더라..>
<정말?.. 근데 친상 일어가 안되니까 자꾸 걱정이 되... 내 때문에 왔는데 오자마자 이런 고생할줄이야..>
<친상걱정은 안해도 된다니까.. 너 걱정이나 해..근데 너 괜찮아? 아니면 나 오늘 하루 더 있을게..>
<아니.. 언니도 청가맡고 나왔는데 이젠 돌아가도 되...>
<너 정말 혼자 괜찮아?>언니가 걱정스레 물어본다..
<난 일어도 통하는데뭐.. 걱정안해도 되..>근데 눈물은 자꾸 나오려한다.. 참느라 애를 쓰는데도..
그런 내가 언니의 눈에는 애처롭게 비쳤을지도 모른다..
언니의 눈시울도 쪼금 붉어지려하는것을 나는 보았다..
<괜찮아..언니.. 이젠 돌아가.. 차도 없어지겠다.. 저녁에 전화할게..>
<정말 괜찮은거야? 난 하루쯤 더 청가해도 괜찮은데..>
<아니야.. 괜찮아..이젠 그만 돌아가도 되..>
<알았어.. 그럼 저녁에 꼭 전화해.. 난 널 못 찾으니까 너가 전화해..알았지?>
<응.. 전화할게..>
이찌겐이 우리가 조선말로 하니까 못알아듣는다는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본다..
그러다가 언니가 걱정하고 잇다는것을 알아챘는지
<걱정안해도 되요.. 리상 이제 들어가는곳은 친상 들어간 집보다 훨씬 나으니깐요..오늘 잠시 머무는 곳은 좀 초라하지만 그래도 안전한 곳이니까 걱정안해도 되요... 언니되는 분은 이제 돌아가나요? 그럼 동생은 먼저 좀 더 기다리고 내가 먼저 역전까지 바래다줄게요..>
이찌겐은 그래도 열정적인 편이다..
자꾸 눈물 흘리는 내가 불쌍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ㅎㅎ
그때문에 다소 마음도 놓이게 되고..
언니를 바래다주고 돌아온 이찌겐은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짐까지 들여다주었다..
정말 말 그대로 초라한 집이다..
넓기는 하지만...
왜려 너무 넓어서 휭하다는 느낌이 더 컷을지도 모른다..
말로는 내일 여자애 둘이 도착한다는것이다..
그러니까 오늘은 혼자지만 무서워도 참으라고 한다..
주위의 치안은 좋으니까 별일없을거니까 괜찮다고 덧붙혀준다..
될수록 나를 안정시키려고 애를 쓴다..
이찌겐은 여러가지 수도랑 샤와랑 가스불이랑 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정말 세심한 일본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설명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이젠 가보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나가면서 아까 남편되는 사람한테 지도를 그려줬으니까 내일 찾아올거라고 말해준다..
오늘은 이미 늦었으니 어두워서 오지 못하겠지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것이다..
이찌겐도 가고 이젠 혼자 남았다..
갑자기 큰 집에 혼자 남으니 마음이 더 비여지는것같다..
그 느낌이 싫어서 난 인츰 집을 나왔다..
날은 이미 어두워져가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아직 언니가 도착할 시간까지 한시간넘어 남아잇다..
시간이 될때까지 집으로 들어가고싶지않다...
일단 들어가면 다시 나오고싶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주위에 무엇이 잇는가 살펴보았다..
쪼끔한 논밭??이 있었다..
글쎄 논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집앞에 밭이라니 벼가 심어져있으니..ㅎㅎ
그리고 좀 더 가니 스파가 보였다..
한바퀴돌았지만 무어나 비싸게 보인다..
저녁에 먹을것을 사야하는데 차마 사게 되지 않는다..
오늘은 그냥 있는것(낮에 언니가 오카시랑 좀 사주었던것이 있었다)으로 먹자..하고 단념했다..
그러다가 옆에 전화가 눈에 띄여 시간도 되였나싶어 언니한테 전화를 걸었다..
방금 도착했다고 한다..
<집 괜찮아?>
<오... 살만은 해.. 그리고 이제 이틀후에 다시 옮기겠는데뭐..>언니를 걱정시키지 않기위해서 난 될수록 밝게 보이려고 애를 썻다..
