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장의 이야기

일본체험수기 · #23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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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2004-12-14 16:06:36 · 조회 667
전번에 나의 일기에 많은 분들이 리플 다니 오늘 또 기분 나서 글 씁니다.....

.........................................

저는 평일에는 이자까야에서 알바 하거든요..
오늘은 어제 점장이 한말 쓰려구요.

여기에서는 점장이 주방안에서 일하거든요. 홀에서는 저와 같은 연변친구가 함께 일하구요..
그래서 일본미세에서 조선말하면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돼가지구 저도 모르게 자꾸 친구랑 조선말 하거든요.....점장께서 이전에도 주의를 받았지만..ㅎㅎ

그래서 어제 점장이 또 하는말이 오늘은 한국말을 싫어하는 마마가 오니 그리 알어라고 하는거였어요...그 말이 자기가 한국말 싫어하니 하지 말라는 말인데 빙빙 둘러한것이라는것을 저와 저의 친구도 알고 있구요...

근데 이점장은 언제나 우리에 대한 요구를 빙빙 둘러서 말한다구요...
저는 직접적으로 들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럼 또 바이트 가야하기에 여기서 그칩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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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새벽이슬남 · 2004-12-14 17:19:25
말을 둘러서 하는것두 일본사람의 특징의 하나라 할까~
특히 다른 살마에 대한 의견이라든가 이런 소리를~
견지하기 · 2004-12-14 18:05:01
圖窮匕首見.

한마디 마음속에 남기는게 제좋구 남좋지요.
pak · 2004-12-14 18:08:32
♪ その店長も、 一度注意したのに話を聞いてくれなかったから、どうすれば自分の話を聞いてもらえるか、いろいろ悩んだと思いますよ。

結局その店長が、直接言うよりは、回していったほうが聞いてもらう可能性が高いと結論つけたため、回し言葉を使うようになったとしたら、早くはっきりした方がいいでしょう

あまり、気を悪くしないよう。
ㄹㄹㄹ
밝은 별 · 2004-12-14 19:12:08
다른 사람을 앞에서 직접 말하지 않는것을 일본인들은 미덕이자 상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직접 앞에서 심하게 말할때는 하급이거나 무시하는 경우라고 우리 교수님이 말하던데.........
눈이 좋아 · 2004-12-14 20:22:41
이상한 놈들이네.ㅎㅎㅎㅎ
버채 · 2004-12-14 20:44:28
같이 빙빙 돌구메 말합소 그럴때므.......ㅎㅎㅎ
진주 · 2004-12-14 20:51:09
함께사는 세상이니 대방이 이랬음좋겟다, 저랬음좋겟다 하지말구 자기자신이 우선 대방을 맞춰주세요.시간이 지나면 통할때가 있을거예요.
화려한싱글 · 2004-12-14 21:31:07
난 너무 핟키리 하게 말을 해서 이젠 좀 빙빙 둘러서 말하는거 배우고있는 중인데...그게 남들 낯두 봐주고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거든요.남들 내 생각에 철들었다던데요...ㅋㅋ
항공 · 2004-12-15 00:25:42
여러분들 리플에 감사하구요 덕분에 일본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雲 · 2004-12-15 06:27:18
일본사람들은 항상 빙빙돌구면서 말함...
일본문화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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