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첫 통역

일본체험수기 · #2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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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y · 2004-12-16 13:02:25 · 조회 740
이제 며칠 있으면 통역을 하거든요.
근데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하게되는 통역이라 정말 근심이네요..
상해에서 오는 연수생들의 통역을 맡게 되는데, 나이가 다 40정도인 총경리급 사람들만 온대요.
ㅠㅠ...
면접때 상해에 4년 있었다고  상해말 할줄 아는가 물어봐서  들을줄은  안다고 했지만, 정말 간단한것 밖에 못들어요..
어떡할가?
연수생통역 경험이 있는 분들~!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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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동해물 · 2004-12-16 13:06:03
상해말 ..워아이 눙아 이한마디믄 어디가두 오케
연변태생 · 2004-12-16 13:09:23
상해사람들 보통말 다 함다 잘 할수 있을껨다 신심같구 간바레 !!!
heny · 2004-12-16 13:10:45
ㅎㅎㅎ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ㅠㅠ,ㅡ 워가 아니고 아라!!
허춘영 · 2004-12-16 13:14:44
간바레~~
해바라기 · 2004-12-16 13:17:18
마음만 잇으면 잘될꺼예요 ,신심을 가지세요 , 화이팅 !
삶 · 2004-12-16 13:23:36
저두 일본와서 반년두 안되서 회사 연수온 사람들의 통역을 했었는데 기술층

사람들의 연수면 좀 힘들어두 총경리급 사람들이라면 제대로 기술연수하러

온 사람이 몇이 이겠어요? 그러니까 큰 부담 가지지 마세요.잘 될거예요.
changbai · 2004-12-16 13:25:30
글쎄 알려 주구 싶어두 아라 빳쑈덱 이 돼서...
하나둘셋............ · 2004-12-16 13:47:46
화이팅!!!
삶님의 말씀을 잘 새기면서!!!
heny · 2004-12-16 13:58:08
여기 쉼터가 점점 좋아지네요.

이렇게 열정스러운 여러분의 응원에 저두 용기를 많이 얻은것 같아요..

여러분의 플 고마워요..

간바리마~스!!
OLkitty · 2004-12-16 15:05:50
저도 지금 통역을 하고 있어요!통역하기전에 통역할 내용을 예습하고 전문적분야이면 그분야인 전문단어을 많이 외우고 통역이여서 무엇이나 똑같게 번역할수가 없으니까 대략 번역하여서 내용이 전달되면 되는거예요!! 화이팅!!!(^&^)
不死鳥 · 2004-12-16 15:06:28
自信を持って頑張ってください
heny · 2004-12-16 15:09:39
오엘 키티님, 감사해요..
전번에 면접때 자료를 받아왔는데 모를 전문용어가 정말 많드라구요.
봐두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찌나미니 오엘 키티님은 어디세요? 동경? 오사카? 아니문....

CHANGBAI님 ,
아라 빡쑈덱?? 빧쑈덱이란 뭔지?
저 정말 상해말 몰라요..ㅠㅠ
OLkitty · 2004-12-16 15:18:26
동경도 아니고 오사카도 아니예요!시골에서 살고 있어요!!!미또라는 곳이예요!!(^&^);
돌개바람 · 2004-12-16 15:24:18
그래요? 신심많이 가지세요.글구 잘 될거에요.
앨리스 · 2004-12-16 15:54:58
사전준비가 중요하다구 생각해요,특히 대화내용비슷한거.그리구 현장에서의 림기응변 잘 하면 절대 문제없을거예요.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똑같게 번역하려구 할 필요는 없구요,(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면 사상부담두 커져서 역효과 볼수있어요) 내용만 맞으면 돼요.혹시 잘 못 말했다해두 절대 긴장해하지 마세요,얼굴에는 더욱더 나타내지 말구요.황당한 착오 아닌 이상은 한두마디 잘못했다하더라두 그 다음 구절로 두리뭉실하게 맞춰나갈수 있으니까요.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삶 · 2004-12-16 16:38:40
근데 통역이란건 대방의 말한 뜻을 잘 이해하구 그대로 달해야지 자기 견해를

넣으서 말하문 안되요.특히 무역같은거 통역을 할땐 반드시 정확하게

대방의 의사를 그대로 전달하는거 아주 중요해요...
이규현 · 2004-12-16 17:19:32
쌈 박질 시키지마여 .

....
이규현 · 2004-12-16 17:21:34
쪽바리들 하고 대화하다 보면

전쟁하는것 하고 같던데여

나 같은 경우
heny · 2004-12-16 18:00:03
이규현님,
무슨 쌈박질 시킨다구 말씀하세요? 여긴 누구도 쌈 거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근데 님은 한국분이면서 타국사람을 왜 그런 쌍스런 말로 얘기하는거죠?

누가 쌈 박질 시키려고 하는지 몰겠네요
캔디 · 2004-12-16 18:01:38
상해사람들 ,표준말 다할줄 아니깐,근심말아요.

그리고 삶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긴장풀고 도전해보세요.
하얀 눈 · 2004-12-16 19:12:40
전 중국에 있을때 통역했었어요.
삶님의 의견에 찬성이예요.
한번 잘 해보세요!
kuku · 2004-12-16 22:54:23
삶의 님 경험 풍부하신 분 같은데요. 저두 삶의 님 말씀에 찬성이욤. 홧또!!
앨리스 · 2004-12-17 08:54:32
자기의사를 전달하라는것이 아니구요.통역에 직역하구 의역이라는게 있잖아요.필경은 두개 틀린 언어이니까 완전히 그대로 옮겨간다는거 특히 현장의 경우 어려우니까 의미를 파악해서 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자기말로 전달해줄수 있잖아요.그래서 사전준비가 중요하다구 한거예요. 통역자체의 의미가 의사전달이지 구절전달이 아니거든요.유명한 통역현장비데오랑 보면 그렇잖아요.엉?저말 더 뜻이 아니였는데,하구 생각할때 없으셨어요?그런데 전후연결해서 다 보구나면 내용이 훌륭히 전달된거있죠.통역이 번역보다 재미있구 무미건조하지 않은거가 바로 내용일치하구 영활성의 결합이라구 보는데요.
경험하구 소감이 틀리니까 의견분기가 있는거 당연하겠죠.그리구 이규현님,전쟁하러 오는 사람은 님뿐이라구 생각해요.삼가하시져.
雲 · 2004-12-17 10:03:56
화이팅
자신을 믿고
글고 보통말 믿고...
중국사람들이 중국보통말 다 알아듣소...글고 말할줄도 아우...ㅋㅋㅋ
오아시스 · 2004-12-17 14:03:03
상해사람들 보통말 아주 잘하오!
여나 · 2005-02-22 23:26:57
총경이급이면 표준말 할수 있을텐데여....진정 할수 없어두 연수오시는 분들 중에서두 상해말,표준말 할줄 아시는 분이 꼭 있을꺼라 생각하네여....자신을 품꾸 잘 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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