<어.. 저녁은 먹었어?>
<아니..이제 들어가서 간단히 먹을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아직 습관이 안되서 그럴거야..>
<응.. 알았어.. 난 이젠 괜찮아...> 될수록 언니한테 걱정시키지 않게하려고 노력했다..
<어.. 내일 다시 전화해.. 그리고 집 옮길때 알려주고..>
<알았어.. 전화할게..그럼 끊어...>
<오.. 저녁에 문 단속 잘하고 .. 힘들었을텐데 일찍 자..>
<알았어..그럼 내일 또 전화할게..>
전화를 끊고 나는 들어가기 싫은 집에 돌아갈수밖에 없었다..
집에 들어온 나는 꼼짝않고 앉아서 주위동정을 살폈다..
집은 나무로 된 집이라 발을 옮길때마다 찌걱찌걱 소리난다..
원래 겁이 많은 나인지라 쪼끔만 소리가 나도 신경이 곤두선다..
휴ㅠㅠㅠ
정말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꼼짝도 못하고 앉아있었다...
얼마 지났을가?
머리안은 텅텅 비여있다..
이젠 사유도 돌아가지 않는다...
오늘저녁은 혼자다..
이 큰 집을 혼자서 있어야 한다..
오늘 밤은 매우 길겠지...
휴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밤은 더더욱 길겠지...
계속...
오후에는 자전거랑 필수품같은거 학교에 있는것이라면 다 무료로 빌려준다고 한다..
자전거는 비록 낡았지만 없는것보다는 낫다..ㅎㅎ
우리는 괜찮아보이는 자전거 두대를 골랐다..
다음은 전기밥가마.. 이불셋트..냉장고,책상,걸상은 이미 집안에 들여놓았다고 한다..
텔레비도 아마 있을거라고 한다..
이만하면 최소한의 생활용품은 갖추어진거라고 할가??
ㅎㅎ
(이 학교는 처음에 필수품을 최대한으로 학교에 있는만큼 무료로 제공해줘서 좋다..)
이찌겐이 이제부터 각자의 숙사에 안내하는데 같은 길이 아니여서 한사람씩 데려다주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가는곳은 아직 새숙사가 완전히 청소를 끝내지 못해서
사흘후에 들어갈수 잇게 되니까 잠시 머물러 잇을곳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만큼 많이 조건도 나쁘지만 조금만 참으라고 한다..
그 뒤에는 깨끗하고 좋은 집을 마련해놓았으니까...하면서...
그러면서 먼저 남편을 데려다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따라가면 안된다고 한다..
이상하지..
그냥 가서 어떤 집인가 보려고 해도 오늘은 안된다고 하면서 딱 잡아뗀다..
휴ㅠㅠ
<그럼 제가 따라가서 봐도 되겠나요?>언니가 물어봤다..
<언니 되는분은 따라가봐도 되요..>이찌겐이 동의했다..
<그리구 친상은 길도 기억해야 하니까 자전거타고 뒤에서 따라와요..차를 천천히 몰테니까...>이찌겐이 갑자기 한어로 말한다..
나도 언니도 남편도 깜짝 놀랬다..
정말 일본사람으로서 너무 류창한 한어였기에...
저 사람이 한어를 알줄은...
(속으로는 아까 저 사람앞에서 나쁜말같은거 안했지??하면서 쪼끔 근심도 하고 ㅎㅎ하긴 대부분 조선말로 했으니 저 사람이 조선말까지 알아들을수는 없겠지 ㅎㅎㅎ)
나는 아무리 따라가보게 해달라고 사정을 해도 안된다는 말 한마디뿐...
휴ㅠㅠ
언니는 자기가 보고 올테니 마음놓으라고 하지만 어쩐지 자꾸 걱정이 된다..
일어도 잘 모르는 남편을 외딴곳에 혼자 보낸다고 생각하니 서러움이 몰려왔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를 썻지만 눈물은 자꾸 흘러내린다..
훔치고 또 훔쳐도 닦으면 또 나오고 나오면 또 닦고...
글쎄 이제 남편이 그 집에 가면 오늘은 나올수 없다는것이다..
나온다고 해도 내가 사는곳이 어디인지 모르니까 소용없다..
그 리지쵸가 꾸민것에 틀림없다..
우릴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어떻게 해서 떼여놓으려고..
이찌겐은 미안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어쩔수 없다는것이다..
오늘은 만나지 못해도 이틀후 학교오면 다시 만날수 잇으니까 걱정말라는것이다...
