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비니에서

일본체험수기 · #2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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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커피 · 2005-01-08 23:46:20 · 조회 667
  
새로운 알바를 시작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새로운 알바라 해도 또 콘비니 일이였다

어쩜 일본에 있는 동안 ,,나는 콘비니에서 뱅뱅 돌아칠지도 모른다 ,,,

오늘 새로운 애 한명 들어왔다 중국애였는데

나는 남자애 이길 속으로 바랐지만 유감스럽게 여자애였다 (상해에서 온 애)

점장님은 내보구 그애한테 일을 가르쳐라고 한다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내가 남한테 일을 다 배워주다니 ,,그래도 선생된 기분은 좋았다

유우낀은 워낙 알바생 둘이였는데 새로운 애가 더 보태져 3명이 되었다

진짜 점내의 손님보다 알바생이 더 많을 정도로 ,,,,

같이 일하는 다른 한 애는 일본애였는데 지금 대학 1학년이란다

그런데 일본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도 적다

열을 물어보면 하나나 알 정도일가,,,,

그래서 내는 항상 그애가 일본인이 아니라 아메리카사람이라 놀려주기도 한다

한마디로 영문모를 작탄에 폭격맞은 얼굴을 하고 푸해서 일만 하는 타입?

상해에서 온 애는 물어보니 전문학교 다니면서 알바만 하는 것 같았다

내가 상상했던 상해애들의 이미지하고는 완전히 틀렸다

예전에 별과 다닐 때 반에 상해애들 몇명 있었는데

다들 알바는 안하고도 괜찮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글구 공부하는게 눈에 안띄였지만 다들 명문대학의 대학원에 척척 가 붙었다

오늘에야 상해에서 온 애들도 알바를 죽기내기로 하는 애들이 있는 줄 알았다

오늘 토스포신문에 최지우가 성형수술의 후유증을 앓고

또 몇명의 남자배우들과 스캔들이 있었다는 기사가 났다

평소에는 길가던 아저씨들이 돈으 휙 뿌려주면서 사가던 신문을

오늘에는 10시도 안되는 사이에 품절이 되어버렸다

역시 한류의 효과 ???

일본애하고 한류붐을 타는가고 물엇더니 고개를 흔든다

자기 주의의 사람들도 한국의 배우들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적단다

30-40대 아줌마들(한류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매스컴이 저 정도로 떠들썩하는건 또 웬 일인지

이럴땐 조용하고 냉정한 일본사람들 답지 않다 .....



오늘은 주말이 되어서 그런지 점내는 조용했다

돈이 만능이 아니라 했고 돈이 살 수 없는 건 시간이라 했다

하지만,,,,시간으로 돈을 살 수 있었다

일분일초 흐르는 시간을 멍하니 들여다보며

나의 하루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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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captain · 2005-01-09 00:23:54
콤비니는 다 그런가 보죠.
저도 일년을 하다가 나왔는데.
일본사람도 기가 막히고 .중국사람도 기가 막혀서.
다 그저 그렇죠.뭐 ~~~~
貿易 · 2005-01-09 02:13:23
콘비니 그래요? ......
천하일꾼 · 2005-01-09 02:44:05
오래만이네염,,,

콘피니에 중국남자 모잘하므 제가 가서 면접하면 될가염?ㅋㅋ

일어하구 레지는 지써 앞에거는 다하는데 ..(돈 헬줄 모르는것 빼구,,)

음 방학에 알바찾아야하는데

동경에서 넘 안떨어지면 소개해줘염,,

동포들같이 일 못해봐서 어떤지 한번해봐야겠는데,,,
월청진 · 2005-01-09 10:23:08
재미있군요...잘보구감!

이상
유림 · 2005-01-09 17:32:30
이번엔 곤비니알바 해봐야겠다,,,
꼬마돼지 · 2005-01-09 23:41:13
야 - - 콤비니 일이싱경질이 날땔루 남더..
맨 독신이대서 저마다 벤또르 덮에 달람더
콱 .집에 렌지한내두 없니?
복숭아 · 2005-01-10 00:06:54
그러고보니 나도 일본에 와서 콘비니 알바밖에 안했어요.

근데 료리점보다 콘비니쪽이 더 편하지 않아요????
拜金主义 · 2005-01-10 00:56:36
俺もコンビになんだよ。
눈이 좋아 · 2005-01-10 13:57:35
근데 콘비니라면 지뀨으가 야스이 할텐데 좀 다른일 찾아 볼꺼지.

난 센다이에서 한 1300씩 받으며 일하는데.ㅎㅎㅎ
小甜甜 · 2005-01-12 08:38:24
콘비니사 정말 사람 자주 드나드는곳이죠,저도 한달만 해봤지만,어떨땐 너무 많아서 막 짜증두 날때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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