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일본체험수기 · #23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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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2004-12-22 01:46:20 · 조회 669
요즘에는 웬일인지 눈물이 많아졌여요,

일본에 처음와서도 안울었고,
학교공부를 해가면서 힘든알바 하면서,
힘들게 살았었을때도 안울었는데,,

근데 지금은 알바도 적게 하고,
학교도 이제 두달이 있으면 졸업하게 되는데,
지금와서 눈물이 많아졌다는것을
느끼게 되였어요.

요즘에 들어와서 시간이 많아서 그런건가???
아니면 내가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가??
일본체험수기에 님들이 올린 글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 기억에도 아니 남네요..
이러는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휴ㅜ, 웬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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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spring · 2004-12-22 02:05:43
일본의 생활에 너무 힘들는가봐요...
저두 이재 곧 대학 생활을 마치게되요...
어딘가 저두 모르게 슬픈감이 나네요....
貿易 · 2004-12-22 02:58:22
힘들어도 꾹~참고 견뎌요....앞이 창창한분이...
하늘친구 · 2004-12-22 03:06:54
나도 2달후의 필업을 앞두고 알바도 적게 하구
론문에 매달려있지만 그게 제대로 안되여
마음에 눈물이 쏘이고 있슴다..ㅎ흐
꾀꼴새 · 2004-12-22 03:33:34
심심해서그렇슴다 애인찾아서노쇼
그럼눈물이안남더
아리정 · 2004-12-22 09:41:22
어깨 빌려줄가요?ㅎㅎㅎ

남자거부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자거부기였군여. 참 감상적이기도 하지.
거부기 · 2004-12-22 10:00:52
스프링님, 그렇죠? 일본생활에 이젠 지쳐서 그런가 보네요,
무역님, 말씀 고마워요, 참고 견디여야죠, 래년부턴 회사에도 나가야하니까,
친구님, 저하고 비슷하네요, 근데 전 전문학교라서 론문같은거 없어요,
그래도 우리함께 래년의 졸업을 위하여 힘내보자구요...
꾀꼴새님, 그러세요, 그럼 애인이라도 소개해주시겠어요???
아리정님, 글쎄요, 어깨 빌려준다는 마음 고맙는데요,
그러다 여친한데 야단맞으면 어쩔라구요,
전 그럼 죄인이 되는건가.ㅋㅋㅋㅋ
정 ㅇ ㅏ · 2004-12-22 10:36:39
보통 생활이 엄할때 사람들은 더욱 견강해지고

오히려 생활이 온화해질때 나약해지는 편입니다.

나약하다기보다 맘을 놓으면 생각의 여유가 있어지기마련이지요.

여직껏 해오던 노력을 생각하면 쉽게 감동하지요.

어쨋든 졸업도 축하하고 회사에 들어가서도 새로운 출발 잘 하세요.

잘 되였네요.
自由情人 · 2004-12-22 11:02:34
울고싷을때는 울어 줘!그리고 힘내!
내가 있자나,힘든 생활에서야 행복이라는거 알잔아!!
아자아자!!!
화려한싱글 · 2004-12-22 11:20:35
그 만큼 컸다는거잖아요~~울수도 있구...
난 지금도 울면 안된다구
이대로 끝내면 안된다구
억지를 부리며 살구 있는데...
나두 맘놓구 울수 있을때가 오면 좋겠다!!!!
나물 · 2004-12-22 12:57:04
여유가 생겼기때문일수도 있겠죠 ...
파란장미 · 2004-12-22 14:11:24
심리적 여유가 생기니 감정의 풍부함도 다시 살아 났나봐요 ...ㅎㅎㅎ
힘든 외국생활 꼭 잘 이겨낼거에요 화이팅 ~~
天平 · 2004-12-22 15:14:18
오하려 눈물이없는 생활이 이상하지요
좋은 표현입니다
바다 · 2004-12-22 17:19:08
일본체험수기의 문장들 너무 감동적이고 또 힘 얻을때도 만쵸
캔디 · 2004-12-22 19:05:22
거부기님, 그건 아무래도 시간상, 경제상 여유가 생겨서 그런거겠죠.

울려해도 울 시간이 없을만큼 시간에 쫓기면서 살지 않아도 되니깐요.
홀로서기 · 2004-12-22 21:27:20
년말이라서 그러나봐요 ㅎㅎ
저도 웬지 요즘들어 많이 울적해져요......
여자는 나이들수록 감성적이되나보네요-_-
울고싶으면 펑펑 울어요.
그리고 다시 힘내세요.
김 선생 · 2004-12-22 21:43:26
거부기님 졸업하게 되는것을 미리 축하하오. 사람이 편안해지면 항상 옛날에 간고했던 나날들이 생각나기 마련이요. 우울할땐 친구들을 찾아 술이나 마시면서 속심말을 하면 우울한 증상이 다 나아질것이예요. 졸업하면 령부터 새출발하기 바라오! 그리고 행복하길 바라오!
거부기 · 2004-12-23 01:35:51
정아님, 생각이 맞는가봐요, 그리고 격려해줘서 고맙구요.
칭런, 잘알아, 니랑 있었길래 지금까지 벋치고 살아있지, 어째든 고마워.
그럼 집에가 설이랑 잘쇠고 와, 그리고 오미야게도 잊지 말고.ㅋㅋㅋ
싱글님, 노력해보세요, 언제가는 맘놓고 울수 있을때가 올거예요, 화이팅!!
나물님, 장미님, 천평님, 격려해주서 고맙구요, 우리 다같이 외국생활에서
잘되기 위해 노력해보죠??
바다님, 맞아요, 일본체험수기의 문장은 진짜로 마음에 와 닺아요. 그러니까 감동받죠.
캔디님, 그심정 알만해요, 저도 한시기는 캔디님처럼 정신없이 알바했으니까,
울시간도 없더라구요.
홀로서기님, 안녕하세요, 일본체험수기란에 와서 이렇게 훈하면서도 인사못드려서
죄송하구요, 오늘 이렇게 리플까지 달아줘서 고마워요.
김선생님, 역시 선생님이 다르시네요, 플까지 선생님냄새가 나는데,ㅋㅋㅋ
격려와 축복해줘서 진짜 고마워요. 선생님의 의도에 어긋나지 않게 잘
살아갈게요....
동해물 · 2004-12-23 14:01:30
거부기님 혹시 나보구퍼서 우는거는 아니겟지?ㅎㅎ
힌내세요...
난 시간이 지나니 이젠 눈물도 피도 없어요,,암만 힘들어두 웃을수 있거든요
거부기 · 2004-12-23 15:24:04
글쎄요, 동해물님 보고싶어선지, 아니면 개고기가 먹고싶어선지,
저도 잘모르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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