그리고 오늘 도착해서 남편한테 일단 내가 있는곳까지 가는 지도를 그려줄테니까 이튿날에 친상이 찾아가줄수도 잇으니까 하면서 안위해준다..
내가 눈물 흘리는것 보고 마음이 약해진것같다..
남편을 보내고 혼자 남은 나는 감각을 잃은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잇엇다..
남편이 오늘저녁 혼자서 지내고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일어는 중학교때 배웠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지난지라 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남편을 혼자 보내고나니...
나때문에 일본에 왔는데..
나 만나기 전까지 일본이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
그래도 저그나마 일어를 아는 나를 믿고 일본에 왔는데...
근데 난 일본 온 첫날부터 남편을 혼자있게 해놓고...
일어를 모르는데 어떻게 지낼가?
말도 통하지 않는데...
나때문에 남편이 이런 고생을 하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온다..
이젠 언니도 옆에 없고 남편도 없으니 내가 울어도 보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참을 필요도 없다..
마음놓고 눈물 흘리는대로 가만두었다...
얼마나 지났을가?
눈물도 이젠 말라가고 힘들다는 느낌이 났다..
마음도 다소나마 진정된것 같다..
그리고 힘들었다...
밖에서 차세우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다..
언니가 먼저 내렸다..
<괜찮아? >
<응..> 언니앞에서만은 울고싶지 않다.. 걱정할거니까..
<친상은 이미 안착됫어.. 집도 괜찮더라.. 생각보다 훨씬 나아..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
<근데... 일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혼자서...>
<괜찮은거 같애.. 남잔데뭐.. 그리고 보니 거기에 조선족애 또 한명 있는거 같더라.. 도착하니 같이 짐도 날라주고 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
<오.. 알았어..> 근데 왠지 말라가는 눈물이 또 흘러내린다..
<울지마... 일없어.. 좀 지나면 다 좋아질거야.. 저 사람 말 들어보면 인츰 같이 잇게 해줄거라고 하더라..>
<정말?.. 근데 친상 일어가 안되니까 자꾸 걱정이 되... 내 때문에 왔는데 오자마자 이런 고생할줄이야..>
<친상걱정은 안해도 된다니까.. 너 걱정이나 해..근데 너 괜찮아? 아니면 나 오늘 하루 더 있을게..>
<아니.. 언니도 청가맡고 나왔는데 이젠 돌아가도 되...>
<너 정말 혼자 괜찮아?>언니가 걱정스레 물어본다..
<난 일어도 통하는데뭐.. 걱정안해도 되..>근데 눈물은 자꾸 나오려한다.. 참느라 애를 쓰는데도..
그런 내가 언니의 눈에는 애처롭게 비쳤을지도 모른다..
언니의 눈시울도 쪼금 붉어지려하는것을 나는 보았다..
<괜찮아..언니.. 이젠 돌아가.. 차도 없어지겠다.. 저녁에 전화할게..>
<정말 괜찮은거야? 난 하루쯤 더 청가해도 괜찮은데..>
<아니야.. 괜찮아..이젠 그만 돌아가도 되..>
<알았어.. 그럼 저녁에 꼭 전화해.. 난 널 못 찾으니까 너가 전화해..알았지?>
<응.. 전화할게..>
이찌겐이 우리가 조선말로 하니까 못알아듣는다는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본다..
그러다가 언니가 걱정하고 잇다는것을 알아챘는지
<걱정안해도 되요.. 리상 이제 들어가는곳은 친상 들어간 집보다 훨씬 나으니깐요..오늘 잠시 머무는 곳은 좀 초라하지만 그래도 안전한 곳이니까 걱정안해도 되요... 언니되는 분은 이제 돌아가나요? 그럼 동생은 먼저 좀 더 기다리고 내가 먼저 역전까지 바래다줄게요..>
이찌겐은 그래도 열정적인 편이다..
자꾸 눈물 흘리는 내가 불쌍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ㅎㅎ
그때문에 다소 마음도 놓이게 되고..
언니를 바래다주고 돌아온 이찌겐은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짐까지 들여다주었다..
정말 말 그대로 초라한 집이다..
넓기는 하지만...
왜려 너무 넓어서 휭하다는 느낌이 더 컷을지도 모른다..
말로는 내일 여자애 둘이 도착한다는것이다..
그러니까 오늘은 혼자지만 무서워도 참으라고 한다..
