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羽先の骨로 인해 웃었어요..

일본체험수기 · #2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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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2004-12-16 01:24:47 · 조회 670
    오늘은 그냥 우스웠던 일 적으려구요….

    우리 미세에 이전에 50이 거의 되여가는 일본 남자분이 있었는데 홀에서 같이 일했어요…혼자 사는 분이였는데 많이 늙어보여서 우리는 이사람을 조선말로 그냥 아바이라고 불렀어요.. 마음씨는 아주 착했는데 혼자 살아여서인지 여자를 아주 좋아했어요..미세에 여자손님만 오면 <<僕が行きます>>하면서 오도시와 오시보리를 가지고 여자손님 테블에 가서 열심히 주문받고 했어요…그래서 미세에서 좀 놀리워대기도 했지요….ㅎㅎ

    그러던 어느날, 1번 테블 여자손님상에서 제가     손님이 먹던 그릇이 비니까 그 그릇을 거두어왔죠…그 그릇에는 손님이 먹고 난뒤 남긴 닭날개뼈가 남아있어요…내가 그 닭날개뼈를 쓰레기통에 던지려는 순간 점장이 말했어요..<さいさん、それ 捨てないて!> 그래서 제가 <何で?>하고 되물었죠…그러자 점장이 하는말이<それ そのおじいちゃんが 使うんだよ>。그래서 저는 약에 쓰는걸로 생각하고  <なんで?これがくすりにも なるんですか?>하고 되물었죠…그러자 점장이 하는말 <その骨 そのおじいちやんが家に持ってかえってなめるんだよ> 순간 저는 멍해있다가 점장의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어요…그리고 너무 우스워 하하하하……하고 정신없이 웃으면서 뼈따귀를 쓰레기통에 던졌어요..우리 점장도 우스개 좋아하는 분이거든요...물론 점장도 저와 함께 웃었구요...

…………………………………………………………………….
    여러분 제가 그냥 그 아바이를  놀려주려고 여기에 글 쓴거 아니구 여러분들이 하루동안 일한 스트레스가 웃음으로 날려가라고 여기에 글 올렷어요…..
    그러면서 좋은 하루 또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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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항공 · 2004-12-16 01:28:08
근데 이 글 보시는 분들이 진짜 이글을 보고 우스워 하겠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저는 그날 이 일로 온하루 웃었댔는데....ㅎㅎㅎ
sannta · 2004-12-16 01:57:37
전 우스운것보다 기분이 안좋은데...
あのおじいさんちょっと気持ち悪いわ
j12345 · 2004-12-16 07:41:21
그 오찌쨩이 되게 불쌍해보여욤~
國際貿易 · 2004-12-16 08:06:11
애완견한테 주는게 아닐가요???
할미꽃 · 2004-12-16 09:37:07
일본사람들이 원래 그런 농담 좋아하잖아요..
ㅎㅎ
재밋었어요..
그리고 그 아바이 정말 스케베아바이네요 ㅎㅎ
항공 · 2004-12-16 09:37:32
제가 긁 읽는 사람이 내용을 리해못하게 썼나봐요..
그게 사실은 그 아바이가 집에 가져가는게 아니고 다만 점장이 나한테 한 우스개소리일 따름이얘요...그 아바이는 지금도 이 대화내용을 전혀 모르구요.....
할미꽃 · 2004-12-16 12:13:08
항공님 점장 말대로 그냥 남겨서 그 아바이한테 점장한말 그대로 해봤으면 ...ㅎㅎㅎ

아마 그 아바이도 웃고 말겠죠 ㅎㅎㅎ

아님 진짜로 시늉을 내볼지도 ㅎㅎㅎ

(그 아바이가 성질이 좋다면)
버들치 · 2004-12-16 14:40:12
할미꽃님 이해력이 젤 좋은거 같네요 .우에 분들 다 무슨 뜻인거 몰르는제 (나두 )
화려한싱글 · 2004-12-16 17:35:02
나두 뭔말인지 모르겠는데요~좀 엘로우한 얘기같은 느낌이 드는데...어리둥절!
놋토루 · 2004-12-21 21:01:34
아바이 닭뼈를 나메루 하는지는 토모까꾸, 점장은 확실히 아바이를 나메루 하는구마 ...

불쌍하다....홀로 사는 늙은 남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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