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너무 열심히 살아서
결국은 건강을 망치고 병원에입원햇던 친구도 있고
집두 가깝지만 학교와 바이트때문에 만날 시간도없는
절친한 친구도 있다.
모두 자기의 앞날을 위해 너무 열심히..열심히
살아가고있겟지만 가끔은 휴식하란말 전하고싶다.
살아가며 중요한거 많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건강...
요즘 하는일없이 사는게 많이 바빳다.
제집처럼 드나들던 쉼터에마저 발길이 뜸해졋고
인터넷두 올랏다가 인차 내리군했었다.
전번날 어쩌다가 무슨정신에 쉼터하구 모이자를 돌다가
우연히 어떤여자분이 올린 계시물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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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17:47:04, Hit : 862, Vote : 4)
죽음의 길로 가는 오빠를 보며..
저의 친오빠입니다...
심장병으로 너무 아파서..
고통스러워서 이젠 떠나고싶대요
엄마아버지두 어디잇는지 모르고..
그러면서 건강할때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둘이서 좋은 추억두 많들구
그랫엇는데 이제는 함께 사진두 못찍겟네요.
죽음의 길로 가는 오빠를 보면 아무힘도 되지못하는 이 동생..
정말 남들이 보면 연인처럼 친해왓던 형제사이인데
이젠 하늘이 내 옆에서 이런 오빠마저 데려가려고 하네요
세상이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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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그아래 단리플을 읽으며 웬지 남의일같지 않았다.
사실 생명이란거 넘 연약한거 아닐가?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보면서 눈물흘렷던 장면이 떠올랐고
사람인생이 드라마같다는 생각을 햇다.
세상에 태여나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많은 사람들의 존재에 익숙해지고
그리고 언젠가는 또 이별해야하는 신세..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사실은 너무 연약한 존재..
우울해지는 마음 어쩔수 없었다..
올린 계시물 진짜일가???의심을 하면서도
또 한 사람의 인생이 슬프게 사라져간다는 그느낌만은
어쩔수없이 너무적절하게 내 마음에 와닿는다.
그러면서 눈길이 어느한분의 리플에 멈췄다.
딴분들은 모두 같이 슬퍼해주구 힘내라구 그런 위안의 글만 썻는데
그분만은 얼마라도 부조해주겟다며 홋멜주소두 남기고
주인공보구 통장주소알려달라 그런리플 남겻엇다..
사실.....글 쓴 주인공한테 많은 호기심이 들엇고
사실이라면 나도 저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싶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글만 남겨놓고 종적을 감춰버렸었다...
사실이라면...정말루 많이 힘들건데.........
사실이라면..정말루 많이 힘들어서 방황하고있을건데.....
아마 울고있을거지???
그냥 리플달았던 그분의 홋멜을 추가했다..
조금이라도 주인공과 련계있을거같아서.......
사람들의 작은 맘이 함께 모이면
또다른 한 생명에 그 어떤 도움이 되지 않을까??생각해서.....
오늘 메신저오르니 온라인상태가 하나보였다..
첨보는 아이디인지라 혹시 전번날 모이자에서 추가햇던 그분인가 생각햇다..
그래서 인사건늬구 모이자분맞냐 물어보니...
웬걸......쉼터모임에서 만났던 오빠엿다.
이런.....바보같이......
이런 실수를 하다니!!!그것두 쉼터모임후 메신저서 첨으루 건넨 인사가!!!!!!
그 오빠한테 무지 미안하구 송구스러웠다.
(메신저에 친구추가는 몇년가도 그모양 그대로인데
그 적은수의 아이디마저 제대로 기억못하는 뻥티ㅠ.ㅠ
난 원래 대구 메신저친구추가하는거 질색이래서
어쩌다 온라인해도 친구란은 항상 빨간색의 오프라인으로 차있는게 정상임.
근데 이런 착오 범햇으니까 더 바보같지!)
실수하구 당황했었지만...
다정다감한 오빠여서 인차 어색함이 없어졌다.
이미 취직하고 지금 회사에 출근중이란다.
한번밖에 본적없지만 항상 열심히 살고
활력으로 넘치는 그런 좋은 이미지의 분이였다.
다들 공부와 바이트에 지쳐 살아가는 일본유학생활이지만
그 오빠와 그의 친구들은 다른 느낌이였다.
힘든생활속에서 웃음과 취미를 잊지않고 살고
생각하면 <겐키가 데르>하는 그런 생활방식이라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그런분이 .................
슬픈일이 있었다........
어제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단다...