주위의 치안은 좋으니까 별일없을거니까 괜찮다고 덧붙혀준다..
될수록 나를 안정시키려고 애를 쓴다..
이찌겐은 여러가지 수도랑 샤와랑 가스불이랑 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정말 세심한 일본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설명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이젠 가보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나가면서 아까 남편되는 사람한테 지도를 그려줬으니까 내일 찾아올거라고 말해준다..
오늘은 이미 늦었으니 어두워서 오지 못하겠지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것이다..
이찌겐도 가고 이젠 혼자 남았다..
갑자기 큰 집에 혼자 남으니 마음이 더 비여지는것같다..
그 느낌이 싫어서 난 인츰 집을 나왔다..
날은 이미 어두워져가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아직 언니가 도착할 시간까지 한시간넘어 남아잇다..
시간이 될때까지 집으로 들어가고싶지않다...
일단 들어가면 다시 나오고싶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주위에 무엇이 잇는가 살펴보았다..
쪼끔한 논밭??이 있었다..
글쎄 논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집앞에 밭이라니 벼가 심어져있으니..ㅎㅎ
그리고 좀 더 가니 스파가 보였다..
한바퀴돌았지만 무어나 비싸게 보인다..
저녁에 먹을것을 사야하는데 차마 사게 되지 않는다..
오늘은 그냥 있는것(낮에 언니가 오카시랑 좀 사주었던것이 있었다)으로 먹자..하고 단념했다..
그러다가 옆에 전화가 눈에 띄여 시간도 되였나싶어 언니한테 전화를 걸었다..
방금 도착했다고 한다..
<집 괜찮아?>
<오... 살만은 해.. 그리고 이제 이틀후에 다시 옮기겠는데뭐..>언니를 걱정시키지 않기위해서 난 될수록 밝게 보이려고 애를 썻다..
<어.. 저녁은 먹었어?>
<아니..이제 들어가서 간단히 먹을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아직 습관이 안되서 그럴거야..>
<응.. 알았어.. 난 이젠 괜찮아...> 될수록 언니한테 걱정시키지 않게하려고 노력했다..
<어.. 내일 다시 전화해.. 그리고 집 옮길때 알려주고..>
<알았어.. 전화할게..그럼 끊어...>
<오.. 저녁에 문 단속 잘하고 .. 힘들었을텐데 일찍 자..>
<알았어..그럼 내일 또 전화할게..>
전화를 끊고 나는 들어가기 싫은 집에 돌아갈수밖에 없었다..
집에 들어온 나는 꼼짝않고 앉아서 주위동정을 살폈다..
집은 나무로 된 집이라 발을 옮길때마다 찌걱찌걱 소리난다..
원래 겁이 많은 나인지라 쪼끔만 소리가 나도 신경이 곤두선다..
휴ㅠㅠㅠ
정말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꼼짝도 못하고 앉아있었다...
얼마 지났을가?
머리안은 텅텅 비여있다..
이젠 사유도 돌아가지 않는다...
오늘저녁은 혼자다..
이 큰 집을 혼자서 있어야 한다..
오늘 밤은 매우 길겠지...
휴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밤은 더더욱 길겠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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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남편이랑 한학교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아니 한 지방에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부러워요.
항상미소님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거랍니다 ㅎㅎㅎ
님도 이젠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이 잇게 될건데요뭐 ..
쪼끔만 더 심보하세요..
행복한 날이 멀지 않았어요 ㅎㅎㅎ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거랍니다 ㅎㅎㅎ
님도 이젠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이 잇게 될건데요뭐 ..
쪼끔만 더 심보하세요..
