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많이 울었답니다...

일본체험수기 · #2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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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 2004-12-11 16:52:37 · 조회 719
  중국에있는 부모님들이 일본에선  다 돈 척척 잘벌수있는줄 안다구...일본온
우리 유학생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이해해주지 못한다구...그렇게 생각하는 님들이 많죠?
첨엔 저두 자꾸 다른 사람들과 비기는 부모님들때문에 집에 전화할때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온지 2년돼서 어머니를 요청했어요. 일본와서 3달있었는데 난 아무것 해주지못했어요...
그럴 형편이 되지못해서...매일 아침 9시에 학교가서 신야까지 바이트하구 새벽에 들어오구...
우리 어머니 내 앞에선 아무 말두 하지않았지만 내가 힘들어 하는걸 보구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3달에 5키로나 여위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일본구경하나 제대로 시켜주지 못하구
보낸 내가 너무 민망스러워요..힘들다는 이유요 어머니한테 화내구 ...얼마나 후회되는지..

썩 후에 아버지한테서 들은 말인데, 우리 어머니 중국공항에 내려서 마중나온 아버지를
보는 순간 대성 통곡 했었대요...하나밖에 없는 딸마저 일본 보내 고생시킨다구요...
나를 일본보내기로 한 우리 아버지를 많이 원망하면서 말이예요...

그러니깐 님들두 부모님 원망마세요. 언젠가는 다 이해해줄거구 제일 가슴아파할사람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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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pak · 2004-12-11 17:36:33
저도 일본에 와 4년된 지금 조금 이해되여갑니다.

자식인 내가 부모님한테 성낼 권리가 없다는 점을. 후회되는 일 많아요...
바위 · 2004-12-11 18:12:39
목이메여 겨우 참았다
그래야지
우리 자식되는 놈들이
더욱 힘내서 부모효성 잘합시다
송철 · 2004-12-11 18:26:25
열심히 공부도하고 일도하고 돈 많이 벌어서 하루속히 부모님들을 일본구경시켜서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랄께요~!
영 · 2004-12-11 18:42:51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 가슴아프게 한대신 더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세요,,우리다 ,,,
하얀 눈 · 2004-12-11 18:45:36
눈물나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우리 부모님들한테 효성 잘 해드려요.
저두 빨리 저의 부모님들 일본구경 시키고싶은데... 아직은 그럴 형편 안되네요.
힘내자요!
캔디 · 2004-12-11 18:53:23
정말 그렇네요.

일본오면 다 돈많이 버는줄로 알고있죠.

하는 일에 따라 다른건 부모님들도 잘 모르니깐..............

저두 요즘 우리 부모 일본에 모셨는데, 잘하자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될때도 있어요.

우리 함께 힘내자요.
파인내플~ · 2004-12-11 20:45:00
충성~! 좋은글입니다.(버버리속은 난에미두 모른다) 는 말이
있습니다.
닭살이 돋는 말이라두 가끔씩은 해주는게 옳바를 껍니다.
남자면 부모한테 애교 못하나~
나물 · 2004-12-11 22:08:47
속에 켕기는 일들이 많아지네요 휴-----
화려한싱글 · 2004-12-11 22:53:00
빨리 딴 페지로 넘어가자!눈물이...
정 ㅇ ㅏ · 2004-12-11 23:46:10
엄마 우리 부모도 작년에 일본에 와서 몇달 계셨댔는데

자꾸만 집에 있구 구경안하겠답디다,너무 비싸서....

그래서 이것은 싸게해서 절반값으로 구경해낸다느니하면서 거짓말써서야 겨우 다녔어요.

중국으로 가실때 공항에서 유리창으로 엄마가 눈물닦는 모습 난 봤습니다.

보내구 난 엉엉 울었어요.

딸을 일본에 두고 가시는 어머님의 마음도 얼마나 아팠으랴..
다모클리스 · 2004-12-12 00:13:34
레이님 올만......언젠가는 리해할날 잇겟죠 우리 서로가
kent2 · 2004-12-12 01:59:35
어머님이 이글을 보면 또 한번......
내딸이 이젠 컷구나......
雲 · 2004-12-12 06:36:38
요놈이 세상이 정말 사람 못살게 군다.
문장 잘 보고 감...
연길 돌아가서 잘 효도하우....
파란장미 · 2004-12-13 12:00:57
눈물이 나서........휴 ....
탕로야 · 2004-12-13 12:37:59
감동 ㅠㅠㅠㅠㅠ
가물치 · 2004-12-13 23:50:18
눈물이 나네요.............
거부기 · 2004-12-15 00:15:52
왜서인지 이런글만 보면 눈물부터 나는지...
하여튼 부모효성 잘하세요.
허춘영 · 2004-12-15 13:18:56
부모님한테 잘해야 되겠는데...하면서 ..
감명받았습니다.
천하에 부모님들 모두 그러신가봅니다.
lan · 2004-12-15 18:32:37
부모님 한테 자주 전화 해 드려요,,,건강하니깐 걱정하시지 마시라는 말만이라도
cxz · 2005-01-06 02:43:55
人減ってさーーーみんないっしょなんだ特に母の気持ちから言えば、このへんにもほかの動物とまったくいっしょー、うらむ事、プライバシー、みじめな事も、、、、一言だけアドバイザーしたいのは、他人がどうか、なにだといってるかがポイントじゃなくて自らが今やってること、考えてることをあくまでもかんばらせて花をさかせるこどが大切なんだ、色々胸のおくから悲しい事があるとおもうんだけれども、そうだった度にここへきて吐いて見な、だったらすこしでもさっぱりなるかも知らないから、頑張っ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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