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의 2004

일본체험수기 · #233488

← 일본체험수기

명랑펭긴 · 2004-12-23 00:50:22 · 조회 668
올해는 많은 일이 생겻다.
우선 필업론문을 써냇고
그리고 새해시작되자 인츰 련애에서 실패햇다.(항상 있는 일이다.)

그래서 알바하기가 몹시 힘들어졋다.왜냐하면 알바하는곳의 여자애기때문이다.
난 몹시 흥분되여햇고 그애도 나를 피햇다.
자존심이 많이 상햇다.

많은 애들이 필업햇다.난 9월달필업생인데 그애들은 3월달이되니까 거의다 필업햇다.
<안녕히>
말할새도 없엇다.
모두들 좀처럼 만나지 못하는 사이가 되엿다.사람은 함께 있을때면 항상 함께 있을것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갈라지니 다시 만나기 힘들어졋다.
같은 학교의 대학원에 간친구도 몇이 있엇지만 그들도 만나기 힘들다..그것이 외롭고 슬펏다.

모든 애들이 나한테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햇다.
약속을 햇을것이 틀림없다.바로 한달사이에 모든애들과  련략이 끊어졋다.
학교에서 항상 다음날 학교오는 전차에서부터 돌아가는 전차까지 예약이 들어오든 시절을 경험한후 나는 외로움에 약해졋다.
그래서 답답하고 슬퍼졋다.

패션을 시작햇다.그리고 심리학도.
이두가지를 시작한것은 년초의 련애에서의 실패가 원인이지만 이것은 내 일생에 심원한 영향일 끼칠것이라고 생각햇다.
자아한테 투자하는것도 얼마나 힘드니...좋은 옷은 한벌에 2만원..그런데우선 학비래도 내자...
그러면서도 머리깍는것은 3200원으로 높혓다.
5000원에 옷을 3벌씩이나 사고도 패션이라고 좋아햇던것이 5월이다.하여튼 초라하지만 희망찬 새로운 내가 시작된거다.
심리학을 배우면서 많은 자기의 일을 리해하게 되엿다.마치 공룡뼈를 발견햇는데 거기에 금가락지가 끼여져 있는것처럼 난 내 과거가 다만 부정적인것뿐이 아님을 알았고 .나의 유다른 성격이 바로 나의 과거에의해서 형성되엿다는것을 알앗다.이런 성격의 내가 처음으로 귀엽게 느껴졋다.

새롭게 시작한일이라면 윈더사핑이엿다.
이로부터 나는 바다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엿고 인생을 즐기는데는 스포츠 음악 패션 여자가 필요하다고 처음으로 느꼇다.구체적인 체계가 섯고 방법론연구에 들어갓다.

방법론의 연구중 중요한 과제는 나의 문장력이다.
쉼터를 알게되여 대강 대강 쓴 문장이 놀랍게 환영받앗다.
그중에서 <콘돔람보>와 <개구리공주>대단한 히트작이다.그래서 나자신도 의식적으로 문장을 쓰면서 구조 단어사용을 생각햇고 자신의 새로운 능력에 조꼼 놀랏다.

새로운 만남도 많앗다.쉼터에서 좋은 친구 많이 친햇다.
이건 좋은 일이다.
너무 외러워서 들어온 곳인 만큼 여기에서 친한친구들은 나한테 많은 위안을 주엇다.

친구들도 많은 일이 생겻다.
중국에 간애들도 많앗고 ,내제일 친한 일본인친구는 중앙아메리카로 갓고 ,그의 옛 여친은 다른남자의 애를 임신하고 ,또 다른 여자가 이사람과 바람을 썻고 나는 이들 모두를 지지햇다.
몇몇친구와 련락이 되엿으나 지금은 크게 말이 없다.서로 바쁘기도 하고 어쩐지 련락하기 싫어서 ..
나는 스나크를 꾸리려고 필리핀애와도 협상하기도 햇다.
친구의 인종이 ..한족 ,조선족,한국사람,일본사람,필리핀,방글라데슈,스리랑카,로 대폭 넓어졋다.

제일 큰 문제는 대학을 필업햇다.더이상 학생이 아니엿다.
무사히 필업한것은 좋은 일이다.왜냐하면 필업못하면 슬프기때문이다.실지 필업못한애들도 많앗다.