행복한 날이 멀지 않았어요 ㅎㅎㅎ
지그 막 달아왔어요,ㅎㅎ좀 길어서 천천히 재밌게 읽어야지,ㅎㅎ
ㅎㅎ다 읽었어요,첫날부터 좀 일이 안되네요,
전 그래도 학교에서 마중나와서 직접 숙소 찾아가고 또 선생이
주위환경도 소개해주고,
그러나 혼자서 외지생활도 몇년 했지,원래 담도 크지,
뭐 일어도 통하지 별로 근심은 안했어요,,
첫날밤 혼자서 겁도 있는 사람이 정말 외로웠겠어요,ㅎㅎ
그러나 고생끝에 락이라고 일정한 고생은 맛봐도 괜찮죠?ㅎㅎ
그 속에서 사람이 성숙되여 가니깐요,ㅎㅎ
계속 쓰세요,다음집 기다려요,
전 그래도 학교에서 마중나와서 직접 숙소 찾아가고 또 선생이
주위환경도 소개해주고,
그러나 혼자서 외지생활도 몇년 했지,원래 담도 크지,
뭐 일어도 통하지 별로 근심은 안했어요,,
첫날밤 혼자서 겁도 있는 사람이 정말 외로웠겠어요,ㅎㅎ
그러나 고생끝에 락이라고 일정한 고생은 맛봐도 괜찮죠?ㅎㅎ
그 속에서 사람이 성숙되여 가니깐요,ㅎㅎ
계속 쓰세요,다음집 기다려요,
처음에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그학교는 숙식조건은 좋은가봐요?
우리학교는 형편없었는데, 무어나 다
돈주고 안사면 안되였어요...
그럼 다음집 기대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그래도 그학교는 숙식조건은 좋은가봐요?
우리학교는 형편없었는데, 무어나 다
돈주고 안사면 안되였어요...
그럼 다음집 기대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쇼텐텐님
사실 혼자라면 외려 걱정은 적었을지도 모르죠..
저녁에는 혼자 잇는거 무섭겠지만
그래도 남편혼자 있다는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ㅎㅎ
거부기님
학교 숙사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후에 제가 옮긴 자리는 더 말할것 없었죠..
다음 집에서 간단히 소개할게요 ㅎㅎ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정말 ㅎㅎ
님이 보낸 물건 지금 우전국까지 왔대요..
글쎄 어제 집에 있었는데 루스인가해서 그냥 갔지 뭐예요 ..
그래서 오늘 저녁녘에 보내달라고 했어요..
보구나서 감수 알려줄게요 ㅎㅎㅎ
사실 혼자라면 외려 걱정은 적었을지도 모르죠..
저녁에는 혼자 잇는거 무섭겠지만
그래도 남편혼자 있다는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ㅎㅎ
거부기님
학교 숙사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후에 제가 옮긴 자리는 더 말할것 없었죠..
다음 집에서 간단히 소개할게요 ㅎㅎ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정말 ㅎㅎ
님이 보낸 물건 지금 우전국까지 왔대요..
글쎄 어제 집에 있었는데 루스인가해서 그냥 갔지 뭐예요 ..
그래서 오늘 저녁녘에 보내달라고 했어요..
보구나서 감수 알려줄게요 ㅎㅎㅎ
그래도 할미님은 좋다 .......요....ㅎㅎㅎ
뭐니 뭐니 해도 같이 있을만 한것만으로도 큰힘이 될텐데.....요.....
그리구 고마운 언니...
걱정되는면도 있겠지만은 ........요......
난 거의 빈몸으로 일본에 딱 떨어져서,마중오는 사람도 없구 ,아는 사람 하나도 없구 ,
혼자학교 찾아가니까 선생님들이 되려 놀라하더라구요...
필요한 수속이나 필수품은 전부 혼자서 해결 .......
돌이켜보면 힘들기도 우습기도 별맛이 다 나는구만요..
뭐니 뭐니 해도 같이 있을만 한것만으로도 큰힘이 될텐데.....요.....
그리구 고마운 언니...
걱정되는면도 있겠지만은 ........요......
난 거의 빈몸으로 일본에 딱 떨어져서,마중오는 사람도 없구 ,아는 사람 하나도 없구 ,
혼자학교 찾아가니까 선생님들이 되려 놀라하더라구요...
필요한 수속이나 필수품은 전부 혼자서 해결 .......
돌이켜보면 힘들기도 우습기도 별맛이 다 나는구만요..
정말 그건 그래요,원래 견강한 저도 지금 남친 있으면서 마음이 약해졌어요,
자주 출장가니 외로워지구 잘 챙겨나 가는지 근심되구 마음이 아프구,
그래서 사랑하면 약해진단 소릴가?ㅎㅎ
자주 출장가니 외로워지구 잘 챙겨나 가는지 근심되구 마음이 아프구,
그래서 사랑하면 약해진단 소릴가?ㅎㅎ
근데 이찌겐이 누구더라?
난 생각이 잘 안난다
난 생각이 잘 안난다
배움의 길님
그래요..
