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한마디 쓰고 싶구나

일본체험수기 · #2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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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ith dream · 2004-12-11 12:34:06 · 조회 669
어느덧 학교졸업시간이 되였다.이제 한달반이면 졸업발표이다.
마,어쩐지 뭔가 배우려던 참이였던데 졸업을 하게되다니.
3년전의 설날림박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다니다가 누군가 던져버렸던 길바닥의  귤을 줏어 먹었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후...생각하면 눈물나면서도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를 띄우기도 한다.
그땐 정말 모든게 어려웠었지.자신의 무능력에 이불안에서 눈물을 흘린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무능력이란 말뜻은 일본에 온 나같은 형제들이 마음상으로 다 알것이다.
돈없어 목욕통도 가지못했던 세월들...손바닥만한 집안에서 세수소래 하나에 물떠놓고 몸닦았댔었지...
그떈 집에서 보낸 편지안의 가족사진을 보면서 저도 몰래 눈물을 흘려었다.
허지만 무엇인가 하려는 그런 오아시스 마냥의 그런 미래를 생각하노라면 어느덧 다시 발걸음을 재우치게 되였다.뭐,지금도 그렇지만.
약속지키지 않는 이세상이라고 하지만,자신과의 약속만은 언제든지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나의 두손과 두발로 나의 인생을 걸어 후회없는 인생으로 가꾸기싶다.
부지런히 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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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사연 · 2004-12-11 13:30:12
졸업발표,인생의 많지 않은 좋은 종지부의 하나이죠.힘들었던 과거두 그냥 추억으론 아름다운거니까 힘내세요.
화려한싱글 · 2004-12-11 14:52:25
와~그렇게 힘든 날들 잘 이겨내셨네요~~
난 일본와서부터 그런 고생은 안하구 살았는데...
그래두 바이트에 몸이 좀 고달플때면 내가 젤 힘든줄 알았는데...

졸업발표까지,아니,발표후에두 힘내세요!
진선미 · 2004-12-11 15:52:29
누구나 힘들 때 가 있었잖아요...나두 뭐 힘들 때가 있었으니깐요...하지만 그 가장 힘들ㄸ때가 지금 와서 생각하면 가장 알찬 생활이라구 생각되거든요...
암튼 고생 많이 해온 분이 신거 같은데 그 고생하보람이 꼭 있어요;;
좋은 래일이 있길 빌께요
정 ㅇ ㅏ · 2004-12-11 15:59:18
졸업축하해요.
고생끝에 락!
힘내세요...
중앙수술실 · 2004-12-11 16:11:59
휴~~~~~~~~~

나도 일본에 갓 왔을땐 그랳댔어유..... 지금이사 그때와 비기면 천당이지....


제일 처음 단돈 3만엔만 가지고 와서 고생할때 일을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나는구만.....
그러다 2년후, 대학에도 붙고 학비도 다 물고 처음으로 저축통장에 100만엔이
남아 있을때 인젠 좀 시름 놓을수 있겠구나 ....안도의 숨을 쉬였댔소.

그후부터 버는 돈은 액외의 돈이라 생각하니 그게 또한 힘이 나고,성수나는 일이였소....

거기다 . 대학 일학년 말기 성적이 발표돼서 매달 5만엔의 장학금까지 내려졌을때 !

그 기쁨 이루다 말할수 없더구만.....

그게 내 인생에서 제일 기쁘던 기억이요....
인젠 나도 옛말 할수가 있게 되였소....
중앙수술실 · 2004-12-11 16:13:21
우리 학교의 조선족 류학생들이사 거의다 장학금 받았댔지.....
한족들과 다른 나라의 류학생들은 우리들을 영 부러워했댔지......
송철 · 2004-12-11 18:20:03
참 일본에서 고생이 많네요~ 끝까지 힘내세요~!
바위 · 2004-12-11 18:25:24
어째든 졸업 축하합니다
기쁨을 즐기시면서
래일의 길을 생각해야지
한발작 한발작
자기가 해야한다고 선택한 목표를 향해서
목표를 향해 걷는다는건 힘든 일이지만
목표가 없는 생활은 죽음과 같으니깐
힘 냅시다
하얀 눈 · 2004-12-11 18:50:33
졸업 축하해요!
어제날의 고생이 있기에 이제 찾아올 행복을 더욱 소중히 여길수 있는거예요.
좋은 미래를 기원할께요.
파인내플~ · 2004-12-11 20:54:57
추카추카.제 눈에서 뜨거운 액체가 핑하네요.~
열심히 하세요. 충성!
kent2 · 2004-12-12 02:01:39
졸업축하함니다.
달아다니지 말구 내 잰고 줄게...
방황 · 2004-12-13 11:26:06
--약속지키지 않는 이세상이라고 하지만,자신과의 약속만은 언제든지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가슴에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추천 한표
fly with dream · 2004-12-15 19:54:54
글 남겨주신 여러 분,

격려의 말 고맙습니다.
그리구 여러분들과 함께, 고난을 이겨내여 행복한 우리들의 세상을 꾸려나갑시다.

fly with dream 씀.
cxz · 2005-01-06 02:30:15
きもちから言えば十分に分かりそうなきがするんだなー!一人生活ってさーみんな一生なんだ、のびりさぼってた昨日があったらつらいこんにちもあるんだ、それに明るいあすもついにくるけどさーーーいずにしても昨日がどうだったんじゃなくてこれからどうやって走るかが大事なんだ、今まで馬鹿しい人生を送ったけどさーーー今までのキャリアをもう一回考え直しこれから新スタートへ踏み出すことこそ君がやるべきな事なんだ。。。
でもいいなーー俺はまだ二年生だが向こうはそもそも卒だし、、、これからやるべきなならば頑張ってためて親を幸せにさせる望みを念頭に入れ込んで自分を育てたくにのカタカタに申し訳ないような自分を出せるだめにかんばってね。。。きっとこれからは今までと違う人生がむかてくるひがあると思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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