그래서 아이디도 바꿨단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여서 어떻게 그 오빠를 위로해줬음 좋을지 몰랏다.
또 한번 심심히 생명의 나약함을 인식햇다.
말로라도 그오빠가 덜 슬프게 위로해줘야는데......
바보같은 난 어떻게 말햇음 좋을지 암것두 안떠올랏다.
타자하던손은 그채루 멈춰버리구
머리속만은 초속 스피드로 어느구절인가 애써 떠올리고있엇다..
<많은 사람들을 만낫고 많은 사람들이 내곁을 떠나갔다.
하지만 ㅉ#$#@$#@%%^%^......................$$#%>
아주 좋아햇던 구절이엿는데 그대로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래..<유리구두>의 젤 마지막 감동적인 대목이엿는데...
그채로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구 날개오빠...
너무 슬퍼하지 마쇼.........
오빠들말대루 남은친구들이 열심히 사는모습이
하늘나라간 오빠에게 젤 좋은 바램일지두...
가끔 이세상에 무정한 일들 너무 많지만
그래도 슬픈일들은 잊고 열심히 겐키하게 살아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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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친구에게 좋은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러면 제일 좋은 회답이된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러면 제일 좋은 회답이된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감사해...너의 이 메세지가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의 메세지가 되여 주길 같이 기도할게...
오빠 친구도 너의 메세지를 이 쯤이면 받아 보구...거기에선 건강하게 살아갈거라구 믿는다...너두...힘내구...화이팅!
오빠 친구도 너의 메세지를 이 쯤이면 받아 보구...거기에선 건강하게 살아갈거라구 믿는다...너두...힘내구...화이팅!
좋은글 보고 갑니다.
그러는 님께서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그러는 님께서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좋은 글이군요. 님도 행복하세요!
댁글이 올린게 맞어요. 열심히 해도 때론 휴식을 취해서 건강한 신체를 항상 유지하는거죠.. 글 잘 봤습니다.
휴식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 일도 잘한다구 그랬어요 ....
일본에 와서 힘겹게 알바하고 빚갚고나서 병원신세를 져야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았네요 ...좋은 글이 였습니다 ...
일본에 와서 힘겹게 알바하고 빚갚고나서 병원신세를 져야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았네요 ...좋은 글이 였습니다 ...
스마일님 참 오래만이네요...
년말들어 존일별로 없네요 ㅜ.-
열심히사는사람에겐 언젠가는 길이열린다고 해요.
다함께 힙냅시다!!!
년말들어 존일별로 없네요 ㅜ.-
열심히사는사람에겐 언젠가는 길이열린다고 해요.
다함께 힙냅시다!!!
천하일꾼님:해피뉴옐.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하는일이 뜻대로 되시길......^^
pangzai님:리플 고마워요...우리모두 충실하게 열심히 살아갑시다....
夜空の翼님:이세상에 남은 사람도,저세상에 간분들도 모두 나름대로 행복하게될거에요.
거부기님:님두 건강하시고 하는일이 순리롭길 바랍니다...고마워요..
김선생님:고마워요...님도 행복하세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貿易님:너무 열심히 일해서 신체망친사람 주위에 많죠?신체건강을 중히 여깁시다...^^
파란장미님:그렇죠???내친구두 그런애가 있어요...적당히 일하라면 돈벌어야지..그래요..
홀로서기님:오랜만이네요....^^영아님하구 홀로서기님은 너무 이뻐서 기억에 생생해요^^
새해가 다가왔으니까 흘러간 낡은해는 다 잊구 좋은 한해가 열릴거에요...
복많이 받으시구 좋은한해가 되시길......................화이팅!
pangzai님:리플 고마워요...우리모두 충실하게 열심히 살아갑시다....
夜空の翼님:이세상에 남은 사람도,저세상에 간분들도 모두 나름대로 행복하게될거에요.
거부기님:님두 건강하시고 하는일이 순리롭길 바랍니다...고마워요..
김선생님:고마워요...님도 행복하세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貿易님:너무 열심히 일해서 신체망친사람 주위에 많죠?신체건강을 중히 여깁시다...^^
파란장미님:그렇죠???내친구두 그런애가 있어요...적당히 일하라면 돈벌어야지..그래요..
홀로서기님:오랜만이네요....^^영아님하구 홀로서기님은 너무 이뻐서 기억에 생생해요^^
새해가 다가왔으니까 흘러간 낡은해는 다 잊구 좋은 한해가 열릴거에요...
복많이 받으시구 좋은한해가 되시길......................화이팅!

오래만에 님 글 읽게되네여 ㅋㅋ
매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