같이 있어서 많이 편했어요 ㅎㅎ
근데 님두 참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학교까지 찾아간다니요?
학교서 마중안나와 줘요?
휴ㅠㅠ
쇼텐텐님
좀 틀리는것같기두 하구 ㅎㅎㅎ
이쁜천사
그 뚱보있잖아..
왜 생각이 안나?
지무하는 사람 남자는 와가쯔마(빼빼마른사람)하고 이찌겐(키크고 뚱보) 둘 밖에 없었던거같은데...
그래요..
같이 있어서 많이 편했어요 ㅎㅎ
근데 님두 참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학교까지 찾아간다니요?
학교서 마중안나와 줘요?
휴ㅠㅠ
쇼텐텐님
좀 틀리는것같기두 하구 ㅎㅎㅎ
이쁜천사
그 뚱보있잖아..
왜 생각이 안나?
지무하는 사람 남자는 와가쯔마(빼빼마른사람)하고 이찌겐(키크고 뚱보) 둘 밖에 없었던거같은데...
아,,,,맞다市毛라는사람이지???
ㅎㅎㅎ
이제야 생각난다
ㅎㅎㅎ
이제야 생각난다
할미꽃님 우~ 착한 안애 임더...~
그분이 행복하겠네요...
계속 그분 사랑하세요~ㅋㅋㅋ
그분이 행복하겠네요...
계속 그분 사랑하세요~ㅋㅋㅋ
市源 이 아니였던가?
하긴 그사람 이름자 써본적없으니 잘 모르겠다..
ㅎㅎㅎ
하긴 그사람 이름자 써본적없으니 잘 모르겠다..
ㅎㅎㅎ
市毛일거야
그땐 난 읽을줄도 몰랐어
그래서 언제나 뚱보라구 기억햇거든,,,,
ㅎㅎㅎ
(실례)그사람 이거봣으면 웃겟다...
ㅋㅋㅋㅋ
그땐 난 읽을줄도 몰랐어
그래서 언제나 뚱보라구 기억햇거든,,,,
ㅎㅎㅎ
(실례)그사람 이거봣으면 웃겟다...
ㅋㅋㅋㅋ
할미꽃님의 글을 읽으니까 2년반전에 일본도착햇던날 일이 생각나네요.
그날도 비도 오구 많이 싸늘햇엇거든요.너무도 큰 집에 혼자 있으니까 어찌나 쓸쓸하던지,
게다가 일본말 한마디로 모르지.눈물이 제절로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다행이 저랑 멀리 떨어져있는 친구가 늦게라두 와서 같이 일상용품같은거 사줘서 참 고마
웟지만, 학교에서 오벤또에 쥬스 거기에 도이레뻬빠까지 갖다주더라구요,
일본사람들 참 자상하다는 느낌이 첫 느낌이엿어요.
그날도 비도 오구 많이 싸늘햇엇거든요.너무도 큰 집에 혼자 있으니까 어찌나 쓸쓸하던지,
게다가 일본말 한마디로 모르지.눈물이 제절로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다행이 저랑 멀리 떨어져있는 친구가 늦게라두 와서 같이 일상용품같은거 사줘서 참 고마
웟지만, 학교에서 오벤또에 쥬스 거기에 도이레뻬빠까지 갖다주더라구요,
일본사람들 참 자상하다는 느낌이 첫 느낌이엿어요.
ㅎㅎㅎ뭐니뭐니해두 남편하구의 사랑이 제~~~~~~엘 부럽습니다.
영원히 행복하시라는 말은 안해두 될듯싶네요~~
그거야 두말하면 잔소리구 세말하면...개소리니까.ㅋㅋㅋ
영원히 행복하시라는 말은 안해두 될듯싶네요~~
그거야 두말하면 잔소리구 세말하면...개소리니까.ㅋㅋㅋ
할미꽃님은 넘 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있다고 했던 숙소가 없어가지고 학교 사무실 책상밑에서 3흘밤 지냈는데요..........
3흘만에 쌀 구경을 해보고.....그때 그 흰 쌀밥이 너무 맛있어서 잊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난 안 울었는데.ㅎㅎㅎ
지금은 왠지 드라마 보고도 울어요.
여하튼 할미곷님은 사랑하는 님과 함께니깐 얼마니 행복했을까.........
저는 있다고 했던 숙소가 없어가지고 학교 사무실 책상밑에서 3흘밤 지냈는데요..........