올해초의 우울한 기분에서 올해중반의 오만한 기분에서 지금의 약간 우울해진 기분에 ...
올해는 그야말로 파란만장의 한해엿다.
나의 실패와 나의 성공과 나의 즐거움...
올해의마지막으로 나온 성적은 올해초의 나에 비해서 지금의 내가 많이 컷다는것...
나쁜일은 내가 많이 지쳐잇다는것이다.

인생은 이런것이 아닌가?
2005에 대한 기대라면 조꼼 더 행복한 더 편안한 한해가 되엿으면 좋겟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하늘친구 · 2004-12-23 01:12:12
좋은 년말총결이군요.

한해의 경력들을 이렇게 정성담아 올리는 것도 일종 생활에 대한 책임이고

부단히 향상하려는 모습인데요.

나두 년말총결 짓기 지어야겠는데..장려해줄 사람이 없어두..ㅋㅋ
월청진 · 2004-12-23 09:39:56
ㅎㅎㅎㅎ잘보구감니다.2005!간바데!!!!
하냥 · 2004-12-23 12:10:28
나이를 잊고 산다는건 좋은 일이죠~

명랑님의 년말총결속에는
자신의 나이에 관한 얘기가 없네요.

전 지금 분명 많지 않은 나이임을 알면서도
항상 이제 먼가 늦어진것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 없는데~

간밧데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을 얻고감니다~~~~ 2005도 좋은 한 해이길!!! ^^*
파란장미 · 2004-12-23 13:45:23
ㅋㅋ 들어와 본다음에야 파란만장인걸 알았슴다 ,, 피뜩보고 파란장미라 보여서 ㅋㅋㅋㅋ 클릭했는데 덕분에 좋은 글 읽었네요 ..

좋은 총결이였구요 새해엔 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되길 ...........~~
허춘영 · 2004-12-23 13:58:45
ㅋㅋ 저두 파란장미님의 2004년 총결인가 했습니다.

열분 새해 모두 순리롭길..
명랑펭긴 · 2004-12-23 19:23:59
하늘친구----항상 노력하려해도 난 옛날의 기초에서 발전해야지요..돔 답답하고 급합니다.
월청진----예..2005년 노력하려고 아까 헤아리이토를 삿습니다.
하냥----내 나이는 26 살 정신년령은 16살입니다.왜냐하면 16살이래 대뇌가 진화되지 않앗습니다.
파란장미-----내 파란장미님을 짝사랑해요..새해에는 우리둘의 사랑이 열매맺기를 바래요.
허춘영----항상 좋은 리플에 뽀뽀 합니다.감사해요.님도 새해 많이 복 받으시고 즐겁게 사시길바랍니다.
hello · 2004-12-23 19:24:42
당신은 생활에서의 진보와 남들로부터 우러러보는 성공을 특별히 추구하는 스타이르라고 나는 생각하오.
심리학 전략방법론 등 학문이 존재하고 생명력이 강한것은 우리 인간세상은 그어는 법칙에 따라 운동하고 통치되여 있기때문이요.당신이 실패한것은 그법칙을 모르기때문에 실패한것이고, 성공한것은 그법칙에 따라 좀 노력한것이기때문이요.그렇지만 당신에게는 또 새로운 실패가 기다리고 있다고 나는 추측하오.그것은 당신에게 아직 실패할수 있는 요소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요.
[실패는 성공이 어머니]라는 속담이있지만 나는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동시에 새롭게 해석하고 있소.나는 인간은 머리가 둔한 존재라고 생각하오.실패를 하는것은 다른사람이 격어못본 체험(실패)를 하는것이지, 선배,옛날사람이 실패한것을 지금다시 자기가 체험하여 실패하는것은 대갈둔한 인간존재라고 분노와 비참의감정을 지니고 세상사람들에게 워치고십소.
지혜있는자는 남이 성공보다 실패이경험을 잘귀울려 듣소.다시 반복하여 실패하지않기위해.나로서는 그누가 격어못본 실패를 하여 새로운 길을 모삭하며 오림픽기록을 따내는뜻이 매시기마다 자기자체이 능력을 초월한다면 그 생명은 훌륭한 존재이며 실패든성공이든 꼭 력사가 정확히 평가하리라 긍정하오.
끝으로 [아는길도 잘 물어보고 가라고],만일 자기목적에 도달하여 성공하려면 부지런히 배우고 창조성,종합성,조직성,분석능력,법칙성 등등 지혜를 가져야한다고 모든 여러부들께 애기하고 십소.나본신도 부단이 진보를 추구하고 있은 동시에 조선족이 제일큰 약점으로서 [[ 학력,것면으로 인간을 평까하는 것으로부터 실제능력,재간으로 인간을 긍정적으로 평까하는 민족성변질]]을 위해 나자신으로부터 분투하고 있소. 나이 립장은 조선민족으로서 아인슈타인 히토라 등 극단적인 인물이 없는것이 유감이라고 보오,때문에 토끼만한 조선반도도 두개나라로 갈라지고(원인은 대국이 력략힘에 의해 갈라졌음)력사적으로 계속 얻어맞은 ,머리가좋지만 뭉치지못하는 비참한 역사를 지니고있기때문이요.우리는 자기자신으로부터 갱신하지않으면 자기후대를 구할수 없고 남에게 먹히우고마오.
명랑펭긴 · 2004-12-23 19:36:22
이렇게 참다운 리플남겨주어서 감사하오..
글쎄 나도 내가 도데체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니까.ㅎㅎㅎ
난 많이 생각하는 축이지만 그래도 좀 힘든인생이요.
제 말처럼 실패하는 요소가 아직도 남아있겟지...
그런데 난 실패도 없는 인생보다도 지금인생이 좋소...영 할맛이 나는 세상이요..ㅎㅎㅎ
pak · 2004-12-23 20:33:04
아직 실패 무숴워할 나이가 아니니^^
많은 새 체험해보시며! 내련이 더 좋은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물감자 · 2004-12-23 22:23:09
잘 봣다.

