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패션잡지

일본체험수기 · #23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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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5-01-05 22:27:31 · 조회 668
오늘은 창밖의 추위를 무시하려고 엄청나게 켜놓은 에아콘아래서 줄곳일햇다.
일이 끝나면 정해진대로 집으로 향햇다.

오늘은 좀 길을 구불어서 책사러 돌아다녓다.
팬션잡지인데..글쎄 크게 패션은 못해도 가끔 사보기 좋아한다.그책속에는 내가 지금의 생활을 변화시킬수잇는 힘이들어져있다.

그잡지는 암만 찻아도 없었다.왜서지?여러곳을 다녀도 없으니 결국 점원과 물어봣다.
<아...멘즈논노는 10일출판입니다....>

아...그래.         내 싹 잊어버렷다.마치 양로원의 할아버지가 바지에 오줌을 눈것처럼...좀 난처한 기분이다..
잊을정도로 복잡하고 생소하지도 않은데 말이다..웬지 잊어 버렷다.

그런대로 다른패션잡지를 사려고 보앗다.
근데 너무 어린사람들의 잡지아니며 너무 나이 많은 잡지가 많앗다.

나를 끄는 한책이 잇엇다.
죽게 타락된 남자가 죽게 헐망한 옷을 입고 바다를 보고 있엇다.
책을 들었다.

꿈같은 장면이 펼쳐졋다.
이책의 내용은 총적으로 <어떻게하면 늙어서도 센스있게 쌀개는가?>이다.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이런 내용에 막 흥미진진해지는 내가 좀 허전하게 느껴진다.

그런대로 펼치니..파도를 가르는 사파(사핑하는 사람)들이 바다의 커다란 곤충처럼 파도우를 기여가는것이 보엿다.
기분이 좋았다.내가 꿈에 그리는 사핑이다..
올해는 꼭 차를 사서 사핑해야지..좀 사치하지만 차만있고 2,3십만 투자해서 널판자만 사면 사핑은 시작한다.

난 술도 그닥 좋아안한다.그리고 담배도 안피우고 ,,지금 이 나이에 처음으로 디스코에 들어가기도 좀 그렇다.
이전에 중국에 있을때는 주위에 디스코가 없어서 못가고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가기 영사하다.

그래서 바다에 가기로 햇다.파랗게 개여진 하늘과 같은 바다우에서 나도 곤충처럼 파도우를 기고 싶엇다.
내가 느껴본 윈더사핑의 즐거움처럼.....

난 아마도 자극이 필요한가보다.그래서 올해는 무언가를 변화시키기로햇다.
아마도 내가 무언가 지금 가지고 있는것을 희생해야 자아혁명가의 형상이 수립될것같다.
례를 들면 이렇게 가딱하지 않고 컴앞에 앉아있는것같은 무기력함과 게으름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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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정 ㅇ ㅏ · 2005-01-05 22:39:27
술 막 하디만 리백이 됬네.
읽어보니 글재주는 있는것 같은데
중심사상이 잘 안 들어났는게 좀 흠이다.
명랑펭긴 · 2005-01-05 22:42:17
내쓴글이 보통 주제가 명확하지 않소...ㅎㅎㅎ
貿易 · 2005-01-05 22:45:25
그래도 명랑이 잘썼는데무.....
제2수술실 · 2005-01-05 22:54:45
나두 샤핀 할 생각이 있소.

언젠가 기회 있으믄 우리둘이 같이 하기요. 되오?
민우 · 2005-01-06 00:03:39
나도 샤핀 다이스끼 하지만 기회없어 한번도 못갔어요
언제 한번 기회있으면 같이 가죠
거부기 · 2005-01-06 04:04:11
펭긴이 글 하나 잘쓰는구만,
우리 같이 쇼핑이나 해볼가????
연변태생 · 2005-01-06 08:41:49
무슨 말으 하는지 나는 리해못하겠다야 .....
계속하기 · 2005-01-06 12:27:21
ㅎㅎㅎㅎㅎㅎㅎ

펭긴이 돌아왔구나 ............. 축하 축하 ~
명랑펭긴 · 2005-01-06 12:49:58
감사..이따금씩 옛날 풍격의 글을 씁니다.ㅎㅎㅎ 잘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유림 · 2005-01-06 17:52:50
여러가지 취미가있어 좋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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