3흘만에 쌀 구경을 해보고.....그때 그 흰 쌀밥이 너무 맛있어서 잊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난 안 울었는데.ㅎㅎㅎ
지금은 왠지 드라마 보고도 울어요.
여하튼 할미곷님은 사랑하는 님과 함께니깐 얼마니 행복했을까.........
삶님
첫날에 혼자 있게되면 정말 많이 서럽죠..
각오하구 와놓구도 ㅎㅎ
그래도 좋은 친구 있어서 님도 좋았겠어요..
화려한싱글님
ㅎㅎ
제가 지금 가장 자랑하고싶은것도 남편과의 사랑인가싶어요
ㅎㅎㅎ
캔디님
실은 그런 날벼락만 없더라면 전 너무너무 행복했죠..
숙사조건이랑 매우 좋았거든요..
님은 첫 사흘을 학교사무실에서 지내다니...
휴ㅠㅠ
아마 그때 흘리지 못한 눈물 지금 두고두고 흘리게 되는거 아닐가요??
ㅎㅎㅎ
첫날에 혼자 있게되면 정말 많이 서럽죠..
각오하구 와놓구도 ㅎㅎ
그래도 좋은 친구 있어서 님도 좋았겠어요..
화려한싱글님
ㅎㅎ
제가 지금 가장 자랑하고싶은것도 남편과의 사랑인가싶어요
ㅎㅎㅎ
캔디님
실은 그런 날벼락만 없더라면 전 너무너무 행복했죠..
숙사조건이랑 매우 좋았거든요..
님은 첫 사흘을 학교사무실에서 지내다니...
휴ㅠㅠ
아마 그때 흘리지 못한 눈물 지금 두고두고 흘리게 되는거 아닐가요??
ㅎㅎㅎ
막지말어!님
저의 남편이 행복한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행복하거든요 ㅎㅎ
저의 행복이 남편의 행복이 아닌가 싶은데요..(너무 자아감각이 좋은걸가??ㅎㅎ)
저의 남편이 행복한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행복하거든요 ㅎㅎ
저의 행복이 남편의 행복이 아닌가 싶은데요..(너무 자아감각이 좋은걸가??ㅎㅎ)
같이 있는 부부들은 갈라있고 싶어하고 갈라져있는 부부들은 같이 있고 싶어하는게 현실입니다.
함께 있어도 갈라져있어도 한마음이면 제일 행복할거라고 나는 밑습니다
함께 있어도 갈라져있어도 한마음이면 제일 행복할거라고 나는 밑습니다
할머땜에 잘봤어요..........
不死鳥님
그런가요?
저는 언제나 같이 있고싶은데요 ㅎㅎ
후에 나올거지만 저희들도 일본에 와서 일년만에 거의 반년동안
한사람은 시즈오까 한사람은 나고야
이렇게 떨어져있었어요..
근데 정말 싫었어요 ㅎㅎㅎ
다행히 그때도 언니가 나고야에 와서 나하고 같이 두달동안 같이 있어주어서
많이 적응되였죠..
저는 떨어져있는거 무지 싫어해요 ㅎㅎㅎ
무역님
ㅎㅎㅎ
잘봤다니 기쁘네요...
그런가요?
저는 언제나 같이 있고싶은데요 ㅎㅎ
후에 나올거지만 저희들도 일본에 와서 일년만에 거의 반년동안
한사람은 시즈오까 한사람은 나고야
이렇게 떨어져있었어요..
근데 정말 싫었어요 ㅎㅎㅎ
다행히 그때도 언니가 나고야에 와서 나하고 같이 두달동안 같이 있어주어서
많이 적응되였죠..
저는 떨어져있는거 무지 싫어해요 ㅎㅎㅎ
무역님
ㅎㅎㅎ
잘봤다니 기쁘네요...
난 대학때 쓰던 숟갈을 들고 왔는데...
아직도 쓰고 있음. 한 7년되는것 같네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아직도 쓰고 있음. 한 7년되는것 같네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천리마님
대학때 쓰던 숟갈요??
ㅎㅎㅎ
그 숟갈은 평생 두고두고 써야할것 같네요..
이젠 감정이 생겨서요 ㅎㅎ
대학때 쓰던 숟갈요??
ㅎㅎㅎ
그 숟갈은 평생 두고두고 써야할것 같네요..
이젠 감정이 생겨서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