념원대로 살아라 ^^
명랑펭긴 · 2004-12-24 17:58:33
이제 16살인만큼 죽게 노력하겟습니다.
김원군 · 2005-01-01 20:29:17
잘하세요...올해도 힘들지말구 화이팅.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체험수기smisavage2004-12-28 04:388229
오늘의 한 손님-안마원 일기 1captain2004-12-27 22:417425
어떠사지만 *^^*나물감자2004-12-27 14:2092425
인정이 없는 언니太陽花2004-12-27 09:21106635
원쑤(?)에게서 크리스마스케익을 선물받다...화려한싱글2004-12-26 23:3079926
다가오는 2005년을 맞으며영2004-12-26 17:316696
짤리워 보신 분들.스팟2004-12-26 00:2384611
일본의 이자까야 (술마시는 곳 )모카커피2004-12-25 21:467057
일하는 우리친구들명랑펭긴2004-12-25 17:546687
아무거나...나물감자2004-12-24 21:396699
크리스마스 이브에...아리정2004-12-24 18:446685
운전면허 공부를 하면서나는 나대로2004-12-24 17:4472013
15키로 마라손에 참가했슴다.^^앤디2004-12-23 10:556769
▶ 파란만장의 2004명랑펭긴2004-12-23 00:5066812
一人のクリスマスgjrhd2004-12-22 21:3267112
&gt;&gt;&gt;--&gt;마음이 아파지는 순간꼬맹이2004-12-22 15:256709
느끼지 못했던 충실감을 찾았다.색바래져가는사랑2004-12-22 10:276698
오늘 거리에서...오아시스2004-12-22 02:0866810
요즘에는.....거부기2004-12-22 01:4666919
충충,타이충충!smale812004-12-21 16:516699
&#24746;夢から始まった終わり&#12539;&#12539;&#12539;&#12539;?自由情人2004-12-21 01:516675
맞바람....후애2004-12-20 23:1366911
이런 교수님 과목은 선택하기 싫었는데...레이2004-12-20 18:4466911
행복을 찾읍시다.전위정2004-12-20 16:426699
꿈이 시작되는 곳배상봉2004-12-20 12:126695
빙빙^-^뱅글뱅글^-^웃었어요항공2004-12-20 01:046686
또 크리스마스동해물2004-12-20 00:2067118
일본에서의 생일包公2004-12-20 00:1168016
사람 살기가 힘이 들다까불이2004-12-19 23:596698
선택따뜻한 손2004-12-19 22:006676
← 이전317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